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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非스포츠 게시판 조만간 또 누구 하나 죽게 생겼네요
추천 0 조회 3,641 25.03.13 10:0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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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3 10:11

    첫댓글 김새론 예비살인마라며 죽여놓고 그 죄책감 김수현한테 투영하고있죠. 와 완전 나쁜놈이네 죽일놈이네 내가 아니라 김수현 니가 죽인거네 하면서.

  • 25.03.16 21:55

    죽였으니 그 죄책감을 덜기 위해서 다른 희생양을 찾고 있는 중이죠

  • 25.03.13 10:10

    친척이라는 사람이 뭘 그리 자세히 안다고 또 득달같이 달려드나요..거기다 가세연이 말한건데..그걸 믿는건지..

  • 25.03.13 10:16

    갖고 있는 스피커로 언플하는 그들이 악마 아닌가 합니다.

  • 25.03.13 10:25

    엥간히 했음 좋겟내뇨 정말 사건사고 있은지 얼마나 됫다고 머 이리 물고 뜯는지
    사회적 엄청난 물의를 일으킨것도 아니고
    이철규는 그냥 저냥 넘어갓으면서 말이죠

  • 25.03.13 10:28

    솔직히 전 김수현은 비"난"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제가 김새론이었으면 죽기전에 다 터뜨렸을거 같은데 가슴에 묻고 저 세상떠난 그 어린친구가 짠하고 그런 친구일걸 알고 끝까지 뻔뻔했던 그 사람이 솔직히 혐오스럽습니다.
    어차피 우리나라 아니어도 해외에서도 다 손절한다더군요
    음주운전 등등에 관대한 나라에서도 소아성애자한테는 엄격하다는데 지금 해외에서 비춰지는 김수현이 소아성애자라네요.

  • 25.03.13 10:32

    끝까지 뻔뻔했는지 어떤지는 모르는 일 아닌가요? 지금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사실이 아닌지도 모르잖아요.

  • 25.03.13 11:10

    유출된 사진과 편지만 봐도 최소한 사귄건 맞는거 같은데 그렇게 만났던 친구가 저 세상으로 갔는데 그날에 본인 생일 선물 인스타에 올리는게 정상일까요?
    그래놓고 허위사실이다 잡아떼는게 뻔뻔하지 않습니까?
    전 김새론 음주사고때는 안좋게 봤지만 악플단적도 없고 계속 욕먹을때 이러다 애잡겠다 생각했었습니다. 이선균배우에 대해서도 분노했구요.
    근데 김수현은 같은 선상에서 봐지지가 않네요

  • 25.03.13 10:40

    이번 껀은 오히려 해외에서 (한류팬들) 더 난리인것 같아요. 아무리 사귄거라고 하더라도 미성년을 (그것도 뭐 고3도 아니고) 건드린건데 한국 커뮤니티에서 뭐 그게 대수라고 등의 반응이 심히 놀랍네요.

  • 25.03.13 10:39

    김수현건은 음...
    자살할까봐 지탄하지말자는 말인지,
    지탄할만큼만 하자는 말인지,
    다밝혀지기 전까지 중립박자는 말인지 잘모르겠지만,, 알럽에선 사안에 비해 지금 지탄정도가 그리 과한지 모르겠습니다.
    사실로 나온것만으로도 어느정도의 지탄, 크나큰 이미지 실추는 피할수 없는 정도라고 봅니다. 사실 이게 이렇게 이슈되는것 자체가 이슈자체가 꽤나 충격적이라서 그런것도 있구요

  • 25.03.13 10:41

    중3때부터 사겼다던데 지금까지 나온걸로 보면 서예지보다 더 욕먹어도 싸죠 김수현은. 중3때 사귄게 맞다면 소아성애자이자 소아 가스라이팅인데요. 괜히 김수현 생일날에 자살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져씨 이후에 연락끊긴 홍길동 원빈도 조문왔는데 김수현은 조문조차 안왔구요. 가세연이 똥같은건 맞지만 지금까지의 정황이나 증거들로 봐서 이건은 가세연이 맞을거 같다는..

  • 25.03.13 10:45

    뽀뽀하는 사진이 있으니 사귄 건 맞는 거 같은데 사귀기로 한 시점이 중3때는 확실한 건가요??

  • 25.03.13 10:46

    중3은 아니더라도 최소 고2때 미성년자는 확실해 보입니다 그자체로 욕먹어도 싸구요

  • 25.03.13 10:43

    이번건은 다르게 봐야 할거 같습니다.
    중3이랑 사귀는게 제정신인지..

  • 25.03.13 10:46

    김수현 본인이 직접 입장 밝힌다고 하는거 같네요.

  • 25.03.13 10:51

    소아성애자는 너무 나간거죠.
    미성년이랑 사귄건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수는 있으나 법적으론 문제 안될거구요.

    김새론을 그렇게 욕하며 복귀도 못하게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김새론 편들며 김수현을 욕하는데 그냥 하이애나들 같습니다.

  • 25.03.14 00:44

    애를 상대로 성욕을 느낀다는거 자체가 소아성애자 아닌가요? 인격적 완성된 성인남자가 중3 애를 여성으로 느낀다는게 전 진짜 용납이 안되네요 진짜 너무 충격입니다...

  • 25.03.13 10:51

    가세연이 끼어서 더 그런 느낌이 드는데 사실 관계를 더 확인을 해야할거 같긴해요; 다만 저기에 쏟는 댓글을 왜 윤,김에 쏟아야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25.03.13 11:03

    말씀처럼 누구하나 죽어야 끝나길 바라는 사람은 유족외엔 다 정상이 아니죠.
    다만 여러 정황상 김수현의 잘못은 명백해 보이고 그동안의 언행이 충분히 비난받을 만 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가세연(이미지)덕분에 득을 보고있는것 같을 정도로요ㅠ

  • 25.03.13 12:34

    죽이려고 뭐라하는게 아니고 중3이랑 28살이랑 사귄게 사실이라고 한다면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야하나요;; 음주운전 마약보다 더한거같은데.. 제딸이 중3때 28살이랑 사귄다고 생각만해도 ㅂㄷㅂㄷ... 다음주에 김수현이 해명한다니 그때까지는 일단 기다려보겠는데 가세연이 아무리 쓰레기라고 해도 증거가 너무 명확해서 사귄건 사실같습니다. 김수현은 무조건 아니라고 하겠죠. 중3이랑 사궜다고 밝히는순간 끝나니까요..

  • 25.03.13 13:18

    누구든 어떻게 될까봐 이제 안좋은 소리는 하면 안되는건가요.. 심하게 하는거야 당연히 문제가 되겠지만

  • 25.03.13 14:49

    가세연이 왜 사라지지 않는지 여기 댓글만 봐도 알 수 있겠네요

  • 25.03.13 15:48

    분노의 폭탄돌리기…
    감정쓰레기통을 찾기에 다들 바쁘군요

  • 25.03.13 17:33

    연옌은 걍 광대 아닙니까..연옌한테 쏟을 관심을 정치인이나 고위 공무원 같은 공인들한테 쏟았으면 좋겠네요.

  • 25.03.13 22:12

    잘못된것에대해 아다르고 어다르고가 어디있겠습니까..
    그저 우리들이 힘들어했던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길 바랄뿐이죠

  • 25.03.14 01:52

    가세연은 사회악입니다 결국 타겟이 모든걸 떠안고 가세연은 남는 장사를 하죠
    김수현이나 이선균이나 스스로 비난을 자초한게 사실일지언정 그걸 장사의 도구로 삼는 가세연 같은 것들은 우리사회의 어둠을 먹이로 살아가는 악의 형상화 중 하나라 봅니다.

  • 25.03.14 03:39

    정말 바뀌지 않아요.. 지겹도록 반복됩니다..신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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