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 책 입니다. 저는 지금 막! 읽었어요. 책을 몇 년간 못읽다가..2019년에 나온책인줄도 잊고 몰입하며 읽었네요.
책 정말 잘썼네요.. 이런 저의 소감이 가벼이 보일까 조심스럽기까지해요. 얼마전에 김애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도 읽었는데 비교가 되어서 그런지 (별로라는 말은 아님) 깊이 빠지는 매력이 있네요. 황정은 작가는 뭔가 무섭도록 차분해지고 차가워지고 우울감이랄까요 주제도 그렇고 .. 그래도 힘들거나 힘 빠지는 느낌이 아니라 너무 좋은것 같아요. 오랜만에 읽은 소설이라 표현이 어설프지만^^; 나름의 감상평을 남기고 싶었어요.
첫댓글 추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게요.
바로 도서관에서 빌렸습니다!
우와 황정은 추천을 여기서 볼 줄이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가에요! 단편들도 굉장히 잘 쓴답니다.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도 상당히 마음에 들고요!
슬기님 지난 제 글에도 답글 남겨주셔서 기억이 나요! 저는 오랜만에 황정은 작가님의
책을 읽은거라 또 한번 감탄했네요 👍
아 ㅋㅋㅋ 종종 책 얘기 올려주실 때마다 댓글을 달았었네요. 반가워서 그랬나봐요.
저는 오매불망 황 작가의 신작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