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남이 사진 찍은거 보니 정수리도 좀 휑해지는거같고...
M자도 좀더 올라가는 것 같고..
아부지는 더 시원하게 벗겨지신거같고..
어머니두 더 얇아지신거같고..
저도 더 벗겨지기 전에 관리해야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떤 약으로 관리하고 계신가요?
듣자하니 수도권이면
종로에 성지 가면 1년치 받아오는게 국룰이라는데 맞나요?
그래도 심해지기 전에 결혼은 했으니까 다행이다 하고 안심은 조금 되는데
와이프가 외모만 본다고 해서 바짝 긴장중입니다 흐흐
혹시 성남쪽에도 괜찮은 곳 아시는 분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첫댓글 초기라면 보통 피나스트리드를 복용할텐데 그건 그냥 비대면 처방도 3개월치 가능합니다.
닥터나우 같은걸로 비대면 처방받고 약국가서 구매하세요
이 카페에서 다른 분이 홀드?라는 앱 말씀하신 거 지금 찾고 다운받아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약사는 루트는 간단한가보네요ㅎㅎ
약+심어야해요
ㅜㅜ왜 인류는 머리카락 하나 만들지 못할까요
저처럼 포기하시고 삭발하세요 ㅎㅎㅎㅎ....ㅠㅠ
뒤통수가 절벽+전체적으로 정육면체같은 두상이라 안이뻐서 안됩니다ㅜㅜ
돈으로 승부할 수밖에 없죠
다행히 삼전하닉이 올라서 이건 괜찮겠네요! 자라나기만 해도ㅜㅜ
그냥 반삭하고 다닙니다... 그나마 그래비티 탈모 샴푸 쓰니깐 머리카락이 굵어진거 같긴하더라고요...
그래비티 탈모샴푸 찾아보겠습니다..
결혼하셨으면 굳이
답은 나와있습니다
약 (피나 혹은 두타) 먹고
바르다가(미녹시딜, 로게인폼)
심는다 (인생에 3번까지 가능)
와이프가 외모만 본답니다 저도 그냥 생긴대로 살고싶은데....
-. 몇몇 분들은 약으로 효과를 많이보셨다곤하는데
복용후 더 심해진 케이스라
뭐라 똑부러지게 말씀을;;
-. 탈모경력?이 20년도 넘었는데 남들은 무슨 탈모냐고 하는거보면 살짝 마음이 놓이기도 하다가..얇아지고 이마가 넓어지고 포마드같은거 못하는거 보면 씁쓸합니다ㅎ
저도 심해지거나 부작용 이런 부분이 걱정입니다ㅜㅜ
우선 피부과 진료 받아보세용
제 와이프 탈모 집안인데도 문전박대 당하는거 보고 함부로 판단하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ㅎㅎ
헐 그런경우도 있군요. 오히려 좋은 결과네요
젊은 나이이면 약먹거나 심고, 40대중반 이후라면 그냥 살렵니다.
애매한 37~38입니다. 그냥 살긴 애매한..
마이녹실 바르는 탈모제 + 그래비티 샴프
프로페시아보다 더 괜찮아요.
먹는것보다 바르는것도 효과가 있나보네요..
약을 먹는덴 거부감이 있어서 안티헤어로스토닉 뿌리고 밤에 머리 말린 후 헤어빔 사용합니다. 더 빠지지 않는 느낌은 있습니다.
영양제같은건가요? 저도 약에 대해 알수없는 불안감과 거부감이 좀 있는데 이것도 찾아보겠습니다
약은 기본적으로 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간 관련 질환이 있으면 조심하긴 해야 합니다
모든 약들이 다 그렇듯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고요
탈모약은 유명한 부작용이 몇가지 있긴 하죠 ㅎㅎ 확률은 낮다고 하지만..
그래서 의사와 상의를 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그냥 시중의 안티헤어로스토닉 뿌립니다. 영양제로 비오틴이 탈모에 괜찮다해서 비오틴 한알씩 먹구요. 자기 전 머리감고 찬바람으로 잘 말린 후 헤어빔 18분 쓰는 걸 젤 신경써서 하고 있습니다 ㅎㅎ
추가로 서리태콩을 갈아서 하루 반컵 정도 마시는데, 이게 몇달 꾸준히 먹어보니 느낌적인 느낌일수도 있는데 머리카락이 좀 굵어진것도 같고 그렇습니다.
심고 약 먹으면 됩니다. 약은 직구 사이트 통하면 병원 갈 일도 없구요.
자기한테 맞는 약을 찾아야되나요 그럼?
보통은 핀페시아 피나로정 등 피나 계열부터 시작하죠.
효과는 두타스테리드 > 피나스테리드 > 미녹시딜 순입니다.
미녹시딜은 바르는 거고 먹는거랑 병행도 가능하다네요. 그리고 탈모를 방지하거나 모발이 더 나게 하는 약이나 샴푸 등은 없습니다.
약은 증상 완화예요.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완화로 인해 탈모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뿐인거죠.
상태를 확실하기 진단하기 위해서 처음은 병원을 추천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말씀드린 3가지 종류의 의약품과 모발이식 빼고 탈모 방지, 예방, 머리 자르는 용품 등은 다 구라입니다.
제 아는동생은 20대부터 듬성듬성 숲속의 빈터엿는데
약 꾸준히 먹더니 30대에 빈터들을 거의
다 채웠습니다
20년전부터 탈모가 와서 피부과에 갔더니 프로페시아 약을 처방해줬습니다. 당시 약가격이 한달에 약 8만원정도 였는데 몇달을 먹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의사선상님에게 " 왜 이렇게 효과가 없을까요? " 하니 의사 왈 " 전두환이 돈이 없어서 대머리냐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ㅜ.ㅜ 그후 어찌 어찌 잘 가리고 어찌어찌 미용의 힘으로 버텼는데 2년전 심각하게 빠져서 다른 탈모전문으로 하는 병원에서 두타 탈모약 지금까지 먹고 있습니다. 효과는 드라마틱 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머리카락이 많아지고 두꺼워진 느낌입니다. 2년전 사잔보면 헉!! 하긴 합니다. ㅋ 부작용이 조금 있는데 그건........ 암튼 병원 잘 골라서 가보세요. 약도 종류가 많으니 한번 먹어봤다고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득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