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록 레스너, 공식 은퇴 발표…가족과 새 삶 시작
브록 레스너가 오늘 '더 팻 맥아피 쇼' 팟캐스트에 출연해 프로레슬링 은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레스너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은퇴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싶었다며, 지난 토요일이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감정적인 날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레슬매니아 42에서 오바 페미에게 패한 뒤 선수 생활의 끝을 직감했고, 지난 섬머슬램 경기가 자신의 마지막 경기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WWE 유니버스와 하나님, 팬들, 그리고 자신을 지도해 준 모든 코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자신 역시 돈 한 푼 없던 농장 소년이었다며,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어린 팬들과 선수들에게 조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스너는 2028 올림픽을 목표로 하는 딸과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동 중인 두 아들을 응원하며 가족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로만 레인즈, AAA 행사 출연 임박…시카고 대회 거론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의 데이브 멜처는 어제 WWE 러에서 AAA 단장 레이 미스테리오와 만난 로만 레인즈가 AAA 행사에 출연하는 것은 확실하지만,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에서 열리는 트리플매니아에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대신 멜처는 로만 레인즈가 AEW PPV와 같은 날 같은 도시에서 맞붙게 되는 AAA의 시카고 올스테이트 아레나 이벤트에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3. 로만 레인즈 vs LA 나이트, 10월 머니 인 더 뱅크 유력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의 데이브 멜처는 WWE가 오는 10월 10일(토)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스무디 킹 센터에서 개최되는 머니 인 더 뱅크 2026에서 로만 레인즈와 LA 나이트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경기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멜처는 현재 로만 레인즈는 베이비페이스로 활동하고 있지만, 더 블러드라인의 다른 세 멤버는 모두 힐 캐릭터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4. 빅 캐스 등장에 침묵한 코리 그레이브스, 팬들 추측 확산
빅 캐스가 어제 열린 WWE 러에서 몇 주간 이어진 티저 끝에 모습을 드러내 제본 에반스를 습격하며 WWE 복귀를 알렸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러 해설을 맡은 코리 그레이브스가 빅 캐스의 등장에 거의 반응하지 않은 반면, 마이클 콜은 적극적으로 멘트를 이어간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후 SNS에서는 그레이브스의 침묵이 그의 아내이자 전 WWE 슈퍼스타 카멜라와 빅 캐스의 과거 관계 때문이라는 추측이 이어졌습니다.
5. 언더테이커, 팟캐스트 종료 계획·AAA 역할 직접 언급
언더테이커가 크리스 반 블릿의 '인사이트' 팟캐스트에 출연해 WWE 협업으로 진행 중인 '식스 피트 언더' 팟캐스트를 오래 이어갈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언더테이커는 현재 계약이 끝나면 재계약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종료 시점은 몇 년이 아니라 아마 몇 달 정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AAA에서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사실상 AAA의 크리에이티브 총괄을 맡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6. 드래곤 리, 언더테이커 오토바이 사진 비하인드 공개
드래곤 리가 '인사이트' 팟캐스트에서 AJ 스타일스의 WWE 고별 연설 당시 언더테이커의 오토바이에 올라 사진을 찍게 된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드래곤 리는 오토바이에 올라가도 될지 망설이던 중 CM 펑크의 권유로 사진을 찍었다며, 혹시 문제가 생기면 "CM 펑크가 찍으라고 했다"고 말할 생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AAA에서 다시 만난 언더테이커가 "네가 내 오토바이를 긁었다"고 농담해 순간 진짜인 줄 알고 당황했다고 전했습니다.
7. AJ 스타일스, 'WWE: 언리얼' 시리즈에 부정적 입장
AJ 스타일스는 자신의 '더 AJ 스타일스 쇼' 유튜브 채널에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WWE: 언리얼' 시리즈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스타일스는 팬들이 프로레슬링의 뒷이야기와 백스테이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알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과 많은 선수들이 몸으로 대가를 치른 만큼 그런 과정이 쉽게 공개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덧붙였습니다.
8. 크리스 제리코 "AEW는 WWE 의식한 적 없다"
크리스 제리코가 샤킬 마주리와의 인터뷰에서 AEW는 창단 이후 지금까지 WWE를 의식한 적이 없으며, 언제나 자체 콘텐츠에만 집중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제리코는 "우리는 WWE를 걱정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 프로그램과 콘텐츠의 완성도에만 집중해 왔습니다. AEW의 상승세는 인식이 아니라 티켓 판매와 시청률 같은 수치가 증명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9. 프로레슬링 전설 도리 펑크 주니어 별세…향년 85세
전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자 WWE를 비롯한 여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전설적인 레슬러 도리 펑크 주니어가 지난 화요일 향년 85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링 위에서의 업적뿐 아니라 수많은 선수들을 지도하며 프로레슬링계에 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별세 소식이 전해진 뒤 WWE를 비롯해 NWA, AEW, TNA 레슬링 등 여러 단체와 프로모터, 선수들이 잇따라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10. WWE 러, 글로벌 240만 뷰 기록…상위권 유지
지난주(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WWE 러는 글로벌 240만 뷰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주 250만 뷰보다 감소한 수치입니다. 또한 글로벌 TV 프로그램 7위, 미국 TV 프로그램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11. WWE 로얄 럼블 2027, 애리조나 개최 공식 발표
WWE는 대표 PLE인 로얄 럼블이 2027년 2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또한 TKO 그룹 홀딩스와 애리조나 스포츠 & 이벤트 얼라이언스는 2027년 한 해 동안 WWE, UFC, PBR, 주파 복싱 등 총 7개의 라이브 이벤트를 애리조나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12. 제프 콥, WWE 방출 후 첫 경기…인디 무대 등장
전 WWE 슈퍼스타 제프 콥(JC 마테오)이 최근 열린 인디단체 프로듀스 볼륨 3: 아수카르에 깜짝 등장해 로열 란보 매치에 출전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지난 4월 24일 방송된 WWE 스맥다운 이후 방출된 뒤 치른 그의 첫 경기였습니다.
13. 비앙카 벨레어·몬테즈 포드, 첫 아들 출산 소식 공개
비앙카 벨레어와 몬테즈 포드 부부가 첫 아들 로미오 레오나르도 앨런 크로퍼드의 탄생 소식을 SNS를 통해 직접 전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습니다. (X 포토)
14. 드류 맥킨타이어, 러셀 크로우와 함께한 근황 공개
드류 맥킨타이어가 WWE TV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영화 촬영 현장에서 헐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X에 공개했습니다. (X 포토)
* 이미지 출처: 팻 맥아피 쇼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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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앙카 로럼때 복귀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