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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특 종!!! 강력 추천!!!!! "기도는 영적 면역력입니다."(25. 3. 9. 학생회, 박세훈 목사)
추천 5 조회 1,526 25.03.12 22:1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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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2 22:16

    첫댓글 오왕❤️
    귀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꼬옥 듣겠습니다!!!

  • 25.03.12 22:23

    감사합니다 ~♡

  • 25.03.12 22:36

    아멘! 감사합니다~~

  • 25.03.12 22:40

    감사합니다!!!!!

  • 25.03.12 23:42

    목사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5.03.13 06:32

    감사합니다 ㅠㅠ

  • 25.03.13 08:05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기도하는 삶 살고 싶습니다.
    죄를 이기고 말씀대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 25.03.13 08:31

    감사합니다♡♡♡

  • 25.03.13 08:49

    감사합니다 ♡

  • 25.03.13 09:44

    ㅜ 주님..

  • 25.03.13 10:02

    감사합니다

  • 25.03.13 10:04

    아멘!!!!! 기도가 율법이 아니라
    주님과의 깊은 교제가 되어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 25.03.13 10:33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3.13 14:18

    아멘 ㅜㅜ 기도가 바뀌었습니다. 기도로 주님과 깊이 교제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매번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25.03.13 15:43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25.03.13 16:18

    감사합니다 ^^

  • 25.03.13 16:58

    주님이 좋아서 기도하는 깊은 친밀감의 은혜를 구합니다~

  • 25.03.14 02:23

    아멘!!! 감사합니다

  • 25.03.14 12:16

    결혼 한 분들의 웨딩사진을 보면 참 아름답고 신기한게, 현재와는 사뭇 다르게..? 발견하는 젊음과 생기도 있지만 가장 큰 건 사진에서부터 느껴지는 둘의 깊은 애정때문이겠지요

    열어보기까지 참으로 오그라드는 저의 웨딩사진도 요즘은 일부러 용기내서.. 들춰보아요. 보면 참 ‘이랬었지 이렇게 티없이 내막모르게..? 물불 안가리고 순수하게 좋아했지’ 하는 생각에 아련하기도 하고 고마운 반면에 배우자에게 미안한 마음, 짠한 마음이 들거든요. 때타버린.. ㅎㅎ 저의 사랑에 ㅜㅜ

    무엇보다 진짜 내 신랑 예수님과의 예식 때 모습이 지금 내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기에 상상만으로 두렵고 죄송한 마음도 들고요. 내 옷을 희게 하고 싶다 거룩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요

    그런데 참 박세훈목사님이나 부담임목사님이나 담임목사님의 얼굴을 뵈면 참 어린아이같이 순수하게 사랑에 빠진 진실한 얼굴과 눈을 자주 보게 돼요. 그래서 말씀을 집중해 듣다가도 그 주님께 폭 빠진 얼굴이 너무 보고싶어서 그 표정이 아름다워서 확대해 보기도 하는데.. 참 사모하게 됩니다. 주님닮은 그 모습 너무 좋아서요.

  • 25.03.14 12:17

    수준은 한참 다르지만 저에게도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는 고민을 최근 하게됐는데요 늘 말씀하셨던 사랑의 음성이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제 영에 응답과도 같이 새겨집니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아니 아예 입을 열지 않아도
    표정만으로도 주님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신부로 저도 준비되고 싶어요.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분들이 많은 사랑하는교회로 불러주시고 가장 먼저 주님을 경외하는 법,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는 좋으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저와 우리모두 되게 하여주세요

  • 25.03.14 14:14

    와.. 영적면역력 설교듣고나서 담임목사님이 쓰신 매일기도책 얼른 들고 와서 전체를 읽으면서 중간중간 필요에 따라 추가하며 기도해보았어요. 그전에는 필요한 부분만 보거나 영상으로도 기도를 했었는데요. 와 설교듣고나서 매일기도책으로 전체를 눈으로 또 소리내서 읽고 또 방언하며 감동에따라 기도하는데 너무나 큰 은혜가 되어요. 주님외에 내영혼과 다른영혼들외에는 아무생각도 안나요 말씀이 줄줄 가득 차 있으니.. 와 이거 보물이에요 보물! 믿음과 평안이 가득해지는.. 새로운 감사가 올라오는..! 주님이시군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ㅠㅠ 매일기도에 힘쓰지만 요 책으로 매일하면 진짜 영의양식이 될것같어요 🫶🏻 매일 습관처럼 영양제먹듯이 매일기도책을 도구로 기도하여 찐건강하게 하시는 사랑의 주님 감사드리고 감사드려요 할렐루야!

  • 25.03.14 12:5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귀하다는 찬양처럼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꾸만 그분앞에 나아가 그분만을 찾고 만나는 그래서 내 주예수 모신 그어디나 천국이 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아닌 그 무엇이든지 미혹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 앞에 머무르고 주님을 간절히 찾고 찾는자 되게 하소서~ 주님을 진짜 사랑하기 때문에 시공간을 초월하여 주님앞에 머무는 삶 살게 하소서~~

  • 25.03.15 10:37

    아멘! 영적인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오늘도 기도합니다. 죄와 싸워 승리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25.03.15 21:50

    새학기 적응으로 잠시 힘들어 하던 자녀가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서
    기운을 차리며 좋아 하여서 어떤 설교 말씀이었는지 일찍이 궁금하였었습니다

    특종란에 감사히 올려 주셔서 듣고서
    이기심이 내려지는 중보기도라는 말에 마음이 찔리네요ㅜ

  • 25.03.17 01:54

    감사합니다 ♡♡

  • 25.04.03 16:49

    아멘, 아멘😭😭😭
    주님이 나의 목적이십니다.!!!ㅜㅜ
    주님의 마음을 알아드리고 함께 울고 함께 기뻐하는 자 되기 원합니다.!!!
    기도는 과제가 아니라 교제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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