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족구관련 메모리 외장하드를
정리하다가 2017년도 진도 팽목항을 다녀왔던
사진들이 있어서 한참을 들여다 봤습니다,
논산공고족구단 1기 정석희,이태빈,이상원 2기 김은준
선수들과 고등부 우승하고 다녀왔던 팽목항
지금봐도 애틋하고 가슴아프고
사진정리하다 생각나 올려봅니다,
세월 흐르니 잊고사는것도 희생된 그들에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첫댓글 즐겁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선장놈 섹키 사형당했나.
가슴이 너무 아푸네요 눈물이납니다
아이들 건강하게 잘 크고운동하며 잘 살는게 행복이고 감사함입니다.무엇보다 족구가 직업으로 커가는 족구인이 되길 응원해봅니다
첫댓글 즐겁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선장놈 섹키 사형당했나.
가슴이 너무 아푸네요
눈물이납니다
아이들 건강하게 잘 크고
운동하며 잘 살는게 행복이고 감사함입니다.
무엇보다 족구가 직업으로 커가는 족구인이 되길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