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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방 괴담 내가 들었던 신기한 무속과 사주팔자 이야기 1편
amphe 추천 4 조회 6,847 24.04.01 18:4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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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19:27

    첫댓글 오 재밌어요!

  • 24.04.01 19:30

    시리즈 여러가지 있나봐요? 더 보고싶어요!

  • 이런거 넘 좋아요!! 2편 나왔으면 좋겠다

  • 24.04.01 20:50

    내가 2번같은 비슷한 상황임
    내가 남자이고 동생이 여자인데
    울엄빠한테는 딸이 있어야할 사주인데
    남자인 내가 태어났고 동성애자로 살고 있음
    무당집가면 여자로 태어났어야한다 이얘기 꼭 하고 내가 남자로 태어나서
    여동생이 생긴거라고 말함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동생은 태어나지 않았을거란 얘기임
    실제로 난 5살때부터 13살때까지 생일때마다 큰사고(교통사고만 4번)가 나서 우리집에선 내 생일축하파티를 하지 않음... 실화임.. 생파준비만 하면 내가 아프거나 사고가 나서..ㅠㅠ

  • 작성자 24.04.02 11:14

    사주를 맹신하지는 않지만 이런 사례를 보면 신기하단 말이죠😯 친구까리 생일 챙기는 건 괜찮나요?

  • 24.04.02 11:28

    @amphe 혹시 몰라서 기프티콘도 주고받지 않아요...무서워용...!

  • 24.04.01 21:02

    재밋고 흥미진진^^

  • 24.04.01 21:13

  • 24.04.01 21:20

    오오오 너무 흥미로워요!!

  • 24.04.01 21:27

    2편! 2편을주세요!ㅜㅜㅜㅜ

  • 24.04.01 21:35

    헐 넘 존잼 2편

  • 24.04.01 21:58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해요!!

  • 24.04.01 22:05

    19번은 어떤 광고가 생각나네요. 오~ 완벽해라고 생각하면 남친이 있다는 그 광고

  • 24.04.02 08:31

    너무 신기함ㅋㅋ 2편.. 2편을 주세요 🥹

  • 24.04.02 10:03

    오~~~~~~~~ 흥미롭다

  • 24.04.02 10:30

    2편을 달라!! 이거 왜 공포방이에요!!!

  • 작성자 24.04.02 10:56

    아 무속신앙이라 왠지 공포방으로 와야 할 것같아서ㅋㅋ
    2편 나왔습니다 들고 올게요

  • 24.04.02 12:04

    @amphe 감사합니당!!!!!!!

  • 24.04.02 12:00

    잘 읽었습이당 ㅎㅎ후속편도 기대할게요!

  • 24.04.02 14:02

    너무 재밌어요 ㅎㅎ 갑자기 제 사주 팔자가 궁금해지네요 이건 들어도 별로 기억이 안나는거 같아요

  • 24.04.04 09:50

    재밌오요!!

  • 24.04.02 15:38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간다아ㅏㅏ

  • 24.04.02 16:43

    우와아아아 재미써
    나도 진짜 잘보는데서 한번 봐보고싶당

  • 24.04.02 17:37

    재밌네요!!! 퍼가용 ~!!

  • 24.04.03 09:24

    와..신기하면서도 재밌어요.

  • 개웃기네 나도 어디가서 절대 먹는걸로 곤경에 빠질 일은 없다했는데ㅋㅋ
    지금 풍채가 좋음 ㅋㅋ

  • 24.04.03 18:22

    완전 재밌어요~~~! 우와ㅎㅎ

  • 24.04.04 11:53

    너무 너무 재밌어여~ 저는 자식이 잘될 운명을 타고 났는데, 자식이 없답니다 .. 대신 길냥이들 밥주러 다니는 인생 살고 있어여 ㅎ

  • 24.04.21 19:36

    재미떠..! 재미떠요!

  • 24.05.10 18:53

    막지막... 제 이야기인가여?ㅋㅋㅋㅋㅋㅋ
    사주에 식복이 3개가 있다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비만임ㅋㅋㅋㅋㅋㅋㅋㅋ
    살 빼도 매번 다시 요요옴ㅋㅋㅋ 그리고 길가다가도 엄빠 친구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끌고가기도함
    내인생에 정말 먹을게 없었던 적이 없기도 함 ㅜㅠ
    돈 복이나 3개 들어오지 슬프다요ㅠㅠ

  • 24.05.11 16:28

    저도 재밌어요~~!

  • 24.07.18 20:37

    생각나서 또 보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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