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펌BGM 파괴왕 근황

[내안의눈물]

ㄷㄷㄷ

[행복하고 싶은 늑대]

주호민 작가님 신과함께 다시 보고 있는데 여전히 좋더군요. 우리나라에서만 웹툰을 그릴게 아니라 만화와 애니의 천국인 일본으로의 진출을 바래봅니당. ㅋㅋ

[입에서나온다고말이아냐]

이미 신과함께 번역해서 일본에 있더라구요

[여우신선]

일본으로 진출해 기존 스토리로 새그림체를 넣어 역수입할 정도예요

[감찰국행동대장고라]

다만 애니는 만화보다 많은 스폰이 들어오는 관계로 저승행 기차에서 파는 내복을 애니화 과정에서 ㅇ니ㅋ로 히ㅌ택으로 교체하게 되는식의 변화가 있었는데, 이과정에서 주작가님이 의도한 내복의 짠함같은게 사라졌다고 아쉬워 하시더라구요. 디테일이 참 좋은 작가님인데 애니가 그걸 담아내지 못하는듯 ㅠㅠ
(침착맨 유튜브 참조)

[관세음보살]

애니에도 피피엘이 들어가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의 내복이 ㅇ니ㅋ로 히ㅌ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왔어?]

주호민 타노스 설 ㄷㄷㄷ

[척추꺾어45도]

9월에 대만갑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ㅠㅠ

[Is Real]

고층이라 힘좋은 바퀴가 올라가 있을듯.. 찡긋..

[네게브]

ㅋㅋㅋㅋㅋㅋ 이쯤이면 타노스급 일듯 ㅋㅋㅋ

[원빈쨔응.]

마뤼아 아베마뤼아

[우히히78]

근데 태풍의 눈이 카멜레온 눈 같다.

[말씀이 너무 지나치시네요.]

이쯤되면 진짜 뭔가 있는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