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분노 강아지 살해미수 목사남

출처: 여성시대 superduperhugbug

한참을 누르네요 ! 주님, 주겨주세요

와 악마새끼다.
저런 놈은 분면 더 큰 범죄를 저지르고 있을 것이고, 앞으로 더 심각한 흉악범죄를 저지를 것이다.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됨.

말도 안돼.. 도대체 주님은 뭐하시나요 저런놈들 안잡아가고 눈눈이이 눈 감을때마다 가위에 눌리는 고통을 주세요 잠들때마다 저 강아지가 겪은 공포의 시간 몇 십배를 몇 백배를 겪게 해주셔야합니다. 사람한테는 저렇게 못 할까? 분명 할 놈입니다.. 이 영상이 유명해져서 얼굴도 못들고 다녔음 좋겠네요. 주위 사람들 알아서 떨어지게 혼자 고립되어 저 고통을 느껴봤으면

반드시 똑같이 당하길..

저 동영상 저ㅅㄲ 교회 앞에 가서 맨날 틀어놓고 있어야지. 악마가 씌었나봐 아주 죽기직전까지 줘패서 빼줘야될거 같은데

미쳤나..저건 목사가 아니라 예비 살인자..저 교회에 저걸 퍼트려서 또 다른 피해자가 안 생기도록 해야 할 듯…강아지 목을 조르는데 사람 목은 안 조를까..

이거 본지 좀 된건데 그 후에 어케됐을까. 근처 건물 교회목사라던데 같은 동네니 계속 마주칠거 아냐..

동네 미용실에서 만난 강아지한테 못 참고 저럴 정도면 혼자 있을 땐 무슨짓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