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학생들이 축의금으로 낸 쌈짓돈에 분노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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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머] 학생들이 축의금으로 낸 쌈짓돈에 분노한 강사

그 이후의 해명글

미자가 아니라니! 고교생 정도로 생각하면서 봤는데 진짜 염치없다

중고딩이라도 가정교육 잘못 받았다고 할 일인데?
아니 글도 딱 중고딩같이 써놨는데 부모님이 안알려줬어요 학생이라 몰랐어요 이게 레알 성인이라고?

와... 글 쓴 것도 너무너무 중딩 같은데 성인이라고????

전 초딩이나 많아야 중딩으로 읽었어요... 신기하게도...

나도 많아야 중딩일줄

나도 좀 성숙한 초6으로 상상하면서 읽음

20대 중후반이면 모를 나이 아닌데...?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뭘 모르긴 몰라 ㅋㅋ 그냥 축의하기싫고 먹으러 간거 맞구만 사과도 안했을듯

애들 평소 행실에 따라 판단할듯…

? 중고딩인줄 윗댓처럼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뭔 이야기인지.. 그런 예의는 모르면서 윗사람 축하자리엔 돈 안내도 된다는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는 어디서 들었는지?

학원 명칭이 혹시~~~
품~~~바~~~???^^

20대 중후반이면… 엿먹어봐라 아니곤 이해안가는데?

당연히 고딩인 줄 알았는데
20대 중후반..?

20대라니 어이가 없다. 생각이 있는건가

어떻게 제대로 가정교육 받은 사람이 저 인원 중에 한명도 없을수가 있지

에라이 그지들도 아니고 어휴

20대 중후반이 인당 5천원씩만 내고 밝은 옷 입고 우르르 와서 밥만 먹고 간거?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결혼 당사자랑 얘기한 사람은 축의금 생략ㅋㅋㅋ 그냥 멕이러 갔네. 부모님한테 배운적 없다, 윗사람은 축의 안해도 된다 어쩌고 운운하길래 초중딩인줄 알았는데 어이없어

요즘 중고딩도 결혼식 복장, 예절 다 알아 ㅋ

생각이란 다르니까.........
천사같이 착한 사람도 있고,
자린고비 같이 악랄한 사람도 있고,
스크루지 처럼 못배워서 나쁜 사람도 있고,
로보캅처럼 다시태어나는 사람도 있고.......

우와 충격적 당연히 중딩정도 생각함

제목보고 중고등생인줄알고 쌤이 너무하네..했다가.. 댓글읽고 미친XX들 소리나옴... 먹으러 간거 맞구만

솔직히 10대 학생들이었다면 이해하려했다 ㅋㅋ

20대 중후반 자식들이 저러고 가는데도 안 말린 부모가 더 신기하네

어머 정말 초중고등학생이면 ’돈도 별로 없고 혼자 결혼식장 갈일이 없으니까 축의금은 모를 수도 있지‘ 하고 품어줄 수 있겠는데, 20대 사람들이 우루루 가서 그러는건 누가봐도 의도적인데…?

귀신같이 글에 성인들이란 말은 빼놓는게
어이가 없네 ㅋㅋ

5명 중에 상식을 갖춘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게 더 충격

미성년자인 어린 친구들인줄 알았는데...?

진짜 가정교육 못받았으면 모를 수 있어요.
끼리끼리라서... 아무도 조언해주는 사람이 없었을 듯. 저는 아.. 모르거나 못배웠구나 해서 그냥 넘아갔었어요

아니 중고딩이 아니라고???? 사실 중고딩이라고 생각하고 봤을때도 가정에서 안알려줬나 싶었는데 더 충격이네

아이고 ㅋㅋㅋ 그냥 공짜밥 얻어먹으러 간거네 ㅋㅋ 20대 후반이 어떻게 그걸 몰라 ㅋㅋ 빨리 결혼 하는애들은 벌써 결혼하고도 남을 나이이고 아니라도 주변 선후배 소식만 들어도 알텐데 ㅋㅋㅋ 나이만 쏙 빼놓고 적은게 본인들이 한 짓이 어떤건지 안단거지

중딩인줄 알았더니...

오고싶으면와 에서 얘기끝났음 애정이 없는 애들이였고 애제자들이면 묻지않고 오는게 당연하고 축의금도 더내려고 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