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정된 코스는 진동호에서 출발하는 설악산 둘레길(19.9km)이었습니다.
오전 8시 10분 만해마을에서 출발, 진동호에 도착하였으나, 진동호 관리처인 한국수력원자력
(주)에서 입산을 허가해 주지 않아, 조침령 터널 입구쪽에서 도보를 시작하였습니다.
인제천리길 13구간인 조침령 4km 구간을 추가하여 오색허브농원까지,
24km 거리를 약 8시간 동안 걸었습니다.
조침령 구간은 약간의 경사는 있었지만, 길은 부드럽고 아름다운 푸르름이 충만하였습니다.
오늘 걸은 설악산 둘레길의 긴거리 임도길도
아름다운 트레킹 길로 자리매김하여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걷는 많은 시간동안 희열을 느낍니다.
첫댓글 후미 보시면서
곳곳에서 멋진 사진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
길위에서다님
길벗님들과 함께 한 멋진 날, 예쁜 사진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쏟아져도,
바람이 휘몰아쳐도,
성하의 숲은
생명들의 충만함이 느껴져서 참 좋아합니다.
오늘, 장기도보팀들과 함께한 조침령길은
변수로 인해 초대받은 길이어서 더더욱 좋았던 것 같네요.
숲속에서 마음껏 즐겼지요.
마지막 기인 포장길 내리막이 많이 힘들어 꼴찌로 도착하긴 했지만
기분만큼은 최고였어요.
요소요소에서 담아 주신 사진, 감사합니다.
우와~~ 멋진 풍광을 멋지게 👍 담아주셔서 어제의 추억을 간직하게 해 주셔 감사합니다 ~~ 꾸뻑~~
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