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수험관련 매매 교환 관련 글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행쟁은 체감으론 50점도 못받을거같지만
더 엉망이던 작년에 57점 받은거 생각하면
그래도 설마..설마….55점은 나오지 않을까 희망회로 돌려보아도
그러면 타 과목이 다 60-62점은 나와줘야하는거 잖아요..?
이번 노동, 인사 난이도로 60점 받기가 쉽지 않을거같은데 ㅠㅠㅠ
민소도 딱 그자체로 나오지 않았을 뿐이지 유예 이상이신 분들은 대부분 왠만큼 쓰셨을테니….60점 쉽지 않을거 같고
제가 특출나게 잘본것도 아니고요ㅠㅠ
모고 성적도 늘 그냥 그랬구요…
(과목마다 소논탈 있음-
노동: 해고의 정당성을 포섭에서만 제시된바 없다 언급하고 사통고계 누락
인사: 임금 수준에서 생계비 수익률 부분 너무 간단히 줄처리로 패스ㅜㅜ아웃트로 같은거 하나도 못적구요.ㅠㅠ또 뭐가 부실했는지도 모르겠어요ㅠ
민소: 예공 추가에서 “공” 검토x, 춘선생님 답안 기준으로는 통공필공 검토도x)
행쟁이 키 과목 일까요ㅠㅠㅠ
그러기엔 너무나 망해버린…2문에서 멘탈 나락가고 3문 제소기간 답도 틀렸어요ㅠㅠ 1-2문도 틀렸고요..
사실 너무 못봐서 시험지도 못들춰보고있어요.
시험보고 나와서는 행쟁 외 엄청 큰실수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시간 지날수록 합격은 어려울거같아서 너무 우울하네요ㅠㅠ
첫댓글 저도ㅠㅠㅠ 시험장 나올땐 행쟁외엔
무난해따 생각햇는데.. 답지확인후 점점 불합에 확싴이 더 생기케요ㅠㅠ
그쵸ㅜㅜ 윰샘 모고에서조차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200,300명은 기본이었는데 그 분들이 시험때 못적었을리 없고..😇
모고에서도 60 받기가 만만치 않았는데 무난하게 출제된 3과목이 다 60이상을 받아야한다..?
생각할수록 희망회로 가동이 안되네요ㅜ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5 11:4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5 11:4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5 12:0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5 12:0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5 12:0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5 12:1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5 12:1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5 12: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5 12: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5 12:1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05 12:38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거 같아요. 다들 a로 준비한 쟁점들이라 왠만하면 적을거 다 잘 적거든요.
저도 점수받아본게 1번 뿐이긴 하지만
어려워서 잘 못쓴 사람이 많아야 점수가 튀는거 같아요. 작년 행쟁이 그랬어요.
경험상 쟁점이 쉬우면 점수 못뛰어요.
행쟁 22년도 모강사님 책똑같이 답 맞추고도 51점 나온 케이스도 있었어요. 22년도는 그래서 풍부하게 많이 쓴 사람들이 점수라 높았고 59점이 초고득점이였어요.
쟁점이 헷갈리면 혹은 b급에서만 나와도 좀뛰어주는데 올해 노,인은 특특에이라 엄청나게 잘나오면 62~ 63 정도 이지않을까 싶은데.. 첫째날 시험장에서 다들 너무 자기가 합격할수잇다고 자신에 차있는 표정들이였어요. 다들 신나보이는. 그래서 전 첫째날 울었습니다. 예전에 특에이쟁점주로 나온해에 책이랑 오차없이 다 쓰고 62받았어서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나서..올해는 특에이 안하고 비급 대비하다 너무 못썻내요.ㅠ
행쟁은 저도 가늠이 안가요. 제생각에 답 다틀리신분들도 많을거같고 반타작만 해도 평균일거같은데..
솔직히 행쟁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예측못할듯요
근데 어려웟기때문에 본거에 비해서 점수 튈거에요.
저도 노동, 인사 빠지는거없이 충실 서술+ 차별화까지 한 정도 되어야 62-63 나올거 같다는 생각이…
저는 실수가 없는것도 아니라..60점도 어려울거 같다는 생각이 점점 들어요ㅠㅠ
저조차도 적당히 어려웠으면 했는데
너무 a들만 나와서 오래 공부하신 고수들이 불리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행쟁이 결정하겠어요ㅠㅠ 우리의 운명을…..
저도 실수 했어요ㅡㅜ 문제자체가 너무 당황스러워서.. 1기 모고같은 문제 ㅜㅜ 과투입한 제스스로가 한탄스러웟어여 ㅠ그시간에 행쟁공부할껑 ㅠㅠ에이급위주로만 볼껄 ㅜ 3기 모고 과투입 ㅜㅜ 제 불찰이지요 ㅠㅠ
진짜 모든쟁점 챙긴 고수분들이 불리하셨을거같아요ㅠㅠ
도저히 헌동은 못할거같은데 그렇다고 털고 나갈 자신도 없고(노력한 시간이 아까워서요..)
쥭겠습니다 아주..😢
전 그만둬요. 노무사가 돈 얼마버는지 정확히 알아보고 제 연봉 비교해서 다시 진입고민하려구요. 하더라도 무조건 직장병행. 그냥 하고싶고 좋아서 했는데 그러기에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버렷네요 ㅎㅎ
저는 노경 말고는 제대로 푼게 하나도 없어요
셤 다 치고 나올땐
행쟁만 제기랄인줄 알았는데ㅠ
노동법 해설 읽다가 다 때려쳤어요
수욜부터 복직해서 일하고 있는데
회사에 개충성 중입니다.
이 셤이...1~2년 더 투자한다고 나아질것 같지도 않다는게 제 결론이예요ㅠ
하ㅡ
ㅠ.ㅠ저도 갈수만 있다면 복직하고싶은 심정이네요 후우
돌아갈곳이 없는거나 다름없어서 공부했는데 죽어도 헌동은 못할거같아요..
직병으로 너무 고생 많으셨을텐데 좀 쉬면서 마음을 정해보시죠ㅠㅠ
저두 작년에 딱 이마음이었는데 62로 합격했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흐윽 저에게도 그런 일이 생길수 있을까요😢
응원 너무 감사드려요
작은 희망을 품어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노무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