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data-ke-style="style6"><p><span style="color: #006dd7;"><b>#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b></span></p><p>  <span style="color: #ee2323;">수험관련 매매 교환 관련 글</span>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p><hr data-ke-style="style6"><p> 2차 합격하신 분들은 보통 나 붙겠다라는 느낌이 들으셨겠죠? 내가 붙겠어? 하고 붙은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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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당연히 붙을줄 알았는데, 시험보고 떨어졌음을 직감했고, 결과나왔는데 붙었더랍니다...
가능한 일이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혹시모른다2 아 무조건 탈이다 8이었는데 붙었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있어요ㅎㅎ
저같은 경우는 시험 2일차까지 다 치고 학교 교문 빠져나올 때 들었던 생각대로 결과 나왔습니다. '떨어졌네 ㅎ' 싶었을때는 떨어졌고, '이거 1점차로 붙을수도 있겠다' 싶었던 해에 붙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
확신으로 될 줄 알았다 라는분은 거의 못봤습니다
체감상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겠다..' 정도가 절반
'이건 안됐다.. '했는데 된 분이 절반입니다
아! 오히려 대부분이 그러시군요! 전혀 몰랐네요 감사드립니다 :)
반반? 생각했는데 붙었어요.
오히려 예상 못 하신 분들이 더 많으시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