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합격 수기
https://cafe.daum.net/keedong/3BxH/3490
● 2차 시험 복기
https://cafe.daum.net/keedong/3BxI/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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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저도 수험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제일 먼저 생동차 합격 수기글들을 열심히 찾아보았고, 그 글들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나도 합격하면 꼭 수기글을 남겨야지 다짐했던 게 불과 11개월 전인데 이렇게 운 좋게도 빨리 합격하게 되어 수기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그때 당시 합격 수기글들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은 "이게 정말 되네?", "나도 가능할까?"였고,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다른 생동차생분들도 똑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적은 저의 배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별로 특출날 것 없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후회 없을 만큼 노력한 것과 운이 잘 따라준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제 방법은 참고만 하시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노력하시면 충분히 해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수기글도 꼭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해보겠습니다.
● 배경
- 제주대학교 영어영문학/경영학(복전) / 92년생
경영학을 복전했지만 경영학은 정말 노베이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수험 때 배운 내용은 다 처음 배우는 내용처럼 새로웠어요 ㅜㅜ (옛날에 배웠지만 저의 기억력 이슈일 수도...)
● 진입 시기 및 영어 시험 준비
- 2024년 12월 퇴사 후 2025년 1월 중순에 진입, 1차와 2차 병행하여 2025년도에 1차 및 2차 합격
- 영어 성적 만료로 2월에 지텔프를 땄는데 영어 베이스가 있어서 영어 시험 공부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시험 전에 모의고사 1회 구매해서 풀어봤습니다.
● 수험 기간 및 순공 시간
전체 수험 기간은 2025년 1월 중순~8월 말, 정확히는 7개월 반, 약 8개월이며,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주7일 공부했습니다.
전체 수험 기간 중 총 4일을 제외하고는 온전히 하루를 통으로 쉬었던 날은 없었습니다.
순공시간은 1차 시험 전까지는 들쑥날쑥했지만 대략 평균 11시간은 되지 않았을까 싶고, 1차시험이 끝난 뒤에는 평균 13시간 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참고하시라고 전체 스케줄표를 첨부합니다.
● 2차 강의 및 교재
| 강의 및 모고 | 교재 | 단권화 교재 | |
| 노동 | 이수진 GS 1기 (모고X) | (이수진) 2025 쟁점정리노트, 2025 지니 사례집, 2025 노동법 사례의 기초 (김소희) 한끝 노동법 사례노트(최판) + 2기 모고 (김소희, 김에스더, 김기범) 구매 후 독학 | 직접 만듦 → (김소희) 한끝 사례노트로 다시 만듦 (이수진 쟁노와 사례집 참고) |
| 행쟁 | 손승주 GS 0기, 1기 (모고X) 신기훈 GS 3기(1회차만 듣고 모고 4회 정도 첨삭 받음) | (손승주) 2025 WIN 기본서, WIN 사례집 (문일) The 쓸수있는 행정쟁송법 통합사례연습(최판) (박제인) 2025 행정쟁송법 사례 + 2기 모고 (손승주, 윤성봉, 문일, 신기훈) 구매 후 독학 | (손승주) 2025 WIN 사례집 → 다시 워드로 직접 만듦 (타시험 및 노무사 기출 문제와 왼쪽 열에 적은 교재들 모두 참고) |
| 인사 | 최중락 GS 1기 (모고 3회 정도 첨삭 받음) | (최중락) 제10판 인사관리와 고용관계 (최중락) 제6판 인사관리 연습 + 2기 모고 (최중락,김유미,조여은) 구매 후 독학 | (최중락) 인사관리와 고용관계 목차와 키워드 (기본서 참고) + 2기 모고 자료와 인사관리 연습에서 일부 발췌 |
| 경영 | 최중락 GS 1기 (모고X) | (최중락) 제9판 조직 행동과 조직 설계 *모고 자료 안 봄 | (최중락) 조직 행동과 조직 설계 목차와 키워드 (기본서 참고) |
● 2차 공부법
0. 전체적인 공부 방향
저는 남들보다 비교적 늦게 진입한 뒤 8개월만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공부법>을 고민하며 계획을 짰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계획이 완벽한 것은 아니었고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을 시도하다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되면 방법을 조금씩 바꿨습니다(그래서 노동, 행쟁은 단권화 두 번씩 함 ㅠㅠ). 그러니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수험을 이제 막 시작하시려는 분들도 처음부터 완벽한 공부법을 찾겠다는 생각으로 계획 짜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마시고, 일단 계획을 빠르게 짜고 공부를 시작한 뒤에 아니다 싶으면 조금씩 수정하면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과목 역대 기출을 연도별로 정리해서 전체적으로 어떻게 문제가 나오는지 감을 잡았고 (행쟁 정리 파일은 맨 아래에 첨부하였습니다), 그걸 토대로 시험에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부분들은 최대한 약하게만 보거나 과감히 버렸습니다(예: 최근 3개년 기출은 과감히 버리거나 눈에 바르는 정도).
(1) 수험 시작 전
공부 계획을 구체적으로 짜기 전에 저와 비슷한 수험기간을 가진 생동차 합격 수기글들을 모두 찾아서 읽어보았고, 그중 저에게 잘 맞겠다 싶은 방법들을 일부 스크랩하여 따로 저장해두고 저만의 공부 계획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2) 강사 선택 기준
1타 강사를 무조건 쫓지 마시고 강사님들의 OT 강의를 직접 들어본 후에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1타 강사라고 해서 무조건 나에게도 가장 잘 맞을 거라고 단정하시면 안 됩니다. 특히 OT도 들어보지 않고 1타 타이틀, 수강생 수, 시험 적중률 등에 관한 소문과 후기에만 의존해서 결정하시면 저처럼 수업을 조금 듣다가 강사를 변경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후기글들은 참고만 해서 괜찮아 보이는 강사님들을 추린 뒤 OT 강의를 모두 직접 들어보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3) 수험 진입 후
저는 바로 1차와 2차를 병행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시간이 너무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하루에 모든 과목을 조금씩 다 보는 전략을 택했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강의는 핵심만 들으며 최소화하고 스터디와 독학으로 빠르게 치고 나가면서 현출을 최대한 많이 해보는 것이 실력을 빨리 늘리는 방법이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1차 강의는 민법, 사보만 듣고 나머지는 최대한 2차 강의로 갈음하였으며, 2차 강의는 행쟁을 제외하고 모두 1기만 들었습니다(행쟁만 0기,1기,3기 들음).
(4) 0기 스킵한 이유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고려했을 때 0기와 1기를 모두 듣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대체로 0기는 모든 내용을 꼼꼼히 풍부하게 설명하고 1기는 0기 때 배운 내용을 거의 그대로 다시 배우지만 조금 더 수험적합적으로 강약 조절을 하며 중요한 부분을 위주로 배웁니다 (물론 강사님들마다 강의 스타일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0기와 1기 중 한 개만 들어야 한다면 강의 수도 더 적고 수험적합적이지 않은 부분은 빨리 쳐낼 수 있는 1기를 듣는 것이 더 효율적일 거라고 생각해서 1기만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행쟁은 과목 자체가 너무 어렵고 생소해서 고민하지 않고 바로 0기부터 들었습니다. 저처럼 법학 베이스가 제로인 분들은 무조건 행쟁은 0기부터 들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5) 2기, 3기 스킵한 이유
커리큘럼을 보니 수험에 직접적으로 나올만한 내용들(기본서에 있는 내용들)은 0기와 1기에서 모두 설명해주는 느낌이고, 2기와 3기는 모고를 치기 위해 듣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물론 2기와 3기에서 새롭게 가르쳐주시는 내용들도 있고 그런 부분도 중요할 수는 있으나, 역대 기출 문제들을 봤을 때 출제 기조가 갑자기 확 바뀌지 않는 이상 2기와 3기에서 새롭게 배우는 심화적인 내용들이 시험에 직접적으로 나오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특히 인사와 경조). 그래서 저는 효율적인 방법 측면에서 너무 심화적인 내용까지 모두 세세하게 챙기고 싶지는 않았고(그럴 시간도 없었고), 현출 연습도 스터디로 대체할 수 있고, 2~3기 커리를 따라가기보다는 제 템포로 회독을 돌리고 싶어서 수강보다는 독학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합격 수기들을 보니 지나고 보면 모고 등수는 큰 의미는 없었다는 이야기가 많았고, 실제로 합격 후 동기들 얘기를 들어봐도 모고 등수는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자극받는 용으로는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노동법은 올해 출제 기조를 보니 앞으로는 심화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 쟁점들이 불의타로 나오는 추세로 바뀔 것 같습니다(개인적 견해이니 참고만). 그래서 시간 여유가 있다면 노동법은 2~3기를 챙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법 과목은 쟁점들을 최대한 풍부하게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도 2~3기 강의는 스킵한 대신 사례집과 2기 모고 자료를 다양하게 챙겨봤습니다).
Q. (예상 질문) 시험에서 불의타가 점점 더 나오는 추세 같은데 다시 수험을 한다 해도 동일한 공부법을 택할 건지?
앞서 말했듯이 인사와 경조는 역대 시험에서 기본서에 없는 심화적인 내용을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올해도 마찬가지였고 경조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인사 불의타는 극소수였던 것으로 기억). 반면 법 과목은 해가 흐를수록 문제 수준도 높아지고 불의타가 점점 더 나오는 추세라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 수험 생활을 하게 된다 해도 심화적인 내용까지 모두 다 챙기기 위해 공부량을 무작정 늘리기보다는 올해 준비한 것처럼 누구에게나 중요한 부분을 남들보다 더 꼼꼼하게 챙기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것 같습니다.
불의타는 말 그대로 불의타이기 때문에 나에게 어려운 문제는 남에게도 어렵습니다. 제가 이번에 불의타를 직접 경험해보니 시험 합격을 위해서는 불의타 문제를 예상하는 것보다는 평소 탄탄히 다져놓은 기본기를 토대로 모두가 잘 쓸만한 중요한 쟁점은 실수 없이 남들보다 더 꼼꼼하고 잘 챙기고, 불의타는 전혀 예상 못 했더라도 순발력있게 논리적으로 잘 대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불의타 문제를 예상해서 논리와 답이 모두 완벽하다면 가장 베스트겠지만 그런 답안은 극히 드물 것이고 그런 경우의 수를 위해 불의타를 모두 챙기는 방식으로 공부량을 무작정 늘리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느낍니다. 실제로 합격한 동기들의 후기를 들어봐도 답은 맞았지만 논리가 부실해서 점수가 낮게 나오거나 답은 틀렸지만 논리가 탄탄해서 고득점을 맞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서 지금은 더욱 그렇게 느낍니다.)
1. 노동법 (62.7) : 이수진 GS 1기 수강 + 김소희 (강의X, 한끝 사례집 독학)
1/14~2/9: GS 1기 수강(모고X) + 1차 단권화 작업(워드로 직접) + 노사기 조금 봄
2/10~4/13: 1차 단권화 자료로 독학
4/14~6/8: 2차 단권화 작업 (소희쌤 교재+수진쌤 교재)
6/9~2차 시험: 2차 단권화 자료+2기 모의고사(소희,에스더,기범)로 독학
*7월 말부터 약 1주일간 쓰기 스터디 진행
(1) 강의
법학 과목은 기초가 탄탄해야 할 것 같아서 노동도 행쟁처럼 0기부터 들을까 고민했지만, 노동은 행쟁만큼 전혀 생소한 내용도 아닐 뿐더러 수진쌤이 워낙 꼼꼼하게 가르치시는 스타일이시기 때문에 1기로도 충분할 거라고 믿고 1기만 수강했습니다. 1기를 들으면서 0기에 들었더라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겠다 싶은 부분도 간혹 있긴 했지만 수험전략적 측면에서는 0기를 스킵해도 전혀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만큼 수진쌤이 1기 때도 꼼꼼하게 잘 설명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기와 3기는 수진쌤 모의고사가 쟁점이 빡빡하기로 워낙 유명해서 장수생분들도 따라가기 벅차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는 감히 따라갈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역대 기출을 참고했을 때, 갑자기 출제 기조가 이상하게 변하지 않는 이상 시험에서 쟁점이 갑자기 엄청 빡빡하게 나오진 않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험 출제 기조는 언제든 확확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수진쌤 커리를 따라서 탄탄히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현출 연습
2월부터 행쟁 쓰기 스터디를 열심히 돌리며 현출 실력을 키웠기 때문에 노동법은 암기만 탄탄하게 해놓으면 현출은 어느 정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동법은 7월까지는 단권화 작업과 암기만 했습니다. 그후 현출은 7월 말에 약 일주일 정도? 감을 익히는 용으로만 짧게 했으며 1기 때도 강의만 듣고 모고는 안 쳤습니다(강의를 늦게 들어서 칠 수도 없었습니다).
(3) 단권화
단권화 작업은 총 두 번했습니다. 처음엔 쟁노에 있는 내용을 조금 더 실제 답안처럼 다듬고 재구성해서 워드로 정리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권화를 끝내고 회독을 돌리다보니 이 자료에는 사례와 포섭 내용이 들어있지 않아 단권화 자료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과감히 자료를 버린 뒤 소희쌤 한끝 노동법 사례노트로 다시 단권화 작업을 했습니다. 소희쌤 교재를 단권화 교재로 선택한 이유는, 소희쌤 노동법 강의를 듣진 않았으나 1차 때 소희쌤의 컴팩트한 사보 강의와 교재에 감동을 받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소희쌤 노동법 교재를 찾아보게 되었고, 역시나 교재에 핵심은 다 담겨있으면서도 내용은 컴팩트하고 목차 구성도 너무 좋아서 바로 구매 후 단권화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소희쌤 교재에는 없지만 수진쌤 사례집이나 에스더쌤/기범쌤/소희쌤 2기 모고 자료에는 있는 중요 쟁점들은 잘라서 책 중간중간에 붙였으며, 소희쌤 교재에 있는 쟁점들 중에서도 중요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일부 쟁점은 과감히 버렸습니다.
(4) 단권화 팁
1) 역대 시험 기출(노무,변시,변모,행시)을 한눈에 보기 쉽게 목차에 정리한 뒤, 노무사 최근 3년 기출 쟁점은 과감히 제외하고 ①최근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과거에 자주 출제되어 또 나올 수 있는 쟁점 ②가장 최근에 나온 타시험 기출 ③중요한데 아직 안 나온 쟁점 위주로 제가 챙겨야 할 쟁점들을 추렸습니다 (저는 수진쌤 사례집 쟁점이 풍부해서 수진쌤 사례집 목차에 정리한 뒤, 추려진 쟁점들 중 소희쌤 사례집에 없는 내용은 잘라서 붙이거나 새로 타이핑 후 프린트하여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수진쌤이 1기 때 나눠주시는 쟁점별 중요도 정리 파일이 있습니다. 그 파일도 B급을 걸러내는 용도로 참고해서 봤습니다. 중요 쟁점을 다 모은 후에는 그 안에서 다시 특A, A, A-로 나누어서 강약조절하며 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최근 3년 기출을 과감히 버리긴 했지만 이 방법은 적극 추천하진 않습니다 ㅜㅜ 노동법은 직장폐쇄가 연달아 3년인가 나왔었던 전적이 있기 때문에 최근 기출이 또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효율성을 위해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버렸고, 직장폐쇄는 특이한 케이스라서 뭔가 찝찝한 마음에 시험 직전에 눈에 조금 바르긴 했습니다... ㅎ
2) 교재에 적힌 워딩을 그대로 달달 외우기 보다는 생략해도 무방한 워딩은 과감하게 지우고(=분량 최대한 줄이기), 아무리 읽어도 잘 안 읽히고 안 외워지는 워딩은 조금 더 쉬운 문장으로 바꿔서 외웠습니다.
Q. (예상 질문) 소희쌤 교재 내용과 수진쌤 교재 내용 비교했을 때 차이가 있나요?
저는 소희쌤 기본서는 보지 않고 사례집만 봤기 때문에 온전한 비교는 힘듭니다만, 사례집만 비교해 봤을 땐 수진쌤이 더 많은 쟁점을 다루시긴 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소희쌤 교재를 단권화 교재로 선택한 이유는, 저는 개인적으로 단권화 교재는 핵심 위주로 최대한 컴팩트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수진쌤 교재는 쟁점이 풍부한 만큼 답안이 중복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소희쌤 교재로 단권화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게 더 효율적이면서도 컴팩트하고 깔끔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수진쌤 답안과 비교해 봤을 때 소희쌤 답안은 비교적 간략한 편인데도 막상 읽어보면 중요한 내용은 모두 알차게 다 들어가있습니다. 그리고 목차 구성도 저는 개인적으로 소희쌤 목차 구성이 조금 더 잘 맞았습니다(사실 목차 워딩만 조금 다를 뿐 구성은 거의 비슷하긴 합니다). 그리고 사실 굳이 비교를 해보자면 이렇다는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 비교가 죄송스러울 정도로 수진쌤 교재도 정말 훌륭하고 답안도 아주 깔끔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수진쌤의 풍부한 내용들과 소희쌤의 컴팩트한 답안 모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행정쟁송법 (59.3): 손승주 GS 0기, 1기 수강 + 신기훈 GS 3기(1회차만) 수강
1/21~2/5: 손승주 GS 0기 (현출을 못 해서 모고 제출X, 모고 답안 보면서 공부만)
2/11~2/25: 손승주 GS 1기 수강 (현출을 못 해서 모고 제출X, 모고 답안 보면서 공부만)
2/15~2/26: 1차 단권화 (승주쌤 사례집)
2/27~4/7: 승주쌤 사례집 스터디
4/10~5/16: 2차 단권화 (직접 만듦)
5/25~7/1: 문일쌤 사례집 스터디 + 6월 말에 기훈쌤 GS 3기 1회차 수강 후 온라인 첨삭 약 4회
7/2~7/11: 2기 모고 스터디 (진행하다가 현출은 충분히 했고 회독이 우선인 것 같아서 중간에 그만 둠)
7/12~시험 직전: 사례집 복습 및 단권화 회독
*문일쌤 사례집 스터디 시점부터 박제인쌤 사례집도 틈틈이 보면서 완독함
(1) 강의
유일하게 0기를 들은 과목이자 초반에 제일 골치아팠던 과목 ㅜㅜ 그것은 바로 행정쟁송법... ㅠㅠ 법학 베이스가 제로인 저에게 행쟁이란, "도대체 행정쟁송이 뭐야?"부터 시작해야 하는 과목이었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바로 0기부터 들었습니다. 역시나 0기 첫 강의부터 멘붕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엔 다른 1타 강사님 수업을 들었는데 설명이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저와는 핏이 맞지 않았습니다(선생님 실력 이슈X, 저의 돌머리 이슈O). 그래서 3강 정도 듣다가 중도 하차한 뒤 다시 동이카페에 들어와서 저와 잘 맞는 강사님을 찾기 시작했고, 승주쌤이 초시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신다는 후기를 보고 승주쌤으로 강의를 변경했습니다. 다행히 승주쌤은 어려운 내용도 쉽게 설명해 주시고 굉장히 컴팩트하게 핵심 위주로 설명을 해주셔서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승주쌤 강의 스타일은 호불호가 있는 편입니다. 극T 모먼트로 채찍과 아주 약간의 당근(=나름의 농담...?)을 던지시는 스타일이라서 <오구오구 으쌰으쌰 할 수 있다!> 이런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안 맞으실 수도 있습니다. OT를 꼭 직접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승주쌤 강의를 들으시는 초시생 분들을 위해 팁을 드리자면, 쌤이 강의 시작에 앞서서 꼭 당부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복습할 때 꼭 교재 앞부분을 몇 페이지씩 매일 읽으라고 강조하십니다. 근데 처음엔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실 겁니다. 너무 당연하고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승주쌤을 믿고 꼭 매일 복습하시고, 읽고 오라는 부분은 꼭 읽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게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초반에 일단 뭐라도 머릿속에 집어넣고 눈에 발라놔야 뒤로 갈수록 "아~? 이게 그 내용이구나" 하는 순간들이 빨리 찾아옵니다. 만약 저도 복습을 철저히 하지 않고 읽으라고 한 부분들도 그냥 스킵했다면 아마 강의를 이해하는 속도가 더 느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승주쌤 강의가 좋았던 점은, 쌤은 강의 시작 전에 꼭 전체적인 흐름을 짚어주시면서 지금 우리가 어디를 공부하고 있으며 앞뒤로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를 설명해 주십니다(정말 저같은 돌머리에겐 최고...). 승주쌤 덕분에 행쟁의 큰 줄기를 빠르게 잡을 수 있었고, 특히 공부를 하면서도 계속 헷갈리는 "행정청"의 정확한 개념과 예시도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 주셔서 그 부분은 잘 필기해두었다가 매번 공부할 때마다 다시 돌아가서 반복적으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 함께 스터디를 했던 한 타강사님 수강생의 경우 유예 이상이었음에도 어떤 개념이 행정청이 맞는지 헷갈려하시더라구요. 저는 승주쌤 덕분에 그게 행정청인 걸 바로 알았습니다. 1타는 손승주~~~!)
2차 막바지에는 100점 쓰기 감각을 익히고 싶어서 행쟁만 유일하게 3기 강의를 듣기로 마음먹었고, 강사님께 직접 첨삭을 받고 싶어서 기훈쌤 3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강의는 중요 쟁점을 요약해주셨던 1회차만 들었고, 그 이후엔 온라인으로 약 4회 정도 모고 제출 후 첨삭만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기훈쌤도 강의력이 아주 훌륭하신 쌤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3기 1회차 강의에서 핵심 쟁점들을 아주 집약적이고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는데 그때 들으면서 내내 감탄했던 기억이 나네요(유기적 연결이 아주 훌륭하십니다...!). 덕분에 시험 막바지에 모든 쟁점들이 머릿속에서 잘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첨삭해주시는 것도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수강생이 많아져서인지 자세한 코멘트를 남겨주시진 않습니다. 문단별 점수는 꼭 써주시고, 정말 잘 쓴 부분은 감탄사,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은 짧게 코멘트 남겨주시는 정도입니다. 대신 카톡으로 문의를 잘 받아주십니다. 궁금한 부분이 생겨 카톡을 드리면 최대한 빠르게 답장을 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쌤 감사합니다!
(2) 현출 연습
현출 연습을 제일 열심히 했던 과목이 행쟁이었습니다. 아래의 1)~3) 순서대로 총 3번 스터디를 돌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승주쌤 강의와 사례집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문일쌤과 박제인쌤 사례집을 공부하면서도 실력이 크게 향상되는 걸 느꼈습니다.
1) (2/27~4/7) 승주쌤 사례집 스터디: 행쟁 초보 시절이라서 전날 쟁점 3개 고른 뒤 답안 통째로 외우고 다음날 랜덤으로 1개 골라서 현출
2) (5/25~7/1) 문일쌤 사례집 스터디: 랜덤으로 쟁점 2~3개 뽑은 뒤 바로 현출 (+이때부터 박제인쌤 사례집도 틈틈이 독학)
3) (7/2~7/11) 2기 모고 스터디: 승주/기훈/문일/성봉쌤 2기 모고 자료에서 랜덤으로 쟁점 2~3개 뽑은 뒤 바로 현출
(3) 단권화
처음엔 승주쌤 사례집으로 단권화를 했다가 이후에 다시 단권화 자료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다시 만든 이유는, 사례집에는 같은 쟁점이지만 사례만 다른 내용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 답안 중복이 꽤 많은데 그런 부분을 쳐내면 단권화 교재가 훨씬 더 얇아질 거라 생각했습니다(다시 한번 느끼지만 단권화 교재 분량 줄이기에 집중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례집은 일반적인 행쟁 목차 순서대로 정리가 되어 있는데 (대상적격, 원고적격, 소익~) 저는 역대 시험 기출 흐름을 토대로 중요한 쟁점 순으로 다시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단권화 작업을 할 땐 노무사 최근 3개년 기출은 제외하고(사례만 버리고 이론은 챙김) ① 타시험 최근 기출 쟁점 ② 여태 안 나온 중요 쟁점 ③ 예전에 나왔으나 중요해서 또 나올 수 있는 쟁점 위주로 중요도를 정해서 중요한 순서대로 사례+답안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3. 인사관리론 (61.4): 최중락 GS 1기 수강
2/27~3/13: 최중락 GS 1기
3/13~4/13: 회독 및 목키 단권화
4/19~5/5: 회독
5/6~7/4: 인사 스터디 (진하게 1회독+연하게 1회독)
7/5~ 7/26 : 인사 스터디 (다회독)
7/27~시험 직전: 혼자 무한 회독
(1) 강의
저는 이해가 선행되어야 암기가 되는 스타일입니다. 경영학 과목은 특히 더 그랬기 때문에 냅다 암기시키는 강의 스타일보다는 풍부하게 배경 지식을 풀어서 이해시켜주는 강의 스타일이 잘 맞는 편이고, 그래서 최중락 박사님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갓중락~~~!)
중락쌤 강의를 듣다보면 수험 강의를 듣는다는 느낌보다는 고급 교양 강의를 듣는 느낌입니다. 내용을 암기시키기 위해 설명을 냅다 꽂으시기보다는 배경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정말 학문을 가르치신다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암기는 둘째치고 강의를 들으면 뭔가 똑똑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 강의 분위기는 굉장히 편안한 편입니다. 하지만 강의 퀄리티가 높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지루해하지 않고 잘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만약 빡세게 암기시키고 뭘 외워야 하며 어떻게 답안을 작성해야 하는지 세세하게 다 떠먹여주는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안 맞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이해를 기반으로 암기해야 하는 스타일이시라면 갓중락쌤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꼭 OT는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중락쌤 강의를 온라인으로 들을 경우에는 쌤과의 소통이 다소 어려운 편입니다. 카페는 있지만 답변이 비교적 느린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지금은 개선이 되었나 잘 모르겠네요 ㅎㅎ 실강은 안 들어봐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ㅜㅜ)
(2) 단권화 및 회독
계속 언급했듯이, 저는 단권화 교재는 최대한 컴팩트해야 한다는 주의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단권화 교재를 만드는 목적은 시험 막바지에 <최대한 핵심 위주>로 <최대한 여러번> 돌리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중락쌤 목키 교재를 단권화 교재로 선택했습니다. 근데 이 선택은 큰 장단이 있습니다.
큰 장점은 얇은 단권화 교재 덕분에 회독에 대한 부담감이 정말 많이 줄어듭니다. 이러한 여유로운 마음가짐은 특히 시험 막바지로 갈수록 더욱 빛을 발하여 회독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회독 속도도 빨라서 다회독에 유리합니다.
큰 단점은 단권화를 끝낸 후 회독 초반엔 기본서와 목키를 함께 보며 회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목키 교재 특성상 키워드에 대한 설명을 아주 간략하게만 필기할 수 있어서 회독 초반에는 그것만 보고서는 기본서에 있는 자세한 설명들이 줄줄 떠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초반에는 회독 속도도 너무 느리고 목키에 있는 내용만 보고서는 설명이 풍부하게 나오질 않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기본서가 어느 정도 달달 암기되는 수준까지 올라가면 그때부터는 기본서 없이도 진정한 목키 회독이 가능하게 되어 회독 속도가 굉장히 빨라집니다. 그리고 돌이켜보니, 목키를 보면서 기본서 내용을 떠올리려고 노력했던 것들이 결국 핵심 키워드와 그에 대한 설명을 머릿속에서 연결시키는 연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답안을 작성할 때도 무작정 달달 암기한 문장을 그대로 쓰기보다는 이해를 기반으로 나만의 문장으로 풀어서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목키 단권화는 너무 큰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에 적극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꼭 직접 목키와 기본서를 비교해보고 판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Q. (예상 질문) 왜 SE로 단권화 하지 않고 목키로 했나요?
단권화를 하려고 했을 시점에 곧 SE가 나온다고 하여 SE 샘플을 봤는데, 단권화 교재는 그냥 최대한 컴팩트하게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목키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얼른 단권화를 시작해야 했기 때문에 SE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도 아까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목키 단권화는 앞서 설명한 큰 단점이 있기 때문에 SE로 단권화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 단권화 방법:
기본서를 참고하여 목키 키워드 아래 또는 옆 빈 공간에 그에 대한 핵심 설명을 간략히 필기했습니다(처음부터 모든 설명을 다 쓰기보다는 회독을 돌리면서 점점 살을 붙여나갔습니다). 그리고 중락쌤 인사관리 연습책과 중락/유미/여은쌤 2기 모고 자료에서 꼭 챙기고 싶은 내용은 페이지를 뜯어서 목키 뒤에 끼워넣고 같이 봤습니다. (추가한 자료들은 심화적인 내용이라서 달달 외우기보다는 틈틈이 눈에 바르는 정도로만 여러 번 읽었습니다)
또한 인사도 역대 시험 기출 문제들을(경지사,노무사,행시) 엑셀에 챕터별로 정리한 뒤, 공부를 하다가도 틈틈이 기출 정리표를 보면서 전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중요한지 수시로 체크했습니다(목키에도 기출 표시를 한 뒤 강약 조절하며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기출 중에서도 노무사 최근 3개년 기출은 과감히 버리고 ①노무사 시험에 자주 나왔는데 최근에 안 나와서 또 나올 것 같거나, ②타시험 최신 기출이거나, ③중요한데 아직 시험에 안 나온 쟁점 위주로 중요도를 구분했습니다.
2) 회독 방법:
처음에는 단권화 작업을 하면서 회독을 돌렸습니다. 그렇게 여러 번 회독을 돌리면서 필기가 다 채워지면 그 다음부터는 핵심 워딩에 밑줄과 동그라미 표시를 하며 회독했습니다. 저는 "연필 ->검정펜->파란펜->빨간펜->형광펜(연한 색부터 점점 눈에 튀는 색으로)" 순서로 표시했습니다. 형광펜부터는 <중요하지만 안 외워지는 부분>을 중심으로 표시했습니다.
초반엔 이런 식으로 혼자 회독을 돌리다가 그 이후부터는 인사 스터디로 회독을 돌렸습니다. 스터디 방법은 하단에 적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목키를 구매할 당시에는 가장 최신판이 2022년 버전이라서 2025년 강의 내용 중 없는 부분도 간혹 있었습니다)
(3) 현출 연습
인사는 1기를 들으면서 온라인 첨삭도 받았었는데 제 기억으론 총 3회 정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인사도 행쟁처럼 열심히 스터디를 돌리면서 현출 실력을 키웠습니다.
스터디 방식은, 1~2번째 스터디 땐 전날에 미리 문제를 만들어 스터디원들에게 공유하고 각자 공부한 뒤 다음날 정해진 시간에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그 이후 스터디 땐 이전에 만들어둔 문제를 활용해서 실제 시험처럼 정해진 시간에 문제를 낸 뒤 바로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만들어서 공유했고, 따로 정리해둔 파일은 없어서 공유가 불가합니다).
4. 경영조직론 (59.1): 최중락 GS 1기 수강
3/15~4/18: 최중락 GS 1기 수강(모고X) + 단권화
4/19~시험 직전: 무한 회독 (시험 막판에 1주일 정도 현출 스터디)
처음엔 다른 강사님 수업을 들어보고 싶어서 중락쌤이 아닌 다른 1타 강사님을 선택했는데 강의 스타일이 저와는 전혀 맞지 않아서 다시 갓중락으로 넘어왔습니다. 경조는 인사랑 공부법이 거의 동일하여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경조는 모고를 풀지도 않고 추가로 본 모고 자료도 없으며 오로지 교재로만 공부했습니다. 단권화도 인사처럼 목키에 했습니다. 스터디는 시험 막판에 잠깐 1주일 정도 한 것 외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인사 스터디를 통해 현출 실력이 충분히 늘었다고 생각해서 단권화와 회독에 집중했습니다).
● 기타
1. 스터디
저는 모든 과목 다 직접 스터디원을 모집해서 진행했습니다. 그래야 책임감도 더 생기고, 스터디원들에게 낼 문제를 미리 만들면서 한 번 더 공부도 되고, 제 스케줄에 맞춰서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스터디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행쟁 마지막 스터디 때 공부 계획 변경으로 중도 하차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스터디를 완주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터디를 통해서 자극도 받고 싶고 실력도 빨리 향상되길 원했기 때문에 스터디원은 모두 유예 이상이신 분들로만 받았습니다. 대신 저도 스터디원들에게 도움은 드려야 하니 직접 문제를 만들어서 공유하거나 랜덤 문제들을 한 번에 보기 편하도록 스캔해서 공유하는 방식으로 도움을 드렸고, 답안 퀄리티도 최대한 차이가 안 나도록 정말 빡세게 공부하며 답안에 대한 피드백도 누구보다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ㅜㅜ 함께 했던 모든 스터디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ㅜㅜ
+++ 캠스터디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법은 그냥 공부 시간에 캠 켜고 서로 공부하나 감시하는 거였는데, 사실 각자 공부하기 바빠서 감시랄 건 없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일부러 자율적으로 진행해서 각자 원하는 시간에 들어와서 공부하는 걸로 했고 저는 항상 제일 먼저 들어가고 제일 늦게 나갔는데 이걸 깨고 싶지 않아서 매일 더 열심히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다른 스터디원분들도 그런 제 모습을 보면서 동기부여가 많이 됐다고 해주셨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날 하루 공부가 끝나면 단톡방에 내일 몇 시에 들어올 건지 미리 말하고 자는 규칙이 있었는데, 이게 정말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모두에게 기상 시간을 공표함으로써 더 책임감을 갖고 아침에 더 잘 일어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캠스터디 강추입니다!
2. 생활 습관
(1) 매일 동일한 컨디션 유지
저는 원래 아침형 인간도 아니고 잠드는 시간도 일정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수험을 시작한 후에는 최대한 규칙적인 생활로 바꾸려 노력했고 특히 매일 동일한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요한 건 초반에는 <규칙적인 시간>에 너무 집착하기보다 <매일 동일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에 더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만약 컨디션이 좋아서 조금 더 늦게까지 공부한 날에는 그만큼 다음날 더 자고 일어나거나, 아침에 컨디션이 너무 안 좋으면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조금 더 자고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규칙적인 시간+동일 컨디션>이 가장 베스트이기 때문에 최대한 동일한 시간에 공부를 끝내고 동일한 시간에 일어나려고 노력하면서 점차 규칙적인 시간으로 맞춰갔습니다.
(2) 시험 당일처럼 세팅
제가 아침형 인간이 아님에도 굳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바꾼 이유는 결국 이 모든 매일의 노력들은 시험 당일을 위한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시험 당일에 합격률을 최대로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시험 직전에 누구보다 더 많이 내용을 눈에 바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만약 평소에는 아침 9시, 10시에 일어나다가 시험 직전에만 갑자기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공부한다면 컨디션도 깨지고 머리도 빨리빨리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수험 기간 동안 아침형 인간으로 습관을 바꾸면서 최대한 아침 일찍부터 머리가 빨리 돌아가도록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시험 당일에도 평소처럼 새벽 5시부터 집중해서 빡공하기 위해 시험 전날 고사장 인근 호텔로 미리 이동해서 공부했습니다. (시험 당일 아침 출근 버스 안에서는 집중력이 떨어질 것 같아 그냥 시험 전날 숙소로 미리 이동했습니다. 시험 끝날 때까지 총 2박을 했고, 덕분에 첫째 날 시험이 끝났을 때도 금방 숙소에 도착해 막판 공부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챙길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절박하신 분들은 이 방법 강추입니다!)
(3) 식사
저는 자취러이기도 하고 원래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수험 초반에는 직접 간단히 요리하면서 식사를 챙겼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요리하는 시간도 아까워서 밥도 그냥 햇반으로 떼웠고 반찬은 동네 반찬 가게에서 배달시켜 먹고 그랬습니다. 수험 중반 이후부터는 반찬 하나하나 집어 먹는 시간도 아깝고 책을 보면서 간편히 먹어야 했기 때문에 거의 비빔밥이나 간장계란밥으로 떼웠습니다. 대신 종합 비타민제는 매일 챙겨먹었습니다.
(4) 운동
원래 회사를 다닐 땐 헬스장을 주 2~3회 정도 다니긴 했으나 엄청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었고 살기 위해 깔짝대는 정도였습니다. 수험을 시작한 후에는 순공 시간을 최대로 확보하기 위해 운동은 그만두었고, 다행히 운동을 그만두었다고 해서 체력에 문제가 생기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규칙적인 생활 덕분인지 대체로 건강하게 지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나마 생활 운동이라고 볼 수 있었던 건 집 청소나 가끔 하는 산책 정도였습니다. 사실 마음 같아서는 저와 반려견의 정신 건강을 위해 매일 1번씩 산책을 하고 싶었으나 그때 당시엔 공부할 시간이 너무 없다고 느껴져서 매일 산책은 포기했습니다. (거의 일주일~열흘에 한 번씩 쓰레기도 버리고 산책할 겸 외출했습니다 ㅜㅜ 반려견에게 제일 미안한 부분ㅜㅜ).
(5) 폰으로 딴짓 절대 금지
수험 기간 동안 폰으로 딴짓하는 건 일절 끊었습니다. 물론 수험 초반에는 식사 시간이 거의 유일한 휴식 시간이었기 때문에 그때는 밥을 먹으면서 넷플을 보기도 했지만 그 외에 폰으로 딴짓하는 일은 일절 없었고, 나중에는 식사 시간에도 책을 보느라 핸드폰을 쓸 일이 아예 없었습니다. 특히 자기 전 핸드폰 사용은 숙면에 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자기 전에도 폰은 알람만 맞춘 뒤 책상 위에 올려놓고 곧바로 누워서 잠들곤 했습니다.
Q. (예상 질문) 원래 쉽게 잠드는 편인가요? 저는 바로 잠이 안 오는데 어떡하죠?
하루에 13~14시간을 미친듯이 집중해서 공부하면 웬만한 사람이라면 밤에 눕자마자 기절합니다...! 공부를 마치고 누웠는데도 졸리지 않다면 오늘 내가 모든 에너지를 쏟지 않았구나 생각하시고 더 열심히 집중해서 공부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그렇게 공부했는데도 잠이 안 오신다면 불면증이거나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ㅜㅜ 그건 병원을 가보시는 게 어떨지...
3. 멘탈 관리
대단한 관리법은 없었습니다. 저는 생동차 합격 목표가 완강했기 때문에 그냥 정신력으로 버텼던 것 같습니다. 사실 버텼다는 말도 안 어울릴 정도로 매일 당연하게 기계처럼 공부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도 컨디션 유지를 위해 조금 더 자야 할 때를 제외하고는 알람이 울리면 즉시 기상이었습니다. 그만큼 의지가 정말 강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스로 자극을 계속 주고 싶어서 합격하는 상상을 자주 했습니다. 노무사가 된 나 자신을 상상을 하다 보면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서 의지가 더 불탔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포스트잇에 <000(이름) 노무사>라고 써서 독서대 오른쪽 귀퉁이에 붙여놓기도 했습니다.
4. 시험 직전 회독
시험이 다가올 수록 회독 주기를 줄여가며 시험 전날 전체 1회독을 목표로 했습니다. 회독 주기는 과목마다 분량을 고려해서 각각 다르게 정했습니다. (시험 전날부터 역기산하여 1+2+4+6+8+10일처럼 최대한 촘촘히 줄여가는 식으로 했습니다.) 실제로 인사/노동/행쟁은 시험 전날~시험 당일 새벽까지 각각 전체 1회독을 마쳤고, 경조는 시험 전날 암기가 거의 완성됐다고 느끼기도 했고 그 시간에 행쟁을 더 꼼꼼히 회독 하고 싶어서 경조 1회독은 포기하고 행쟁만 열심히 봤습니다.
그리고 시험 막판에 암기가 어느 정도 완성되었을 땐 아예 버렸던 최근 3개년 기출 쟁점 중 <좀 더 구체적으로나 거시적으로 다르게 물어볼 수 있을 법한 쟁점>들은 혹시 몰라서 기본서를 한두 번 읽어보며 눈에 발랐습니다. (그렇지 않은 것들은 버림)
● 합격 소회 및 응원의 말
시험 첫 날 1교시 노동법 시험 직전, 모두가 시험지를 기다리며 자리에 앉아서 잠시 대기하는데 그때 처음으로 눈물이 왈칵했던 기억이 납니다. 수험을 떠나서 인생에서 무언가에 이만큼 열정과 노력을 후회 없이 쏟은 제 자신이 정말 대견했고, 그걸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했다는 사실에 너무 감격해서 시험 결과는 필요 없다는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잠시 울컥하다가 그동안 기계처럼 공부만 하면서 살아온 수험 기간을 쭉 돌이켜 보기도 했는데, "아 그때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할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 단 한 순간도 없었다면 믿어지시나요...? 기특한 제 자신에 취해서인지 아직까지도 그런 순간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정말 그 정도로 이 악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후에도 합격 발표 날 카톡으로 합격 알람이 울리자마자 바닥에 주저 앉아 아이처럼 엉엉 울었던 기억도 나고 올해는 정말이지 인생에서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멋진 한 해를 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얼마 전, 저와 같이 합격한 몇몇 동기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다가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습니다. 수험 공부를 하면서 인생을 배운 것 같다고. 그 말에 우리 모두 "맞아맞아" 하면서 공감했던 건 아마 그만큼 모두가 똑같이 고통을 꾹꾹 참아가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는 심정으로 노력했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예비 노무사님들께서도 단순히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을 합격한다는 생각을 넘어서 인생에서 한 번쯤은 후회 없이 모든 걸 쏟아내서 이뤄내보겠다는 생각으로 온 힘을 다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평범한 머리로도 해냈으니 여러분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이 꼭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이 카페에 계신 수험생분들 모두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시험 기출 정리 자료
1) 노동은 교재 목차에 대충 정리하여 보기 힘드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혹시 도움이 될까 하여 아래에 첨부합니다.
2) 인사/경조는 파일이 날아가서 없습니다.
3) 행쟁은 파일이 있어서 첨부합니다.
*기출 정리 자료는 직접 자료를 찾아보면서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조금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인사 스터디 때 만든 문제들은 파일로 정리해두지 않아서 공유가 불가합니다.
● 궁금한 사항은 정보 공유 및 질문 중복 방지 차원에서 오픈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 댓글로 남기셔도 오픈 댓글로 질문 공개하여 답변 드립니다!)
● 엑셀 스케줄표 첨부합니다.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ㅠㅠ 요청이 많아서 올립니다...!)

(1) 구체적인 암기 & 현출 방법 = 전부 다 쓰면서 외우셨는지, 저의 방법은 어떤지 피드백도 구하고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전부 다 쓰면서 외우기엔 시간소요가 너무 심해서, 제가 과목을 수강하면서 워드로 작성한 목차+키워드를 보면서 떠올려보고 말로 외워본 다음 다시 책을 보면서 확인합니다. 또 사례집을 볼 때에는 보통 쟁점을 잡은 다음 목차를 짜면서 안의 키워드를 떠올리면서 목차를 쓰는 스타일로 공부합니다.
>>> 저도 시간이 없어서 거의 읽으면서 외웠고, 스터디로 현출할 때만 열심히 썼습니다! 지금 하시는 방법도 효율적으로 보여서개인적으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2) 인사관리 공부 & 암기방법 = 1) 특히 인사관리 암기는 어떻게 하셨는지 디테일한 방법을 여쭈어 보아도 될까요?? 2) 인사관리 연습책 활용은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중락쌤 수강 중입니다) 법학은 정해진 논리적 구조 속에서 상기하면서 공부하면 오히려 암기도 수월한 편인 것같습니다. 그런데 인사관리는 그런게 거의 없고 문장도 줄글을 읽는 느낌이어서 암기가 너무너무 힘겹습니다...ㅠㅠ
>>> 1) 인사관리 암기는 글에 적은 방법 그대로입니다! 단권화하면서 암기(복습)하다가 그후에는 스터디로 현출해보고, 암기가 안 된 부분은 다시 암기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2) 인사관리 연습책은 참고해서 읽어보는 정도로만 활용했습니다! 답안이 기본서의 내용과 거의 동일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1.31 23:59
노동, 행쟁 강의를 들으실 때 이미 역대 기출 내용들을 정리하고 경중을 가리면서 강의를 들으신건지,
아니면 강의는 일단 전범위 다듣고 그 후에 역대 기출 정리하시고 그 후부터 버릴건 버리신건지 궁금합니다!
>>> 확실하게 기억하진 않지만 강의를 들은 후에 기출을 정리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스케줄표 보고있는데 인사관리는 강의 들으시면서 동시에 단권화 진행하신건가요?
>>> 강의를 다 듣고 단권화를 했는지, 강의를 듣는 도중에 조금씩 단권화를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ㅜㅜㅜㅜㅜㅜ죄송합니다 ㅠㅠㅠ
죄송하다뇨 ㅠ 아닙니다!!
올려주신 수기, 댓글들 보고 너무너무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1.30 22:47
여러 강사님들이 많은데 왜 박제인 강사님 사례집을 선택해서 풀으셨나욮
>>>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최대한 다양하게 사례집을 풀어보자 생각했고, 검색하다가 알게 됐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한 번 댓글 달았었던 수험생입니다!
노무사님 쟁점 구분하시는 방법대로 똑같이 했는데 궁금한게 생겨서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Q.
①최근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과거에 자주 출제되어 또 나올 수 있는 쟁점
과거에 자주 출제 되었다는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부당해고와 소급임금은 노무사에서 3번 출제된적 있었기에 그건 일단 무조건 포함시키셨나요?
그리고 모든 시험 통틀어서 출제 빈도가 높은데 최근에 노무에서 안나온 시험까지 말하시는 걸까요?
②가장 최근에 나온 타시험 기출
가장최근의 기준이 어떻게 되셨나요? 당해년도부터 어느년도까지 최근으로 보셔서 중요쟁점에 포함시키셨을까요?
③중요한데 아직 안 나온 쟁점
이것의 기준은 노무빼고 3개시험 통틀어서 많이 나왔는데 노무에만 안나온걸 포함시키신건가요? 아니면 수진쌤이 급 구분 해주시는 걸 바탕으로 판단하셨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2.02 18:1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2.04 14:12
안녕하세요! 수기 너무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1,2차 병행하는 초시생인데 글쓴이님 덕분에 공부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들이 2,3기를 듣는 기간동안 온첨 없이 독학 및 스터디로 진행하셨는데, 현출한 답안 내용 중 자신이 모르는 보완점 등을 어떻게 찾아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스터디로 답안 피드백을 주고 받더라도 아무래도 신뢰가 가는 강사님들께 본인의 답안을 컨펌받는 과정이 없다보니 본인이 잘 공부하고 있는지, 답안을 잘 쓰고 있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2.10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