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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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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34기] 상세하게 써본 합격수기 (55.98/59.88/66.09/61.23) 수진/성봉/유미(중락)/유미(중락)_2
추천 1 조회 2,928 26.01.09 22:12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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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1.10 12:28

    첫댓글 글이 맛도리예요 ㅎㅎ 글 잘 쓰시네요!

  • 작성자 26.01.10 14:00

    부족한 게 많은 글이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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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6.01.10 14:20

    네, 중락-> 유미로 강사 변경을 했습니다만 마지막까지 중락쌤 책을 같이봤었습니다!

    강사 변경을 했던 것은 중락 샘과 유미쌤의 장단점이 서로 너무 정반대여서 한 강사님만 듣기 보다는 두 강사님을 모두 들어 보는 게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중락쌤은 강의력이 좋으시고 이해의 깊이나 전문성이 탁월 하신데 유미쌤은 교재가 풍부하고 모의고사가 조금 더 실제 시험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약 첫 번째 해에 유미쌤을 들었더라도 두 번째 해에 중락쌤으로 변경해서 들어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두 강사님이 각자의 장단점이 상호 보완적이어서 저 말고도 두 강사님 간의 변경을 하시는 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강사분이 더 낫다라는 것은 정말 없지만 잘 맞는 강사님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강의나 교재구성은 중락쌤이 더 잘 맞았습니다..!(이해를 중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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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6.01.12 03:07

    안녕하세요😊 1차 시험 관련해서는 이전 게시글에 써둔 내용이 대부분이라 수기 1편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저는 24년에 2,3기 실강을 듣다가 체력적으로도 버겁고 강의 배속이나 일시정지가 안 돼서 25년에는 온라인 강의로만 수강했습니다. 현장분위기를 아는 것도 좋긴 했지만 오히려 체력 문제로 강의시간을 날리는 것이 아까워서 온라인을 선호했었습니다.

    우선 만약 밀리는 것 자체가 고민이시라면 인증 스터디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모의고사를 미루진 않았지만 1차 끝나고 암기가 너무 부족해서 제대로 완성한 적이 거의 없던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모범답안을 열심히 외우자는 생각으로 출제된 문제를 암기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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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6.01.13 18:27

    안녕하세요!😊
    1.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말씀하신대로 책을 우선으로 하여 공부하시고 강의 설명 중에 꼭 정확하게 알고 싶으신 부분만 카톡 질의응답으로 확실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그러나 간혹 카톡 질의응답으로도 모호하게 설명하실 때가 있는데 이건 감수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강사님 설명보다는 책 내용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2. 유미쌤과 중락쌤의 교재 내용 자체는 상당부분 비슷하고(비슷한 교수님 교재를 참고하시는 듯합니다) 오히려 유미쌤 기본서가 더 풍부합니다. 중락쌤의 교재와 자료를 추가로 보시더라도 시간대비 현격한 차별점은 없을 수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생각입니다. 저는 중락쌤께서 강의시간 설명해주셨던 가점 포인트가 교재에 가필이 되어 있어서 교재를 같이 보기도 했고 간혹 서술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둘 중 더 나은 서술로 선택하려고 두 교재를 같이 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매번 두 교재를 같이 볼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유미쌤 교재의 서술이 이상한 경우 중락쌤 교재의 서술을 참고하는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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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6.01.16 17:14

    안녕하세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저도 공부에 효율이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 원인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완벽주의+잡념+ 루즈해짐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1)강의의 모든 것을 필기하겠다, 지금 당장 이 판례를 디테일하게 정복해버리겠다 와 같은 완벽주의를 조금 버리려고 노력했고+2)잡념이 떠오르거나 집중력이 분산될 때는 본문 내용처럼 다른 곳에 적어두고 나중에 생각했습니다. +3)그리고 스스로 루즈해지고 있다고 느껴질 때는 타임리밋을 걸어두고 공부했습니다(ex. 강의 무조건 네시 전까지 듣기, 스터디를 구해서 그 시간 전까지 해당 범위 끝내기 등)

    저는 타임리밋이 없으면 쉽게 루즈해지고 너무 상세한 부분에 집착하는 나머지 진도를 못 나가서 군데군데 스터디를 배치해서 억지로라도 진도를 나가게끔 강제했었습니다. 효율이 안 난다고 느끼시는 원인에 따라 해결방법이 다를 것 같은데 혹시 복습을 할 때
    어느 정도로 하시나요? 😊

    공부시간은 1기 기준으로
    9~11시간 정도 했었고,
    강의3회(4-5H)+백지복습(2H)+스터디(준비시간 포함 1.5H)+1차(2-3H) 비율이었습니다.
    만약 1차가 없었다면 타과목에 투자했을 것 같습니다

  • 26.01.16 19:34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복습은 강의내용 전체적으로 구조암기+판례(두문자) 중심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진도를 나간 범위를 다 끝내지 못한 경우가 다수여서 걱정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1.17 03:28

    복습 내용 자체가 과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혹시 암기를 완벽히 하시고 싶으신 마음에 늦어지시는 것 같다면: 사실 1기 때 암기가 많이 되신 분도 있지만 1기 넘어서까지 암기가 안되다가 마지막에 되시는 분도 정말정말 많아요! 암기를 지금 빽빽하게 하기보다 한 번 다시 읽고➡️백지에 목차 정도는 미리 써 둔 다음➡️해당 목차에 들어가는 판례 대충 갈겨 써보기 정도로 하고 부족한 부분 한 번 더 보기 정도로 하고 넘어가시면 어떨까요?

    단지 원래 읽고 공부하는 속도가 느린 것이라면: 뽀모도로 타이머를 켜두고 긴장감을 강제로 조성하거나, 스터디를 구해서 시간제한을 거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초시생이시라면 지금은 초벌구이+특에이쟁점암기 정도만 해도 훌륭하시다고 생각해요. 일단 진도에 맞춰서 전체적으로 얼기설기 그물을 쳐두고 8월까지 그물을 촘촘히 할 기회가 정말 많으니 우선 그 날의 진도를 얼렁뚱땅, 그러나 텐션감 있게 완성하는 데 무게를 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1.17 03:08

  • 작성자 26.01.17 03:42

    안녕하세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지 말아야 할 것 중 ’입맛대로 암기하기‘를 쓴 것은 지금 시기보다는 2-3기 때에 해당되는 말이라서 지금은 암기를 완벽히 하지 못하시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시기로선 암기를 회피하지 않기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여주시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지금 암기량이 너무 많아서 힘드신 점 너무 공감이 됩니다ㅠㅠ 저도 같은 고민을 했던 수험생의 입장에서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1) 1기가 끝난 시점에는 특에이급 쟁점들 정도를 암기해두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문자를 미리미리 따두신 뒤, 다시 봤을 때 익숙하다고 느껴질 정도로만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6.01.17 03:49

    2) 제 경험상 ‘구조’라는 게 수학공식처럼 판례의 논리가 전개되는 플로우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경업금지약정에서 그 약정의 판단기준이 워낙 많아서 많은 분들이 [보가사익vs근로자불이익+기타사정➡️무효] 이런 식으로 잘못 쓰신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확히는 [보가사익vs근로자불이익+기타사정➡️“민103조위반”➡️무효]입니다.
    만약 이 공식, 또는 플로우, 또는 구조를 잘
    모른다면 이게 왜 무효더라..? 하면서 헷갈리게 될 수 있습니다.(논리 점프라고도 합니다)

    이외에도 원칙-예외 구조임에도 이 구조를 명확히 드러내지 못하거나, 선행검토가 필요한 부분을 넘기는 등의 실수를 한다면 암기와는 별개로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구조를 이해하라는 것은 키워드는 들어가는데 위와 같은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아서 강사님들께서 강조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간단히 위에 기재한 경업금지약정의 경우처럼 “화살표”를 이용해서 논리 흐름을 “간단하게 도식화”를 해두는 것으로 구조를 한 눈에 익히고, 대부분의 시간은 암기를 했급니다.

  • 작성자 26.01.17 03:50

    구조 공부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if A, thenB, thenC 와 같은 흐름이 각인이 됐다면 지금처럼 내용을 암기하는 데 시간을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 26.02.02 14:42

    안녕하세요! 노동법 타강사님(ㄱㅇㅅㄷ) 수업 듣고 있는데 혹시 쟁노에 단권화 하는 거 괜찮을지 조언 구해도 될까요?
    동차생이라 좀 미리 단권화를 해두고 회독하려고 할 예정입니다! (지금 노동법 1기는 끝났고, 2기부터는 강의를 듣긴 하겠지만 제가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더 늘리고 싶어서요..! ㅜㅜ)

  • 작성자 26.02.02 22:08

    안녕하세요:)
    타 강사님을 들으면서 쟁노로 단권화하시는 분들이 계시다고는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 두 분의 교재 구성이나 논리가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서 혼란스러우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쟁노는 목차가 잘게 쪼개져 있는 편이어서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더 보기 힘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본 바가 아니라 어떤 말씀을 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을 물으신다면 시간적 정신적 비용을 아끼는 취지에서 에스더 쌤 교재로 가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2.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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