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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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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내가 속이 비좁나요?
추천 0 조회 951 25.12.02 18:4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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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02 19:14

    첫댓글 언뜻 보이는 손녀의 이미지가 참 이쁩니다. 요즘 애들 귀하게 키워서 다 깔끔하죠. 그러려니~~~

  • 작성자 25.12.03 19:35

    깔끔 안해요 ㅋ
    학교간후 들어가보니
    책상위에
    먹다남은 음료수
    흘린자욱 찐득~
    가만히 두었어요
    지 몸땡이만 잘씻어요

  • 25.12.02 19:42

    아니!
    손녀가 몇학년인데
    물도따라주시는지요~
    울집에선
    생각도못할일입니다만
    서너살이라믄
    몰라도 유치원다닐만하믄
    물정도는 스스로 떠다먹어야하는거아닌가요?

    맘상하지마시고
    컵정도는 스스로 씻으라고
    가르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제가 다 속이상합니다 ㅠ

  • 작성자 25.12.03 19:46

    고 1
    아침에 나가면 저녁10시
    넘어 들어오니
    대한민국 고교생 현제상황
    집에 오면 파김치가~
    아침에 비몽사몽 일어나는듯
    힘들어 보여서
    걍 안보는게 ~ 수
    가르친다고
    훈수두면 관계만 나빠지고
    지 부모가 가르쳐야 ~^^

  • 25.12.03 20:02

    그렇다고하네요
    할머닌
    무조건 편들어주고
    부모가 잡아주야한다고들해요

    내가 속상해서
    너무
    감정이입을 ㅎㅎ

  • 25.12.02 21:21

    이쁜손녀와 할머니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저도 요즘 22개월손녀를 딸과함께 돌보고 있는데
    어찌나 이쁜지~~
    손녀와의 에피소드도 추억이죠

  • 작성자 25.12.03 19:51

    이쁘지요 넘넘
    금방자라서 할머니 흉보는 날도 온답니다 ㅎㅎ
    키가 나보다 더커지니
    버거워요
    예민함 덩어리~ 가끔보고
    살고 싶은데
    이런일이 생기네요

  • 25.12.02 22:05

    속 좁으신것도 아니고 순간 속 좀 상하셨겠어요. 요즘 아이들 의사표현 명확해서 좋은점도 많아요.

  • 작성자 25.12.03 20:02

    아 좀 노 했어요
    혼자 맘데로 해석한거에
    대한 잘못을 물을거에요
    수세미 말고 다른 이유로
    들어갈수도 있다는 걸
    알려 줄거에요
    그냥 뭐가 들어갔어요 까지만
    했으면 되는데 ,..

    덜 헹귔네 어쩌네 ~^^

  • 25.12.02 22:12

    손녀딸 먹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왜 하필 김이 그 컵에 들어가있담 ㅎ~
    손녀랑 알콩달콩 보기 좋아요

    예전 저 큰어머님은 외손녀딸이 친할머니는 많이 할머니고
    외할머니는 쪼금 할머니라고 해서 서운하셨다네요 ^^

  • 작성자 25.12.03 20:08

    그 귀염둥이가
    넘 이쁜 표현을 했네요
    많이 할머니
    쪼금 할머니
    그 표현 ㅡㅡ 노트
    해두어야 겠어요
    지극히 아가다운 표현입니다

  • 25.12.03 10:45

    손녀에게 살짝 삐지는 할머니가 넘 귀여우세요..ㅎ~

  • 작성자 25.12.03 20:11

    그런가요
    나이먹어서 그런가
    그냥 넘기기가 힘드네요
    나의 부주의도
    당연히 있는데~

  • 25.12.03 11:33

    그 맘 이해 됨요.
    전 막내가 어느 날 부터
    밥 먹을 때 꼭 자기 숟가락을 흐르는 물에 한 번 갖다 댓다가 쓰는 거 보며 기분이 어.,.해지는걸 느꼈는데.

  • 작성자 25.12.03 20:13

    그렇지요
    예민할때라 그런가 보다
    하기에는 ~
    씻은 컵도 다시보자 ㅎㅎ
    로 살아야겠어요

  • 25.12.03 14:14

    넵~~속이좁아요 아이한태 할머니가 필요해 필요없어? 할머니가 아이행동에
    속상했다면 아이도 왜 저러시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을까? 그럼에도 손주가
    속이 더 넓어요 할머니필요해요~잠깐
    보시는것 걍 봐주세요 요즘 아이들 우리때도 달라서 엄청 깔끔 떨어요 저희는
    사과도 쓱쓱 옷에 닦아먹어도 아이들은
    깜짝 놀래요 (죄송)

  • 작성자 25.12.03 20:20

    맞아요
    우리 어릴땐 학교 에서
    두레박으로 퍼올린물
    너도나도 입대고 먹고했죠
    지금은 한번마신 물 컵도
    본인이 두번 사용 안해
    꼭 다시 씻어야 하니
    싱크대에 컵이 가득해요

    속좁은 할미로
    인정인가요 ㅎㅎ?

  • 25.12.03 16:31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몸도 마음도 늙어 가는거는 겁니다.
    저도
    손녀를 5살까지
    힘들게 힘들게 키웠는데 6살부터는 지 엄마가 데려 가서 키우는데 이제는 컷다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뒷전이더라구요.
    세월이 가니 점점 멀어지는 것이 그것도 되게 섭섭합니다.

  • 작성자 25.12.03 22:10

    아직 제마음은 멀어지지 는 않았는데
    이런일 생기니
    쯥 ~~ 쓴맛입니다
    뭘 해주기도 겁나요
    안먹는 것도 많아
    입맛 맞추기 힘들어
    다음엔
    할머니 부르지 않기를
    바란답니다


  • 25.12.04 15:56

    속좁지 않아요
    머가 묻어있으면 그정도는 물로 헹궈내고
    직접 따라마실수 있는 나이에요
    초등 저학년인줄 알았네요

  • 작성자 25.12.17 10:10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설거지 깨끗하게 안한
    할머니로 낙인찍힌
    불명예 회복해야 겠죠
    내 일상을 포기하고 와 있는데 ,,,
    소리없이 해결할일이지
    괘씸하네요

  • 25.12.05 08:54

    ㅎ ㅎ
    나이들면
    깨끗히 한다고 해도
    젊은 애들 보기에는
    안그럴수 있어요

    손녀가 다 알겁니다
    깨끗하고 멋진 할미라는거

  • 작성자 25.12.05 23:32

    그럴까요?
    할머니는 할머니 다
    인거 같은데~~
    손녀의 속마음
    알고 싶지도 않아요
    다 내려놓고
    바라보기만 해야




  • 25.12.16 22:45

    행복하게보입니다,,

  • 작성자 25.12.17 18:43

    딸 돌아오는 시간 맞추어
    집으로 달려왔습니다
    부딪치는 것도
    부담이라

  • 25.12.27 08:40

    ~~ 할머니 , 좋은 할머니이신데요. 아주 뒤에 어느날이 되면 할머니 생각 많이 할거예요. 할머니를 많이 그리워 할거예요. 울 딸도 할머니를 많이 그리워한답니다. 엄마보다 더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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