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북부모임은 즐거웠던 하루입니다
한분 한분 댄스는 못했지만
오늘 오신분들은
추억으로
만들고자 바쁜 와중에 지방에서 오신 분들과 쉴 틈 없이 댄스하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식당 안에서 한분 한분소중히 봉사하는 모습 북부 운영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오신분들을 사진찍는 모습을
봐라 보며 강북전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같이 댄스 못해도
정겨운 회원님들 얼굴에. 웃음이
절로피어납니다
모임이 끝나고
헤어지기 아쉬워 회원분들을 황금성님께서 정성 어린
차 대접도 받고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을 만들어 준곳!
사즐모 모임을 사랑합니다
다음 모임을 기약하면서
행복하시고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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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정이 다 집으로 가셨나 봐요
모든 분들 잠꾸러기님 손길 대단했어요ㅡ순번기다리고ㅎ
오늘 즐거운 댄스여정 계속 행복데이
@잠 꾸러기(부산고문) 그럴수가ㅡ 아마 댄스 이야기하다가 그렇게 됐을 것 같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연휴 즐거운 시간되세요
잠꾸러기님
@잠 꾸러기(부산고문)
그랬군요..
하룻동안 완전 강행군..
서울 부산을 왕복 운전에
대기한 여님들 한분이라도 더
잡아 주느라 잠깐 쉬지도 못하고
댄스 하느라 너무 힘들어 밥도 못 먹는
모습 보고 내심 안타까웠어요..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감사합니다.
오늘은 맛난것 드시고 재충전 하시길요..^^
@잠 꾸러기(부산고문) 미챠ㅡㅎㅎ
그럴수도 있어요
먼길다녀가시느라
몸살나신건 아니시져?
한춤도 빗나가고@@
아름다운 이슬님
엄청 바쁘셨겠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
오늘 대전 파트에서 이젤님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ㅎ
문의 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나 큰 후의를 보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만나 반가웠엉
늘 즐겁고 행복하게 삽시다
항상 정겨운 오라버니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토치님 어제 만나뵈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청개굴(온라인) 네
저도 엄청 반가웠습니다
두손님이 이야기 해 주어서 오시는걸 알았습니다
@토치(경험1방장) 두손님은 꼭 부처님 같아요ㅎ
@아침이슬ㅡ 그러넹
@토치(경험1방장) 오늘 부처님 오신날
또 선물도 많이 준다고 했잖아요ㅋ
@아침이슬ㅡ 어제 즐담얘기생각하니
또 웃음이ㅎㅎㅎ
같이하신 모든분들
감사하죠~^^*
아침이슬님
한달만에 다시 뵈었네요.
일정을 취소하고
저희를 맞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울에는 비가 많이 오네요
피곤하실 텐데 오늘도 댄스 하실지 모르겠네요ㅎ
언제 어디서나 정겨운 참 정겨운 청개굴님
오신다는 소식듣고 버선발은 아니어도
반갑게 북부로 go..
자주 뵈니 좋았습니다..ㅎㅎ
@미선(온라인) 6월에도 오실수도ㅎ
@아침이슬ㅡ
그럼 다시 뭉쳐야..ㅎㅎ
@미선(온라인) 신림지나감ㅡ에고
@아침이슬ㅡ 난 과천..
@미선(온라인)
미선님 멀리에 까지
와 주심에 감사 드려요
@청개굴(온라인)
당근이죠..
오신다니 반가워서요..ㅎㅎ
청개굴님 서울서 다시 만나뵈니 반갑고 한춤 감사했어요
쉬지도 못하고 여님들 잡아주시느라 고생 하셨네요
@앵초-동부
앵초님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만나요~
다정하신분들
뵐수있어 행복한 날
이었어요
늘 그렇게
예쁘게 잘 살아내시길요
또 뵈요이슬언니^^*
오늘도 잘 보내셨지요
참 댄스인연은 좋아요
언제봐도 정겹고 좋으니
좋은 꿈 꾸시고요
커피가님
오랜만에 한춤 했네요~
@청개굴(온라인) 짧은 만남
긴 여운이 었네요
행휴 되세요~^^*
@커피가(온라인) 짧은만남
긴이별 인가요?ㅋ
어제 새벽부터 예산 보령 갔다 오느라고 차가 어찌나 밀리던지 녹초가 되었음 비가와서 더 있지 못하고 어제 집에 왔는데 청개굴님이랑 잠꾸러기님들 집으로 가셨나보네
연휴라 어디 갔나했어
그렇게 밀릴 줄 몰랐네
비가와서 더 그럴수도
오늘은 푹쉬시나요
@아침이슬ㅡ 어제 고성으로 갈려고 했는데 7시간 걸리고 해서 예산으로 갔는데5시간 걸렸음 화장실도 못가고 왕짜증
비도오고 해서 대천 수산시장가서 회떠서 집으로~ 오늘은 오전에 영화 한편보고 아가 보러 가요
오늘도 파티 가는 사람들은 좋겠다
@앵초-동부 아가 보는것이 더 행복
오늘 잘 보네요
@잠 꾸러기(부산고문) 아이고오~ 몸살 안나셨어요? 저녁 식사도 못한 모습을 보니 안스럽고 미안했어요
고수님 손길 잡아 보겠다고 줄선 제 모습이 미안하고 부끄러웠구
그러면서도 잠꾸러기님 한춤해서 좋았구요
오늘은 편안히 푹쉼 하시고 다음에 또 뵐께요
난 이제야 봤다오 ㅠ
오랜만 셜 나들이
반가운 분들은 우찌그리
많을꼬~
전날 미리 통화했지만
스케줄 다 접어두고
얼굴보여준님 이뽀이뽀~
넘 환영해주시고
챙겨 주신 북부님들
한텐 일일이 감사
몬 드려 미안 하다오.
마지막까지 함께
할수있어서
조왔고 기회만들어
또 얼굴 봅시다요
여기부산은 이제 비내리기
시작
이슬님 연휴 잘 보내요~
오늘 부산 모임 총무 보시기 바쁘실 텐데 댓글도 다시고 열정적인 모습 너무좋았어요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남은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