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처음왔을때
콜라텍 문앞에 정말로
알흠다운 여인이 있다.
일전에 제가 언급한
이야길 왜! 또 하는가?
라고는 하덜 마시길요.
그녀는 한눈에 해골
돌아갈 정도로 한미모
했으니 말이외다.
부킹언니야?
저이 파트너있나요
없어요 헤어졌어요.
저언니 내게 파트너
해주면 금목걸이 금팔찌
셋트로 해주마
글구 6-8개월간 엄청
그들일행 8명에게
무진장 머니를 퍼나른다.
그런후 그녀가 헤어졌다는 자기 애인과
모텔에서 나온 이야길
전해듣고 바이 바이죠
저는 재혼을 그런후
하였고요.
작년에 집사람가고 난후
그때 그부킹이 연락이
왔다.
그녀가 애인이 중풍
걸려 못나다니는 형편
그래서 순애보적인
나영재를 연결해달라고
저도 싱글이라 솔까
한번 보입시다
뷔페에 그녀와 부킹
그리고 저 요로콤 셋
이서 음식을 먹고
제가 봉투에 20마넌씩
과일사드세요.
부킹은 빠지고
그녀와 저는 커피숍으로
대뜸 그녀가 하는말
연봉이 얼마야요
독일에 본처가 있나요
와!왜 금전적인걸
먼저 질문을 하는지요.
저는 그래도 설렁
설렁 만나 자기가 얻어
먹었으니 대접한다고
서대문구청옆 안산길
입구 짜장면집으로요
탕수육에 짜장면먹으며
자신과 다시 사귈수
있으시냐고 묻기에
그냥 친구식으로
만나서 댄스하고 식사
하면 괜찮아요.
그때 그녀의 입에서
아파트사세요.
단독에 사시는지요.
대충 재산목록에만
신경을 쓰기에
예전에 속았는데
또 속을까 싶어
전화만 주고 받고
두번딱 만났죠
근데요 바야흐로
부활을 했는지
중풍걸린 그녀 애인이
그녀와 춤을 추다
나영재에게 들켜버린게
아니겠는지요
와!또 속을뻔 했군
했어
여자들 왜 그러지
알수없는 지경의 그녀는
식당에서 내옆에 그녀
애인녀석이 앉아 있기에
그녀는 나영재를 보고
화들짝 놀라는게
아니던가요
그게 바로 5일전 이야기
이네요.
예전 꽃뱀 비스므리
한 여성께 2.200만원
글구 6.000만원
떼이고 지금 끌탕을
하던중
그녀에게 속을뻔 하다
직접 제눈으로 목격하니
와우!땡잡았다.
큰돈 뺏길뻔 하다
천만다행이다.
분양가 낯추어 빌라
적자도 났는데
이런여자에게 당할뻔
하다 우연히 목격하다
보니
기분이 띵호와다
오케바리 품생품사인
제입장에서
쓰잘데기없는 여성들
에게 속느니
검증된 사람들 하고
어울리는게 애국의
길이요 "안정된삶"인걸
깨닫게 하는 시간은
일주일밖에 안되었다.
할렐루야
에디님께 자주 들려
하느님 소리를 들어야
겠다.
에이! 거랑말코 같으니라고
예쁜이만 찾다보면
꼭 낭패본다 봐~
속이 뻥 뚫어지듯
기분이 UP된 이시간
모두들 행복하소서
ㅡ끝 ㅡ
사진):3일전에
찍은 나영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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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1♠
세번이나 나를농락한 그녀
추천 2
조회 744
23.09.19 16:21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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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그리해야
되겠네요.
늘 좋은날 되시소서
부회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