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봉황비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보는것이고,
춤방을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의견들도
가능하리라는 첨언을 남깁니다,,,)
춤방의 등급
바둑은
단과 급수로 등급을 구분하고
단은
1단에서 9단까지,
9단을
신에 경지에 도달하였다고 하여
입신이라고 하며
급수는
1급에서 30급까지가 있씀~,
여기서
춤방의 최고 등급을
논하고자하며,
1 제비
ㅡ 춤을 잘하는 사람의 통칭이고
제비족과는 다른 의미
ㅡ 제비는 춤을 잘하여야 하지만
제비족은 춤을 못해도 가능
(이렇게 살면 안되어요~,)
ㅡ 제비는 춤방에 가면
하루에 한두명은 볼수가 있씀
ㅡ 바둑으로 표현하면
7단 정도의 경지에 도달한것으로
ㅡ 상당한 기간 연마를 하여야됨
======================
제비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로
움직임이
날렵하고 재빠르면서
맵시가 좋음~,
여기서
제비를 압도하면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그 무엇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다가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2 용비
ㅡ 용은 상상속의 동물로
ㅡ 하늘을 날아다니는 동물중의
최고의 날개로 대장급
ㅡ 사람들에게 선행을 많이 함
ㅡ 날아다니는 동작이 반듯
ㅡ 그래서
제비위의 등급으로
ㅡ 바둑으로 표현하면 8단 정도
ㅡ 일년에 한두번 볼수가 있씀
ㅡ 사람으로
예를 들면
현 총회장님이신 한무제님
3 봉황비
ㅡ 봉황은
날아다니는 동작이 우아하고
ㅡ 세상에
태평성대을 알려주는 의미가 있고
ㅡ 암수한쌍으로 조화로움이 있고
ㅡ 좋은 목소리로 울며
ㅡ 무엇보다도
귀하고 귀하여
바둑으로 표현하면 9단
ㅡ10년에 한두명 볼수가 있씀
ㅡ 사람으로
예를 들면
스마트k님,
대구에 계시는 연암님,
부산에 계시는 잠꾸러기님
이렇게
봉황비 용비 제비로
춤방 최고 등급을
언급해보았으며,
본인이
다정하에서
봉황비로
닉을 변경하게된 이유는
그런 춤경지에
도달하고픔으로 이해하시면 되고,
봉잡았다
첫글자 "봉"
봉이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첫댓글 봉봉
시원하게 드시고
더위 이기세요 ㅎㅎ
의자왕이면 몇급인가요?
아마 2단 정도만 되면 좋겠네요
ㅋㅋㅋ
의자왕은
고수 중수 하수들중
누구나 될수있씀
장외임다~,,,^^
.
깜짝이야~ ㅎ
어찌 불민한 소생을 봉황급에 비유하시다니
온당치 않습니다.
봉황비님의 가르침이라 생각하고
항상 옷깃을 여미며 자신을 성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사즐모 역사와
지금
회원수를 고려하면
10년에 한두분은~,
늘
겸손하시니~ㅋ,,,^^
봉황비로 닉을 변경하니깐
글도 재미있고 제비로
된 느낌 ㅎ
재미있게 보아주시니
감사를~ㅋ,,,^^
.
봉황비님은 외모가 수려해서
제비되기는 누워 떡먹기 일텐데...
워낙 지성적인 분이라서
춤방 솔로 생활이 길어 질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예전에 금마차에서 날리고
다닐 때 번호표를 받을 정도로 인기남이였는데
지성적이라서 눈길조차
주싀 않아 상심한 여인네들의 원성이 자자했다고
ㅋㅋㅋ
원래
지난 이야기는
허풍이 많음~ㅋ^^
제비 엄청 고생
했습니다 ㆍ
그러니까 춤판에
대우 받으려고 합니다
그럼요
춤방제비님들
노력의 산물이에요~,,,^^
ㅋ
그렇군요.
더운 날 목요파티도
사람이 많네요.
휴가를 댄스하러들
오시나봐요.
어째든 땀흘리며
운동하고 집에 갑니다.^^
오늘처럼 더운날에
파티가시는 분들
대단하시다는~,,,^^
이번주 화 목 레슨샘이 휴가라 화요일 파티도
구경가니 사람이
많았어요.
주중에 파티를 하니
텍 대신 파티장으로
많이들 오시나봐요.^^
울
여우님의 열정이 대단,
춤공부를
일찍 시작하셨다면
지금은
사부님 반열에~,
넘
좋아보여요~,,,^^
운동삼아 잠깐
다녀왔어요.^^
남자라면
마늘을 드시라고
할것인데~ㅋ ^^
봉님 ㅋㅋㅋㅋㅋ
맛난 저녁드세요
오늘 휴가라 잼나게 놀다 왔어요
잼나게 놀았으니
팥빙수 드실거죠?~^
어제 빙수 먹었더니
아침 일어나니
살이 좀 빠져서
빙수 또 먹고 싶었만ㅜㅜ
참고 갈비탕 먹었어요
내일 다시 빙수 시켜먹어야죠
여름철에는
잘 드셔야~^^
봉이 한수 위네요?
용 보다는~~~~~~~
그런데 황을 빨리 만나시길?
숫자가~,
봉은 둘
용은 하나이니 앞서고
황님
좀 구해주세요~,,,^^
암탉이나, 까투리도 아직 없는 내게!
황을 부탁하심? 지나치심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