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를 먹게 될 줄은??~~ㅎㅎ
자나깨나 남부모임을 위해서
온 정성을 다하는
슈슈님의 아이디어였습니다.
. . . .. . . .. . .
몇 주전 일요일에
슈슈님과 숯가마를 갔었습니다.
재밌게 놀다가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이번 달은 어떤 음식으로
남부에 오시는 회원님들을
기쁘게 해 드리나??
하시더니
수제비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슈슈님이 재래시장에서
가끔 사 먹는데
그게 맛있었다고 하면서요.
. .. . . . . .
수제비라..
모임에서 수제비라...
그게 가능할까요?
제가 말했더니
국물은 본인(슈슈님)이 해 올테니
저(나르야)는 반죽만 해오라고
하네요.
.. . .. . .. . . . .
반죽이야 쉽죠..
슈퍼에서 밀가루 사다가
치대면 되니까..
근데 국물은....
국물 만든 것이
정말로 장난아니거든요..
. . . . .. .. . .. ..
언젠가 남부모임에서
어묵을 맛있게 한다고
제가 슈슈님 댁에서
하룻밤을 자면서
어묵 국물 만드는 것을
도와드린적이 있었는데..
오~~~
마이~~~
갓~~~~
두 번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 . . .. . . . .. .. .
그런데
저는 밀가루 반죽만 해 오라고
하니
솔깃?? 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하자고 했습니다.
남부모임에서
수제비를 하자고 했습니다.
. .. . . .. . . ..
남부모임에서
수제비를 먹으리라곤 상상도 못하고 오신
많은 회원님들이
수제비라는 음식에 놀라고
그 맛에 놀라고
그 정성에 놀라고..
남부모임의 대박에 놀라고..~~ㅎㅎ
이구동성으로
맛있다고
정말 맛있다고
파는 것보다 맛있다고.
난리 난리 육이오 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 . . .. .. ..
회원님들의 환호성에 힙입어
3월에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슬그머니 운을 띄우니
국물 만드는 게 일이 많아
일이 많아.. 하시네요.
. .. . . . . .
그래도
슈슈님은
아마도
3월에도
수제비를 하시지 않을까요?????
추신)
저는 동치미라고 주장하지만 물김치라고 말하는
그 동치미물김치는 제 작품입니다.~~ㅎㅎ
3주 전에 만들어서 김치냉장고에서 잘 숙성시킨
동치미물김치 맛도 끝내줬습니다.~~~
11시 부터 와서 모임을 준비하는 남부모임의 운영위원들입니다. 왼쪽부터 후천년님, 영신막내님, 슈슈님, 나르야님, 댄싱퀸님.
그렇지님은 사진을 찍느라 사진에서 안보이네요..~^&^~~~
열심히 수제비를 띄어 내고 있습니다. 제가 목요일저녁에 반죽을 치대서 냉장고에서 숙성시켰다가 금요일 저녁에 반죽을 밀어서 비닐을 사이에 두고 켜켜이 올려 놨더니 반죽이 비닐에 다 달라붙어서 띠어 내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남부모임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에게 주었던 선물 사진이 없네요... 슈슈님이 직접 만든 귀걸이 팔찌 목걸이였는데.... 우째 사진을 찍어서 자랑할 생각을 못했는지... 후회막급입니다. 정말정말 그리고도 또 정말 예뻤는데...
.... .... .... ... ..... ......
요거는
전에 남부모임에서 어묵을 했을때의
후기글입니다.~~~
https://cafe.daum.net/leeju9009/GYNc/57295
첫댓글 가히 역대급 정성이네요. 남부모임 가고 싶어집니다.^^
집 냉장고에 고이 고이 쟁여둔 삼겹살을 '모임'때마다 갖고 오는 여성이 있었는데 그 여성의 그 마음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아주 귀티나는 부인이었는데...
여민동락하는 귀부인이랄까 ㅋ
그 부인 이름을 이니셜로 M 백작부인이라고 하고 싶네요.
지하철을 타시면 됩니다.~~
저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지요..
제니아에서 쌩 초보인 제게
손 내밀어주신
따뜻한 분이라는것을요..
시원한 동치미에 수제비라~~~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침만 넘기지 마시고...
불끈 일어나서
남부로 오시어요.~~~
수제비에 국물이 신의한수였네요.
때깔나게 잘 차려진 음식도 맛있게먹었습니다.
3월에도 참석해서 먹어야지..
해맑고 어여뿌신 지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
3월에도 참석 예약인건가요?
야호~~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살다살다 모임에서
수제비주는 모임은
첨이였어요
어디서 맞추어왔나 했죠
두컵먹고 싶었는데 딴분들
드시라고 참았어요 ㅋㅋ
우덜이야 몸만가서 놀고
먹고왔지만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아마도..
모임에서 수제비 대접은
남부가 최초 일 것 같아요..
슈슈언니가
수제비 이야길 하셨을 땐
그걸?
우리가? 했는데
수제비 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새록새록납니다.~~
물김치에 수제비만 묵어도
회비 건진건데 김밥주지
단스 부킹시켜주지...
아낌없이 퍼주는 남부모임~~
거기다
맛있는 저녁도 주지요.~~ㅎㅎ
3월에도
꼭 놀러 오시어요.~~~
에구~~
고생많으셨네요.
저도 수제비 좋아해요.
대단한 정성에 참석은
못했어도 감사한 마음
이네요.
수고하셨어요.^^
요즘은 글도 쓰지 않고..
모임에선 자주 못 뵈도
대화방에선 자주 뵈요.~~~
제가 댄스하러 다니지
않고 영어 배우러
다니고 있으니 쓸
글이 없네요.^^
영어를 세계를
여기서도 나눠주시면
좋은데...
아이고 나르야님! 알고보니 제가
먹은게 수제비 였군요
저는 국물만 먹었는데 맛있드라구요 슈슈님과 똑순이
나르야님의 수제비 국물이
끝내 주었어요
남부모임에 나가 수제비를 먹고 와서 오뎅국물인지 알았지요
아무튼 맛있게 먹고 잘 놀다
왔어요
수고 하셨어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모두들 맛있다고 하니
아마..
3월에도..
남부의 수제비는
계속될 것 같아요.~~~
수제비~
겁나 좋아하는 저는...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역시~
남부 짱입니다~
제가 인덕이 있어서.~~ㅋㅋ
좋은 분들이 있어서
저는 거저 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나..꼬~옥,
나르야님.보러갈꼬야..ㅎㅎㅎ
꼭 오시어요.
저도 혜나님을
뵙고 싶습니다.~~~
남부지회장님 작은거인입니다
운영진님들도 단합이잘되고
수제비 뮤쟈게 좋아하는데
할미노릇하느라 못먹었네요
아쉽당 ㅎ 수고많이하셨어요
작은 거인!
국화향기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지혜와
꽃보다 아름다운 용모에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나르야 화이팅!
남부모임 만만세~!
국화향기님의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작은 거인은 아니고..
주위에 국화향기님같은 좋은 분들이 많이 있어서
제가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담달에도 수제비를 할 것 같으니
담달에 꼭 오셔서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슈슈님표 수제비를 맛보시어요.~~
엉클장님의
여님들을 향한 칭송은
날로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ㅎㅎ
엉클장님을 본 받아
저도 사즐모남님들을
더욱 더 추앙해 보겠습니다.~~
3월은 남부모임만 가능할듯해요
3월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