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안양 근처에서 유명한 국밥집을 운영하는 친구 아들이 찾아왔다. 국밥이 들은 큰 플라스틱통을 들고 와서 나랑 한참 동안 놀다가 갔다.
오늘 그 아들의 아버지가 또 왔다. -이거 국밥이다. 내 아들이 너 준다고 10인분 쯤 싸 놓았기에 내가 몰래 3인 분 쯤 덜고 보냈다. 길이 막혀 차를 못 타고 전철을 타고 가는 데 아들이 너무 무거울까 봐. 그래서 이거 그날 던만큼 내가 다시 가져 온 거야. 먹어. 근데 넌 친구들 간에도 왕따고 여자들한테도 인기가 없는데 하필 내 아들만 너를 좋아하니? 귀찮게.- 라는 말만 남기고 쌩하고 가버렸다.
첫댓글 저녁 드셨나요
닭염통 볶아서 먹고 있어요 ㅋ
나두 좀 줘라.
단백질 부족으로
감기 달고 사는데.
.
친구 아들이 천당 가겠어요.
도 닦는 분에게
선지는 금물입니다
먹고 싶다!
ㅋ
쌩하고 가니
쌩태탕 인가요?
한강 버스 타고 가나요?
10 인분 국밥이 있다는 얘기지요?
5 일 치 식사 걱정이 덜었네요.
다 퍼주고
ㅣ인분 남았어요
아무래도 자랑질 같은데요
맛있게드시면 보답하시는겁니다
존하루 되세요~^♡^
내 글은 다
자랑질이에요
생큐
네
모
이런???
오늘
제 보온 도시락 안에
들어있는 국하고
어쩜 이리도 닮았을까요?~ㅎㅎ
어머 우린
도시락 궁합도 맞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