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물놀이 잘하고
집에 와서
누가 보쌈해가도 모르게
자고
아침?에 일어나
칫과 갔다가
몇 달이나 고장이 나서
쓰지 못하고 있는
컴을 수리하러
엘지전자써비스 센타에
갔습니다.
..... .... ...
음...
서비스센타 분위기가
좀 다르네..
이것보다 더 넓었던 것 같은데..
으응?
커피머신도 있네....
정수기 말곤
없었던 것 같았는데..
내 기억이 이상하나..
수리 맡기고
커피 한 잔 마셔야겠군..
..... . .... ..
제가 접수한 번호를 부르길래
컴을 들고
수리기사님 앞으로 가서
제가 가져온 컴을
내려놓았습니다.
수리 기사님 왈
"삼성인데요?"
나: 예???
그제사
제가 들고 온 컴을 보니
SAMSUNG
이라고 뚜렸하게 보입니다.
나: 오모나 오모나
제가 미쳤나봐요.
삼성 컴을 들고
엘지수리센터에 왔네요...
수리기사님 왈.
'그럴수도 있죠
괜잖습니다.
주차하셨나요?'
...... .... ..
이렇게 민망 할 수가..
더위 먹어서
눈에 뵈는게 없었나봐요.
남의 집에
엉뚱한 물건을 들고 가서
고쳐 달라고 하다니.
게다가
남의 집 커피까지
눈독을 들이다니...
... . .. ..
그런 헤프닝을 뒤로하고
지금은
삼성서비스센터에
컴을 맡기고
수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무시무시한 더위가
우리를 덥칠꺼라고 하네요.
더위를 잘 달래서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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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대화방♣
드디어... 미쳐가는 구먼...
추천 3
조회 476
26.08.05 11:14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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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똑똑하고 예쁜 숙녀도
나처럼 덤벙거리나봅니다.
사실
그건..
엉클장님 탓입니다...
남부에서 못 뵈어서..
이가슴이
아직도
진정이 안됩니다..
나이 먹어가는 거예요~
정신 줄 잘 잡고 살아야 되는 나이~~
출근하면서 자꾸 핸폰을 안 들고 나가요~~
한 두번도 아니고~~ㅠㅠ
저도..
폰을 놓고 가거나
가방에 넣고
손에 없다고
폰을 찾질 않나...
더우니
더 실수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난 오늘도 현관문을
안 닫고 출근해서
또 강쥐 탈출 할뻔 했다고.....ㅠ.ㅠ
오모나..
큰일 날뻔 했네요.
이 더위에
강쥐가 가출하면
강쥐도 개고생
사람도 개고생
했을텐데.~~ㅎㅎ
똑순이 나르야 지회장님! 워낙. 날씨가 더워서 마음과 뇌도 지쳐있어요
그럴수도 있어요
수리 잘 하여 시원한 마음으로
귀가 하세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
날씨가 더우니
눈에 뵈는게 없었다고
변명해 봅니다.~~ㅋㅋ
ㅎㅎ~~
똑순이가 그런실수를~~
나이가 먹어간다는
거겠죠~~
그럼에도 귀엽네요~~
더운데 조심히
수리하고 쉬세요~~^^*
얼마나 황당하고
무지하게 미안하고.~~
ㅋㅋㅋ
오는 16일날 출장가가
정신줄 잡는 기능을
학실히 A/S 해드리겠습니다.
확실한
AS부탁드립니다.~~
근데..
수리기사님이..
영...
미덥지가 않아서.~~
ㅋㅋㅋ~~죄송.♡♡♡
건망증인가 ?
자주 반복적으로 생기는 현상
치매 초기인가 불안한 마음
검사 받았어요 정상 판정 내리면서 매년 받으세요 아버님!
건강하세요 ♧
아무생각이 없었죠..
엘지전자써비스 센타는
출퇴근길에
늘 눈에 띄어서
정말로 아무생각없이
찾아갔어요...
이른바
시각적효과에
철저히
세뇌되었던 것 같아요.
나도 폰가게 가서 그런적
있는데 ~~
똑똑한 지회장님도
그렇군요 ㅎㅎ
그정도 실수야 애교로
봐주야죠~^^
훨~~
우리는 여러가지로
동지네요.~~♡♡
물놀이 다녀와서
너무 고단하셨군요. ㅋ
비몽사몽 상태에서
기사님 말한마디에 정신이
번쩍 들었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아마
그 기사님도
친구들에게
삼성제품을 들고
엘지에 서비스 받으러 온
황당한 사람이야길
재밌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신 마져 휴가를 다녀 왔군요. ㅋㅋㅋ
몸은
서울에 왔는데
정신은
아직도 계곡에서
놀고 있나봐요..
그럴수도 있죠 어떤 아는분은 헨폰을 냉장고에두고 한참 찿았다네유,ㅠ^^
그런일은 가끔있지요.
전화하면서
내 폰 어딨지???
이런경우도 있으니..ㅋㅋ
매우 정상이고 더위탓 입니다 .
맞아요.
더위 탓.
더위 미웡.~~
ㅎㅎ 더븐데 욕봤심더 지회장님~~~!
저는 괜잖은데..
울 삼성 컴이 얼마나 놀랬을까..
싶네요..
남의 집에
자기를 맡기러 갔으니..
많은위로가 됩니다 ㅋ
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위로가 되셨나요?ㅎㅎ
나이 들어가니
별 실수를 다 하네요..
더워서
더위가
사람잡는다는 말이
참말 같아요..
ㅎㅎㅎㅎ
웃으면 안되지만?
ㅋㅋㅋ
동병상련 이라고나 할까!
나이가 들면
이런 일을
자주?경험 하나 봐요..
난 아직 젊은데...
찜통더위가
제 정신을
훔쳐갔어요...
세탁기나 냉장고
들고
가지않은것이 다행~,
모두가
무더운 날씨 탓임~ㅋㅋㅋ,,,^^
그렇네요..
그
무거운 것을 들고 갔다면
큰일 날뻔 했어요.~~ㅋㅋ
ㅋ
그럴 수 있지요.
당산역에서 친구
기다리고있어요.
점심으로 백숙먹으러
가려고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하고
나왔네요.^^
맛있는 백숙으로
건강함 여름나세요.~~
그러려니 해요
더워도 넘더워서
새벽5시에 손바닥만한
텃밭에 심어놓은 고추들이
나좀따달라고 손짓해대서
무자비로따주니,댓가는
땀한바가지 ...
이제졸려서 낮잠한숨자려는
끈적거려서
샤워하고 나오니
잠이 다라났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