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년만 돌아봐도 그대로 끝난 경우는 단 한명도 없엇다.
텍에서 호프 마신 여자도 최소 몇번은 만낫고
선을 넘은 여자들도 있엇지.
일단 술이 들어가면 여자들이 남자가 매력적으로 보이는것 같다.
근데 문제가
요즘 내가 술마시면 이상하게 건강이 안좋아 진다.
술을 마시려면 나를 포기해야 되는데 퀸카 이상 아니면 안마시게 되더라.
물론
나가서 차한잔 마신 경우도
상대쪽에서 나를 짜른적은 거의 없다.
내가 그녀들의 단점이 보이고 아무런 감흥이 없어서 그만둔거지
적극적으로 나갓다면 아마 대부분 넘어 왓을거 같다.
그리고
내차에 태우고 싶은 여자들이 별로 없는게 함정이다.
차는 후지지만 그래도 그러고 싶을만한 여자는 일년에 몇명 안되지.
그래서
여자들 텍에서 만날때 차를 안가져 가는편이다.
그리고
여자가 나에게 빠지게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강하게 스킨쉽하고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하면된다.ㅎ
키스같은거 하면 즉빵이다.
일단
내가 상대방에 빠져있어 보여야 상대도 나에게 빠져들게 된다.
이팔 청춘이 아니기 때문에
독수리가 아무리 멋있고 잘생겻다고 해도
그냥 밋밋하게 차나 한잔 하고 밥이나 먹고 하면 할줌마 들이 훅들어 왓다가 훅빠진다.
그래서..
일단 내쪽에서 적극적으로 나가는데 그러면 여지없지 빨려들어온다.
아무튼..
퇴근후 몇자 끄적여본다는...ㅎ
첫댓글 혹 들어오면. 뭣 하고
훅. 빠져나간들. 또 어쩌리오
잠. 꾸러기는
텍에가서. 댄스 궁합. 잘맞는
분이랑. 댄스운동하고. 배 고프니
식사같이. 하고. 나와서는
바이바이하고. 집으로. 쌩 오는거이
거래처오래.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잠꾸러기 선생님은 꼭 도인 같으십니다.ㅎ
저도 언젠가 선생님 같이 될때가 오겟죠.ㅎ
ㅋ
처음 텍에서 만난 분이
사랑한다고 하면
그게 더 무서울것 같아요.^^
미투~~정말 그런일이 있을까요? ㅎ
기다려 보세요.
가을소나기님을 만나면
그런말로
유혹이 들어올테니까요 ㅋ
걱정 마십시요.ㅎ
파안 여우선생님게 그런분 없을겁니다.아니 없어야지요.가정의 평화를 위하여.ㅎ
비단님선생님두 걱쩡 뚜욱~ㅎ
댄포쪽에 그런분 없을거니가요 ㅎ
글새요~ㅎ
근대 청개구리 선생님..안그럴것 같습니다.ㅎ(그럴 기회가 없겟죠.ㅎ)
이분은 참 착각속에 사는분 같아요~^^
그것도 병이라요
부루스에서 일부러 꽉 안기거나 ,춤출때 손바닥에 힘주어 악수하듯잡았다 놓거나, 손바닥을 간지럽히면 99%
2차 갈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