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누가 나한테
여자 그져 그렇게 생겻는데 돈잘쓰는 여자 만날래
아니면 이쁘고 섹시한데 돈 없는 여자 만날래..
하면 나는 바로 후자를 택한다. (나는 제비가 아니므로.ㅎ)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이다.
작년에 하반기..그리고 올해
절세미녀를 두명 만낫는데 (둘다 키 170.이상.얼굴 이쁘고 몸매 좋음)
첫번째 여자..
딱 애정댄스..1시간 놀고 그녀에 차한잔 하자고 하니까 거절하더라.
그래서 귀가 하는데 그녀도 공교롭게 나가면서 길에서 나와 마주쳣다.
그후...술한잔 하자고 하니 못한다고 해서 차한잔 하자고 햇더니 내얼굴을 빤히 보더니 오케이 하더라.
커피숍에서 차한잔 마셧다.
거의 두시간 동안 그녀와 대화를 나누엇다.
그녀는 대화내내 나에게 자신을 손을 내주엇고 자신의 얼굴을 나의 손길에 맞겻지.
그러면서..
다음에는 내가 밥 사줄께 하더라.. 그래서 알앗다고 햇지.
다음에 만나 한시간 놀고 그녀에게 밥을 얻어 먹엇다.
그리고 또 다음에 만나 내가 그녀에 밥을 사고 반주로 소주 한잔씩 마신후 둘이 연인이 되엇지.
또 한명의 절세미인은
내가 세번 만나는동안 총 7만원을 쓰고 애인이 되엇다.(두번째 그녀가 산다는거 내가 말림.ㅎ)
그리고
또한번은
텍에서 어떤 삼삼한 여자를 만나서 놀다가 차한잔 하자고 해서
나와 돌아다니며 커피숍을 찾다가
커피숍이 안보여 어떤 다방에 들어가 구석진 곳에서 차 두잔 시켜놓고 둘이 키스도 하고 그랫다.ㅎ
그렇게 헤어진후에 다음날 텍에서 만나 놀다가 나와서
그녀 차 타고 드라이브 하다가 인적이 드문곳에 주차한후에 내가 자판기에서 음료수 두잔 뽑아와
그녀와 마시며 잠시 손잡고 있다가 나의 지시로 그녀가 차를 몰아 어떤곳으로 들어가 둘이 연인이 되엇지.
이런게 진정한..행복이 아닐까? ㅎ
어떤 분은 돈이 인생의 전부라고 하는데 나는 아니다.ㅎ (돈 없어도 행복함.ㅎ)
나의 경우 다그런건 아니지만..주머니에 단돈 만원만 있어도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다.
그 이유는 나에게 차한잔 ,호프 한잔 얻어 먹어도 여자들은 무척 행복해 하더라. \
근데
참 쓰고 보니 무지하게 잘난척 하고 내가 재수없는 놈같이 썻는데..
이해들 해주시라 믿고...그러나 사실인것 어찌하겟는가. ㅎ
아무튼지..
어떤분 너무 돈돈 하지 않으셧으면 좋겟다는,.,ㅎ
여자가 남자 돈보고 만난다는건..참 슬픈일이니까...ㅎ
첫댓글 사즐모에는 사람이 많다보니 관심종자들도 꾀나 많습니다~
자기중심적이고 자기자랑질만 하는 칠칠이들은 무시하시고 답글도 쓰지마세요~
말만 길어지고 내 성깔만 나빠집니다~
세상이 돈으로만 돌아가지 않는다는것은 뉴스만 봐도 알지요~
백인백색 춤세계나 세상살이 모두 자기스타일대로 각양각색 그렇게 돌아가는겁니다~
전에 어떤 안경쓴 돼지가 포르쉐를 타고
강남에서 야타족을 햇는데 여자들 아무도 그차에 안타더군요.ㅎ
사실 돈보다는 사람이죠.ㅎ
돈을 쫏는자는 모든것을 돈으로 해결 하려고 하지요~
그러나 그렇치 않은 사람도 있기에 세상이 굴러가는거지요~
사람은 자기의 인생관대로 사는겁니다.
좋은글 2탄 잘읽었습니다.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100%동감 입니다
소나기님 글이 맞든
틀리든
개인적으로 전혀 관심 없구
하루일과 끝내구
잠들기전
소실적 만화방 가듯
청량제 입니다
그져 감사합니다ㅎ
존밤 되시기를ㅎ
이댓글은
전적으로 나의 생각이고
다른사람 생각 차이가 있다고
댓글 남겼는데
에고
입이 아프네 ㅎ
지송ㅎ
당신하고 말이 안통함
심성이 착해서
그래도 살아보니 돈이최고라 했는데
딴소리 합니까
그만할래요
충고도
에고~~~~
나이 먹으면
다 ~ 아 최고가 돈 입니다요 ~
모르지요 돈 많은 사람은 돈이 최고가 아니라고 말들 하시겠지만 .....
하다못해 무도장 가서 커피한잔 쏠 돈 두 없으면 누가 쳐다 보겠읍니까 ....?
내생각 이야기 했더니
안티가 들어오네요 ㅎ
지금 학원 샤넬 명품만 입고
다니는 여성 있음 개인만하고
자기옆에 옷을 쇼파에두니
아무렇게 그냥 상표가 띠었죠
이리 좋은옷을 여성분이
옷 옷거리에 걸어주네요
전부터 친한사이
제가 남자는 옷에 그리신경 안쓰고 산다고 ㅎ
옛날 제비는
명품 옷 고급차
자기를 포장해서 사기쳤음
요즘은
여자들 3일 만나면 신상파악 다 합니다 남자
모학원도
여성분 춤도 잘해 이쁘고
지금도 매일 개인
그런데 남자파트너가
춤 딸려
그런데 사업함
둘이 좋아죽어요
여자가 가르치면서 잡아요
외 일까요
내가 본 세상 입니다
재미 있는 이야기 더해보죠
학원에서 커풀 대회나갈려고
학원에서 짝 지어주었음
남자가 훨 잘하죠
먼저 여성분이 수강료 내고
다음 남자가 수강료 내기로
남자 수강료 낼때
남자가 사정이 있어서
돈이 안나왔다고 핑게
남자는 한달하니
여성분이 지불 생각 했겠죠
내가 훨 잘하니
대회 2주 남기고
여성분이 그만하자고
쫑났음
학원에서 모르는 사람 없음
이사건~~
외 일까요
ㅎㅎ
가을소나기님이 주로 다니시는 곳이 어딘지
매우 궁금합니다.
난 이제껏 살면서 정말 예쁘다..
'절세미인'이다 싶은 여자를
딱 두명 봤는데...
50년 전에 시외버스안에서 한명보고
10년 쯤 전에 본 연예인을 보고 그렇게 느꼈는데
내가 살던 대구와 서울 변두리와
현재 사는 안양시가 궁벽해서 그런가
절세미인이 도통 눈에 띄지 않던데...
가을소나기 님은 우째 가는 곳마다 절세미인이 득시글 거리는지..
부럽소이...
같이 좀 다니고 싶네요.
ㅎ
요즘 미용시술 발달로 . 초 미녀들이. 많이진것 같습니다ㅎ
사람마다
제눈에 맞는 안경이 있지요.
모두가 눈높이가 다르니까요~
정답이십니다.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를 아신다면. 저를 혹시. 보시면. 직접 말하세요ㆍㅎ. 그럼. 나갈께요ㅎ(혹시 두분 싸우면 나 책임 못짐ㅎ)
공중 회전도 하신다는 말 들은거 같습니다.ㅎ
근데 선생님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쌈박질 얘기나 하시고 ..거참..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 쌈박질 잘해요..됏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