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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SWL/2576e57de59b4a07be4bdd258b59da9d75e6095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SWL/2576e57de59b4a07be4bdd258b59da9d75e60956" data-origin-width="1500" data-origin-height="1116"></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SWL/23c305a941d157bb79338183fd4760aa7df363c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SWL/23c305a941d157bb79338183fd4760aa7df363cf" data-origin-width="710" data-origin-height="401"></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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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콘클라베와 국힘의 콘클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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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5
25.05.10 00:1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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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아, 악마들의 협잡질을
성스러운 교회의 절차와 비교하는건 실례입다! ㅋㅋ
지못미 콘클라베. ㅋㅋ
성스러운 교회에서는 짬 많은 선임이 짬이 적은 후임한테 조별과제 조장(?)을 맡겼다고 유머로 말할수있죠
원조 콘클라베와 비교하니 원조 콘클라베에 모욕이 아닐까요?
콘클라베를 어디 저따위 후보선출에 비하십니까 그건좀 불쾌합니다.
나름 유머라고 쓴 글인데 생각이 짧았습니다. 제 발못을 박제하는 의미에서 본문은 놔두고 댓글은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