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저걸 어떻게 요리하지 111 /
7
마사지 샾의 분위기는 안정적인 조명과 인테리어가 좋아 보였다.
우리를 맞는 남자와 카운터의 남자가 동시에 인사를 했다.
둘은 비슷한 유니폼을 입고 있었는데, 모두 젊고 핸섬해 보였다.
"이쪽으로 오시죠~"
그중 한 사람이 나를 안내했다.
이곳에 오기 전에 A가 일러주기를 이곳은 강남의 사모님들이 찾는 곳이고 섹슈얼한 마사지가 일품이라고 했었다.
사실 난 마사지를 받은 경험은 남편과 중국에 가서 발마사지를 받은 것이 전부였다.
"이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밖으로 나오세요"
마사지사가 내어준 옷이란 것을 보니 1회용 팬티 한 장과 얇은 가운이었다.
사실 난 노브라에 노팬티를 하고 왔으니, 원피스를 벗고 팬티를 하나 더 입는 것이었다.
얇은 팬티와 무릎까지 겨우 내려오는 가운을 입고 엉거주춤 다시 거실로 나왔다.
그곳엔 네모난 나무통 안에 물이 받아지고 있었고, 마사지사의 안내로 그곳에 발을 담갔다.
모든 게 고급스럽고 친절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 같았다.
마사지사가 내 발밑에 앉아서 내 발을 씻겼다. 정성스럽게 발을 씻겨주는 것이 너무도 황송했다.
"사장님은 이쪽으로 오시죠"
다른 마사지사가 A를 안내했고 그가 나에게 잉크를 하면서 따라 들어갔다.
그도 마사지를 받는 것 같았다.
나도 마사지사가 안내하는 대로 마사지룸으로 들어와서 머리 부분에 구멍이 뚫린 부분에 얼굴을 묻고 엎드렸다.
방안은 은은한 조명과 클래식음악이 조용하게 흘러나왔고 어떤 소음도 없이 세상과는 완전히 단절된 느낌이었다.
"편안하게 어깨에서 힘을 빼세요"
그가 내 어깨를 잡으면서 나직이 말했다.
나도 모르게 긴장해서 움츠리고 있었던 것이다.
마사지사가 가운 위로 부드럽게 어깨를 주물러주었다. 그의 손이 능숙하고 힘도 있어서 느낌이 좋았다.
"릴랙스~ 릴랙스~"
마사지사가 다시 주문처럼 읊조렸다.
목소리가 저음으로 울렸다.
나는 어느새 그의 말대로 편안해지고 등을 지나서 허리춤에 왔을 때는 스르르 졸음도 왔다. 그리고 발목에서 느껴지는 쾌통과 시원함에 기분이 좋았다.
이래서 강남 아줌마들이 많이 오는 건가?
그가 다시 어깨 부분을 주무르다가 내가 입고 있는 가운의 뒤 부분이 스르르 열렸다.
어~? 가운 뒤쪽에 자크가 있었던 것이다.
그가 자크를 허리춤까지 내렸다.
릴랙스 했던 몸이 다시 긴장됐다
"이제 오일 하겠습니다"
마사지사 손이 등에서 부드럽게 미끄러졌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아니 그냥 나는 그가 하는 대로 그저 맡길 뿐이었다.
그의 손이 등에서 미끄러지는 동안, 몸의 감각은 좋았으나, 긴장과 부끄러움, 다들 이렇게 하는 건가? A가 말한 세슈얼 한 것이 이런 건가? 이런 생각들이 흐르고....
그의 손이 허리춤을 지나서 엉덩이 위쪽을 미끄러졌다. 자크는 저절로 열리는 건지 전혀 방어를 해주지 못하고 그의 손이 움직이는 데는 전혀 막힘이 없었다.
조금만 더 내려가면 엉덩이 중간쯤에 걸려있는 팬티가 보일 것인데....... 다행히 그의 손은 그곳까지는 가지 않고 아슬아슬하게 움직였다.
그리고 다행히 조금뒤 마사지사의 손길이 종아리에서 미끄러졌다. 뭉쳐있는 조선 무 같은 종아리가 조금 부끄러웠다.
그러나 그가 만드는 감각은 너무 좋았다. 근육 골고루 하나씩 갈라주는 듯한 솜씨에 나는 스스로 릴랙스 되고 있었다.
그의 손은 감미로운 느낌을 선사하면서 가운을 들추며 허벅지를 지나고 있었다.
그리고 골짜기 가까이~ 거의 그곳까지 왔다가 아슬아슬하게 다시 나가는 그 동작에 나는 이미 흥분한 건가?
마사지사 손이 골짜기 가까이 오는 것도 그러거니와 이미 그 얇고 작은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일 것이었다.
특히나 음부에 털이 많아서 다 가려지지도 않을 것이었다.
A가 지난번 그곳에 털이 많다며 정리하라고 했는데, 여직 그대로였다.
마사지사가 한쪽 다리를 기억자를 꺾었다. 한 발은 빧은체였고 한발은 기억자로 엎드린 것이다.
그 동작에 골짜기가 어느새 물기가 서렸는지 쩍~ 벌어지는 느낌이 났다.
그리고 이어지는 마사지사의 손길은 감미로움과 부끄러움, 그리고 흥분감을 동시에 몰고 왔다.
결국 입고 있던 가운은 바닥에 떨어지고 작은 팬티만 나를 가려주고 있었다.
그러나 마사지사 손이 팬티의 허리 양쪽을 잡고 밑으로 내리는 동작에 하~ 나는 스스로 허리를 들어주고 있었다.
그래야 할 것 같았다.
그나마 나를 가려준 팬티가 벗겨지고 나니 숨길 수 있는 부끄러움이 없었다.
마사지사는 능숙했다.
퉁실한 40대 중후반의 아줌마 몸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듯했다.
나는 그렇게 처음 본 마사지사 앞에서 완전한 나체가 됐고, 이제 그가 나를 요리하고 있었다.
나를 반드시 눕힌 그가 안대로 내 눈을 가려주었다. 그것만으로도 왠지 수치심이 누그러지는듯했다.
그의 손이 유방을 마사지하면서 난 그저 몸을 맡겼다.
그리고 골짜기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자극과 유두가 비틀리고 있는 느낌이 온몸에 퍼지면서........
"크흐흐흑~"
앙다문 입술사이로 신음이 새어 나왔다.
골짜기의 그 콩알 같은 예민한 부분은 마사지 오일 때문일까? 거부할 수 없는 자극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더욱 힘든 것은 마사지사가 급기야 그 콩알을 입에 물고 흡입했을 때는 정신이 몽롱해지고 저절로 아마도 나 스스로 허리를 들어 올리며 경련했을 것이었다.
엉덩이를 내려놓으니 바닥이 축축했다. 아마도 내가 싸지른 애액이 분명했다.
입속에 들어간 콩알이 그의 혀와 이가 만드는 감각은 믿을 수없는 쾌감이었다.
"하크그극~"
어느새 난 엉덩이를 바르르 떨고 있었다.
어느 순간 손가락이 밑을 파고들더니 질벽을 훑고 지나다녔다
그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짜르르~하고 질벽이 움찔거렸다. 그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뭔가가 쏟아져 나올 것 같은 느낌에 온몸이 긴장했다. 그렇잖아도 애액이 많아서 늘 부끄러웠는데, 이번엔 소변 같은 것이 쏟아질 것 같았다.
항문에 힘을 주어 참아내는 그 순간에 마사지사가 내 아랫배를 누르며 손을 더 빠르게 움직였다.
"아그그 극~ "
그리고 손가락이 허전하게 빠져나간 순간에 결국 난 항문에서 힘을 빼고 말았다.
시원하게 쏟아져나갔다.
그리고 손가락이 다시 들어오고 또 그 감각을 만들더니 또 난 쏟아냈다.
"하으응~ 헉 흐그그~~"
나는 짐승 같은 소리만 질러댔다.
온몸이 공중에 떠서 둥실둥실 거리는 는듯하고, 몽롱해져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ᆢ그 마안~ 주ᆢ죽을 것 같아요"
몸을 똬리 틀듯 웅크렸다.
온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렸다.
그렇게 나는 서너 차례를 견뎌야 했다. 그야말로 널브러져 버렸다.
얼마나 많은 것을 쏟아냈는지, 깔아놓은 수건이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웅크리고 경련하고 있는 내 몸을 마사지사가 부드럽게 마사지했다.
그 손동작에 떨리던 몸이 진정되는 듯했으나, 질벽은 여전히 움찔거리며 수축했다.
이런 세상도 있었구나~~
상상도 못 했던 것을 경험했다.
"그러면 앞으로 5회는 이렇게 하시지요"
마사지사가 A에게 탁상 달력을 내밀었다.
A가 선물이라며 마사지 5회 티켓을 내게 주었다. 물론 일방적으로.....
샤워를 하고 차를 한잔 마셨음에도 흥분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마사지 잘하지? 다음부터는 숙이 혼자와~ 거기 적힌 날짜에 시간 맞춰서"
그는 내가 마사지 룸에서 어떤 짓을 했는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환하게 웃으며 스케줄 표를 나에게 건넸다.
난 마사지샆에 5회를 더 와야 했다.
그것도 일주일에 두 번 보호자도 없이 혼자서....
계속~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