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thoven
Piano Sonata No. 30 in E major, Op. 109
1. Vivace, ma non troppo 3'59
2. Prestissimo 2'23
3. Tema: Molto cantabile es espressivo; Variazioni I-VI 12'49
1820년 늦여름 베토벤이 메들링크에서 비인에 돌아온 직후 작곡된
이 작품은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는 듯한 심정을 담은것으로 3악장을 구성,
그 중심은 끝악장의 변주곡에 두고 있다.
op. 109 E장조는 막시밀리아네 브렌타노에게 헌정. 1820년에 베토벤
은 장엄미사와 합창 교향곡을 작곡 중이었으며 작곡 이외의 실생활에서는
조카 칼의 후견문 제로 고통 받고 있었다
(1815년 베토벤은 조카 칼에 대해 법적으로 후견인의 지위를 부여받
는다). 이런 마음을 스스로 위로하기라도 한 듯 매우 서정적이며 또한 명상적
이다. 베토벤의 마지막 3곡의 소나타는 조성적으로 3도 관계에 있으며
곡의 흐름으로 보면 공통의 구상으로 계획성을 가지고 작곡했음을 알 수
있다.
소나타적인 형식미를 떠난 서사적인 환상곡 내지는 즉흥곡풍에 가까운
것으로 한편의 법열의 시이다. 변주곡 형식의 3악장에서는 지상에서 피안
으로 승화하 듯 크레센도로 고양되며 천상의 노래로 합일한다.
Víkingur Ólafsson, piano
Rec, 2025
2025/11/25 리알토
첫댓글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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