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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겨울 산 산책길에 나선다.
추천 2 조회 330 26.01.11 17:1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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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11 17:18

    첫댓글 은성님 ~~~~
    오랫만에 오셨네요.
    수제비 좋아하신다는 글에 댓글 단적이 있습니다.

    안산이라고 해서 우리동네 연대 뒷산인줄 알고 같이
    동행하려고 했더니 경기도 안산인가 봅니다.ㅎㅎ

    친구 만나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6.01.11 23:57

    사명이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누추한 이곳까지 방문하셨군요
    어쩜 이리 말씀이 고우실까요.
    감사드립니다.

  • 26.01.11 18:53

    저도 좀전에 수리산에 올랏다 왔습나다
    집사람은 가기 싫어 해서 저혼자만 다녀온받니다
    부부가 같이 다니신다니 너무 부럽습니다...호아탕

  • 작성자 26.01.12 00:04

    수리산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 벗으로 만나 너무나 반갑습니다.
    화끈하고 털털한 성격에 아름다운 글로 우리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수리산 선생님
    한편의 글이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용기를 주십니다.
    고운 마음 겸손한 마음을 가지신 분 자연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며 가까우신 분
    보시는 것 하나하나가 시가 되시며 생각하시는 하나 하나가 글이 되시기에 저의 아마추어
    글쟁이에 많은 가르치심을 주십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가끔 뵐 수 있어 행복 가득 입니다.
    감사합니다.

  • 26.01.12 01:00

    은성님 광덕산 아침 정기를 받고 산의 기운을 받고 오셨군요.
    광덕산 은 안산의 공원으로 잘 조성된 숲과 나무가 어울려져
    안산 시민이 자주 찾는 것 같습니다.
    안산시 서쪽에 인접해 있지요.
    부담 없는 산행 안산 중앙역에서 광덕산까지 1시간 30분 만에 정복하는 산악인에게
    초보자 코스로는 제격이고 광덕산 정상에서 힐링하고 오셨군요.
    높이는 약 700m에 불과하나 평지에 갑자기 솟아 있는 형상이지요.
    나무라면 묵묵히 한자리에 서서 살아온 만치 부침의 세월을 몸으로 익혀
    늠름한 표상으로 삶의 운치를 삼는다면 더 없이 좋은 산행을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6.01.12 01:38

    다니엘님 댓글을 읽으면 팔딱팔딱 가슴이 뛴다.
    어쩜 여성처럼 글을 맛깔나게 쓰는지 혀를 찰 정도이다
    내 눈동자에 일렁이는 정열의 꽃이다.
    일면식도 없고 초면도 없는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십년 지기인 듯
    입가에 피는 미소 꽃이 핀다.
    꽃과 꽃 사이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 격이 없다 하는데
    얼굴은 어떻게 생겼고 마음씨는 어떤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남편 몰래 만나서 대화도 하고 싶지만 그냥 글벗으로 생각하고 마음을 삭힌다.
    다니엘님 여기 사진 한 장 올려 주실래요.
    먼 발치에서 눈짓으로 주고 받는 훈훈한 인정 다니엘님 멋져부려...ㅋ

  • 26.01.12 01:07

    저는 체력이 부족하다 보니 최근에는 산행을 제대로 하지를 못합니다.
    주말이면 답답하던차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관악산 연주대 등정길
    오를때가 있습니다.
    나이탓을 하기엔 이른것 같고 심정마저 나약해진 것 같아 극기의 마음으로
    한번 씩 나설때가 있습니다.
    등정길에 초반부터 숨은 차고 땀은 범벅이 되고 도저히 난항을 이기지 못할 것 같아
    중도 하산하고 싶을 때가 더러 있었습니다
    그래도 정상을 향해 느림보 전진 통천문 통해 연주대에서 인증샷 하고
    서울대 쪽이 아닌 과천 향교로 하산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연주암에서 능선길로 해서 오르다 보면 어둑어둑 해져 가며 시간이 지체 될 때가 있지요.
    그래도 마음먹었던대로 관악산 정상에 오른 뿌듯함이 모든 땀과 마음 고생을 씻어주지요.
    산의 매력은 이런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은성님 겨울 산행 일지에 마중해 봅니다.
    늘 일상이 아름답고 보람차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1.12 01:44

    다니엘님 한결같은 마음으로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동구 밖 허름한 찻집에서
    보이차 한잔에
    핍진의 시름을 엮어본다

    동구 밖 창밖에는
    향기 머금은 유자 열매가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렸다

    사연 많은 황혼 인생
    인생 역경을 넘고
    또 넘어

    草露와 같은 목숨
    겨우 버티며
    내 여생의 종착지는
    어드메 인고,,,

    요즘은 기억력도 건망증이 심해지고
    걸음도 뒤뚱뒤뚱 비틀비틀 하네요.
    항상 건강 하세요.

  • 26.01.12 03:27

    어쩌면 그렇게 산행을 잘 하시는지요
    부럽습니다 ㅎㅎ

  • 작성자 26.01.12 06:21

    다녀가신 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꿈과 희망으로
    멋진 인생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 26.01.12 10:04

    일 때문에 등산을 못한적이 있었지요.그때 등산복차림으로 등산하는 사람들보면 그렇게 부러웟지요
    지금은 기력이 쇠하여 뒷동산에나 갈지 의문입니다

  • 작성자 26.01.12 10:23

    오개님 안녕하세요.
    오개님의 게시글을 가끔 대하면 코믹하고 풍자적이며 잼나게 읽기도 합니다.
    가슴 비우고 오늘도 오개님의 살아오신 인생 전철을 하나씩 곱씹어 읽어 봅니다.
    게시글을 읽으며 아~이 분은 정말 대단한 분이구나 감탄을 하지요.
    아무리 마음을 감추고 낯설게 표현하려고 노력해도 가식과 진실은 드러나고 들키고 말거든요.
    년로한 년세에 지구가 쪼개지는 아픈 몸살을 하며 살면서도 사모님을 향한 따듯한 정과 마음이 있기에
    가슴 열고 아내분이 쏟아 붓는 사랑에 감사하며 사는 모습이 본이 됩니다.
    오개님 글이 이 방에 빛이 납니다.
    선생님의 자서전 이 코너에 투명한 홍옥처럼 빛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은 기력이 쇠력하여 뒤동산 걸음도 자유롭게 마음대로 못한다니 마음이 짠안 합니다.
    오개 선생님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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