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에 홀로서서 기약 없는 예고 새로운 10년을 시작한다.
2026년 병오년에도 석양에 홀로서서 앞으로의 미래 10년을 계획하고 시작된다.
석양에 홀로서서 정신적으로 인간이 홀로 선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몇 번 고갯길을 넘고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는 모르지만 석양에 홀로서서 미래 10년을 계획 해본다.
사는 것 못지않게 죽는 게 더 중요함으로 아름다운 노후를 어떻게 맞이할까 스스로 자문해본다.
지구상 누구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 한다.
사는 건 이야기 하지만 죽는 것은 이야기 할 수가 없고 또 해결 할 수도 장담도 할 수 없다.
지난 1월달에 아주대 병원에서 죽음 앞에 태연하고자 하는 99세 노인이 중환자실에서 시한부 인생을
앞두고 그 노인이 살아온 역사 지난 세월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혼자 생각해보고 지켜 보았다.
누가 뭐라해도 본인은 열심히 살아왔다 할것이다.
남들한테 피해 끼치지도 않고 누가 되지도 않고 가정을 꾸미며 성실하고 책임감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왔음을 혼자 느꼈다.
본인도 지난 시절을 되돌아보니 빈농 깡촌에서 태어나 온갖 고통과 어려움을 겪어내며 힘든 일 가시밭길
혼자만이 감당해야 하는 고달프고 외로운 시간이었다.
그러나 지금부터 석양에 홀로서서 에서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나쁜것 봐도 못본체하고 알아도 모르는체 하고
비평 비방 비판은 아예 입밖에도 내지 말고 내 가정 과 나자신 활기를 불어 넣겠다는 다짐을 한다.
앞으로 살면 얼마나 더 살겠는가?
앞으로 10년 후 어떤 노인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변화될지 이어질지 기다려진다.
그 때도 여러 사람과 어울려 나도 함께 하고 싶다는 욕심을 부려본다.
늘 푸른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 가꾸며 맑고 환한 마음으로 나눔과 봉사 배려 베품
웃음꽃 피우고 싶지만 세상은 내 마음 먹은데로 되는것은 하나도 없다.
다정한 지인과 친구들과 사랑을 나누며 오손도손 손을 잡고
아름다운 노년 나래를 펴고 싶다.
일생일사 생자필멸이라 했던가? 한번 왔다 가는 인생 기왕이면
멋있게 살다 가고 싶지만 밤새 안녕 어느 날짜 저녁 노을이 잠시 머물다
구름 속으로 스며들듯 그 꿈도 그렇게 사라져 버리겠지...
아!내 청춘은 어디가고 노년의 인생 내 꿈은 어디로 흘러 가 버린 걸까?
첫댓글 석양이 저무는 길에 오늘도 힘든 하루가
빈손에 저물어도 하늘 끝에서 기다린
노을 빛은 항상 아름답다.
고달프고 험한 세상길을 따라 가다가 안식 찾은 늙은 노인이
서편 한자락 길게 누우면 딱히 그리 외롭고 슬픈 일도 없는데
그냥 괜스레 마른 눈물을 훔쳐 낼 때가 있다.
대답도 없는 질문속에 아무 이유없이 까닭없이
노을속 눈시울만 뜨겁다.
석양이 저무는 길에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무엇이
빛이 되어 찾아 왔을까 혼자 고뇌인다.
세월의 흔적이 언제 이렇케 도둑처럼 왔다.
이젠 젊은이가 외면하고 왕따 시키고 꼰대로 전환하고
백발로 변하고 이마엔 잔주름만 밭고랑 처럼 파였다.
그 어느때 보다도 청춘시절에 꿈과 희망 드높았을 때라
하늘을 나는듯 기쁨이었던 시절은
눈 깜짝할 사이 어디로 갔을까?
은성님 석양이 길 저무는곳 세월의 흔적 잘 보고 갑니다.
우리네 삶에 남은 흔적이 기쁘고 보람찬 일만
남길 희망해 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하며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니엘님 오프라인 카페에서 만나게 됨을 감사합니다.
저의 구겨지고 때 묻은 점철된 삶 가슴을 손바닥으로 쓸어 내리며 선생님의 글로
위안을 삼고 때를 닦아 봅니다.
제가 모 교회에서 알게 된 인하 대학교 건축학과 출신의 장로 사모님 두 분을
교회에서 친분도 있고 자주 뵙고 있습니다.
두분 장로님 80 후반의 고령이지만 젊고 푸르게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그 분들과 함께 선생님을 모시고 한자리에서 뵙고 싶습니다.
감히 제가 낭만 시인이시며 건설회사 토목 기술자 단장님 다니엘님의 제안도 없이 무례함을
드렸으면 죄송합니다.
생각 없이 모닝 커피 마시고 있는 참 이였는데 대단한 표현에 깜짝 놀라고 가슴이 뭉클 하였습니다.
누추한 이곳까지 방문하셨군요.
일필휘지 수준 높은 주옥 같이 고운 댓글 주심에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도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원 합니다.
오래 오래 健安 하시고 幸運 이 가득 하세요.^♤^
健筆 과 康安을 빕니다.
아주대 병원에서 6년전 암수술 받았습니다.지금은 완치판정 받았지요.인생은 뜬구름같은거
사는게 정답은 없더이다.그냥 사는데로 사는겁니다.살다보면 살아진다라는 노래처럼요
오개님 안녕하세요
살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 사람과의 인연이 정말 소중하구나.
왜 이제야 이런 좋은 사람을 만났을까?
또는 만나지 말았어야 하는 데 괜한 인연으로 상처 받았구나.
이처럼 인간관계 인연 만남은 우리 인생을 밝힐 수도 어둡게도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홍콩의 부자이자 인생의 철학자라 불리는 李嘉誠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돈보다 더 귀한 건 사람이고 좋은 사람과의 인연은 인생 최고의 선물이다 했습니다
불교에는 七不交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 핵심은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음이 같은 사람과 함께하라.
길이 같은 사람과 함께 걷고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하고 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과 가까이하라.
그리고 반대로 함께 하지 말아야 할 사람도 알려줍니다.
이것을 八不合이라 합니다.
탐욕 많은 사람.쉽게 화내는 사람.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거짓을 말하는 사람.욱하고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잘 난척 유식한척 교만한 사람.자기잣대로 자의적 생각 남을 비방 비판 하는 사람.
이런 사람과는 거리를 두라고 가르칩니다.
인연은 하늘의 뜻이고 만남은 사람의 몫이라고 합니다.
105세를 살고 계신 김형석 교수는 지나온 인생 100년을 되돌아보며
인생은 선하고 아름다운 인간관계의 형성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오늘도 저는 하루 스케줄이 바쁘네요
안산 한양 대학 강당에서 주부 대학 세미나 오후에는 요가 강사로 독거노인 자원봉사로
소일 하려고 합니다.
간단한 얼굴 화장하고 외출 할 채비 합니다.
바쁘게 살다 보면 일상생활의 모든 것이 완벽할 수 없습니다 .
하루하루 알차게 가꾸다 보면 생활의 보람을 느끼겠지요.
오개 선생님 목요일도 버리는 시간 없이 양서 독서백편 의자현 or 남아수독 오거서
지식을 쌓고 쉼을 찾고 보람 된 하루 꽉꽉 채워가는 좋은 하루 열어 가시길 기원 합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하루하루가 축복의 날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샬롬!~
우리 열심히 살아갑시다...感謝합니다.
enAga님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간결하고 함축성 있는 댓글을 주시고 마음을 환하게 열어주며 따뜻한 메시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차근차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련사랑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셨군요.
Nick name 이 참으로 예쁩니다.
마음에 향기처럼 고운 향기의 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매사에 차근차근 실행하여 노년 의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격려와 축복 속에 아름다움만을 지니며 사는 우리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평안하고 고운 밤 되세요.
아프지 않고 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천상병 詩人은 '귀천' 에서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다라고 말하리라.'했지요.
태어나 이 세상 구경하고 가는 것만으로도
우린 선택받았죠.
저 세상 가더라도 내 핏줄, 자손들이
代를 이으며 살아가겠지요.
큰 일 하고 우린 가는 겁니다.
슬퍼할 일이 아니라 자연으로 돌아가는
順理이지요.
아우라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는 5070 삶의방 에 옹달샘 생명수 같은 분이시지요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을 열며 세상은 관조하시는 님의 마음은
태산같이 깊고 고요하며 태평양 바다 보다 넓어 보입니다.
저도 지난시절 뒤돌아서면 상처 투성일 때도 있습니다.
그런 인터넷 공간의 쉼터이기에 서로 감싸 안으려고 자신을 웃음으로 포장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이 비슷하고 책임 있게 판단할 수 있으므로 희망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따스한 말 한마디 비록 작은 댓글이지만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격려해주는 우리들이기에 다정한
여느 다정스러운 부부의 대화를 듣는 거 같습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바라보시며 세미하고 섬세한 실루엣입니다.
나이 들수록 아픈곳 많지만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려는 의지가 보약보다 값지겠지요.
저도 가까운 야산 산책 5000보 걷기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불민하고 일천한 게시글 방문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늘,평안하소서!~
은성님~~~~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건강을 잃으니 노후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덕분에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니
살아있는것이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사명이 선생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심 감사해요.
함께 아픔과 슬픔을 나누면서 위로하고 또한
격려해주는 그 마음이 참으로 정겹게 다가옵니다.
동빙한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절대로 안 됩니다.
져서도 안 됩니다.
반드시 극복하고 이겨내야 합니다.
5070 아름다운 동행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기 만을 기원합니다.
5070 아름다운 동행 모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명이님 행복한 2월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