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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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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치/사회게시판 200석 미만이라 캐릭터에 따른 반작용을 많이들 의식한것 같습니다.
추천 1 조회 795 24.05.16 14: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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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6 14:18

    첫댓글 지난 총선 때 최대 화두는 효능감 이었는데,
    이번 국회의장 선출은
    그 효능감을 무력화시키는 결과라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24.05.16 14:23

    말씀에 동의합니다.

    다만 우원식 차기 의장도 당심이 어떻다는것을 충분히 들었을 것이고,

    의장경쟁할때 내놓은 메시지도 선명성이 상당했기에 아쉬움속에 그래도 기대치는 가지고 가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24.05.16 14:37

    말씀하신 효능감 무력화라는 표현 너무 공감합니다!

  • 24.05.16 14:28

    저도 우의원님을 믿는데 참 어렵네요. 민주당 내부도 이런데 기존 기득권들은 생각만 해도 어질어질하네요.

  • 24.05.16 15:02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200석이 안되고 저짝의 이탈표가 무조건 필요한 상황에서 대여 협상력이 떨어지는 추미애가 과연 이탈표를 끌어올수 있을까?
    하지만 김진표가 얼마나 개짜증나게 했는지 생각하면 할 수 있는건 시원하게 하자 하는 생각에 추미애를 지지했던건데 실망감이 큰건 어쩔수가 없네요

  • 24.05.16 16:20

    좋게 생각해야죠 어쩌겠습니까. 추미애가 마치 조광조처럼 너무 강해서 아군마저 걱정과 두려움을 느낄 인물이었던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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