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내부게시판 공지사항이라는 글에서 ‘140억 배럴 매장 가능성’ 등에 대해선 직접적 언급을 피한 채 “(140억배럴은) 탐사 자원량이므로 숫자보다 가능성을 보고 꾸준히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140억 배럴’ 언급이 부풀려져 있음을 암시하는 듯 하면서도 ‘숫자보다 가능성’이라고 언급하며 ‘140억 배럴’ 책임론에서 비켜나려는 뉘앙스로 해석된다.
석유공사의 광개토 프로젝트 목표가 동해가스전의 4배 규모 이상인데 비해 윤 대통령이 매장 가능성을 언급한 ‘140억 배럴’은 동해가스전의 300배 규모다.
첫댓글 뽑은 개새기들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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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수구시키들은 정권만 잡으면 어떻게든 한탕해 먹으려 하네
그래 이제 서로 죽여라
140 저 숫자도 뭔가 있을듯
140억배럴이면 카타르보다 좀 낮은급이라던데 ㅋㅋㅋㅋ 그냥 산유국행 ㅋㅋㅋ
브라질 전체 매장량보다 많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