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물가상승률 근황

저부터가 지금 음주나 식비 아낄려는 생각을 자주하게됐음 뭔가 외식을 줄일려는 경향이 생김 .. 자영업자들 죽는소리 괜히 하는게 아닌거같음

저도 오랜만에 가족 외식할까 생각 들더라도
외식 안합니다..

세번 하던거 한번 정도 하는거 같아요

물가 올라도 없는 사람들이 2찍 많이 함 답답하다

지출중 외식 부터 줄이는거지 뭐 그럼 자영업자 죽는거고 그 다음은 여행 줄이고 ..이런식으로 줄여나가면 다 죽겠네 좋빠가 새퀴는 물가 잡을 의지도 실럭도 없고. 망한듯

부자들은 국힘 찍는 거 인정함.

나도 소득세 최고 구간 들어가면 주저 없이 국힘 찍을 거니깐 ㅋ

그러나 개ㅈ도 없으면서 민주당 빨갱이들이 만들어준 법안으로 삶을 연명하는 주제에 국힘을 찍는다? ㅋㅎㅋ

할많하않

하긴 외식비가 너무 올라서리.. 왠만하면 집에서 먹으니.. 소주가 6천원;; px 천원인데... 그나저나 물가는 잡을 생각이 전혀~~ 없구나.. 각자도생인거구나..

물가가 저만치 올라도 최저시급은 물가 오른다고 못올리게 함.....

배민 쿠팡배달이 가격올리는데 앞장선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고 생각합니다 xxx

햇반에 반찬 조금씩 사다 묵습니다. 외식물가도 물가지만 장바구니 물가도 장난아니네요 몇개 집지도 않았는데 20만원 훌쩍 넘음

4식구 고기좀 먹으면 15만원정도는 기본이라
정육점에서 품질좋은 한우사다 집에서 맛나게 먹는게 가성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