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최고위원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보는데 이언주가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윤석열과 한동훈을 굉장히 잘 파악하고 있고, 둘의 관계및 배후세력 등에 대해 추정하는데 굉장히 날카로워서
본인 말대로 효능감 있게 잘 쓰일 거 같네요.

이번엔 믿어봐야겠죠
이이제이

언주는 최고위원은 안되면 좋겠습니다
적에게 투항했다 돌아와서 의원 뱃지 달았으면 최소 4년은 구르고 더 높은감투가
맞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물론 여성의원풀이 너무 좁아서 유리해보이기는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4년이라는 기간으로 평가하기 보다는 자기 자리에서 얼마나 진정으로 업무를 수행하는가를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증명한 것이 없고, 이제 막 당원들의 용서를 받았을 뿐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잘하는 건 알겠으나 너무 이르다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당내에 여자 의원중에 똑부러지는 화술이나 짬밥은 손꼽힌다고 봐요.수틀리면 다른당으로 갈까봐 미심쩍습니다..ㅜㅜ좋아했던 이재정의원은 여성위원장직 맡았던데 ..

봉도사 ㄱㄱ

예전 언주야~~~하고 많이 놀리면서 정이 들었나 ㅋㅋ
요즘 친근함...그래도 아직은 아니라고 봄...

봉도사 원픽에
김민석 할지 강선우 할지 전현희 할지 민형배 할지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