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훈 기자 당부

노통이 노조원들 앉혀놓고 의리있는 사람이 되라고 했다.
의리없이 혼자만 살겠다고 배신하는 김성주같은 놈은 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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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 받고 싶으면 의리를 지키라고 하셨쥬!
노통 그립습니다ㅠ

kbs 별 저항없이 내줘버리니 사람들도 관심없고 포기해버림

최경영티비에서 김갑수옹이 그러더군요 예전하고는 달라서 투쟁하는 정도가 약할거라고...저도 아마 그럴 거 같다고 봅니다...

mbc 정상화 노조를 위해 모금함 운영하면 지원할 생각 있슴돠..많은 돈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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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스브스보거나
ㄱㅅㅈ안나오는 중계만 봄

저도 그사람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왜 자꾸 쓰는지..

홍사훈 기자님 응원합니다

홍사훈기자님 글 많이들 보시고 힘내시길 지금의 MBC는 정상인들이라면 항상 응원합니다

배양과 김군이 배신하고 떵떵거리며 사는 배신자의 표본이 되었기에 이번 마봉춘에서는 어떤 간자가 커밍아웃을 할지?

진심으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하나 남은 MBC, 이종이 지켜보고 당사자들도 버텨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MBC 여러분, 화이팅!

말씀은 알겠는데 KBS에서 아니다싶어 사표쓴분이 MBC보고 무턱대도 싸우라는거 좀 무책임 하지 싶네요.

22222 저도 이 생각났는데.

솔직히 난 공영방송 kbs 포기 했고 정권이 바껴도 저것들 응원하고 싶은 맘이 단 1도 없지만
만약 kbs를 다시금 살린다면
그때 누가 kbs를 살릴것인가 하고 고민해 본다면
나는 지금 쓴소리하는 사람들 최경영 기자나 홍사훈기자 같은 분들이
돌아가 사장단을 맡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선 이kbs는 답이 없을듯 싶습니다
지금 심정은 내가 내는 이 시청료가 아깝고 짜증날 정도 입니다
능력도 없고! 재미도 없는데! 공정하지도 못하고!!!
그런 공영방송을 도대체 얼마나 계속 같이 가야하는지!!!!
kbs2는 넘겨라 !!!
어차피 공영방송 체널 공적기능이 필요하다면 하나면 족하니까!!
진짜 꼴도 보기 싫다!

저사람은 전형적인 꼰대 기자같음~ 컨셉부터가 연필 귀에 꽂은게 참 오글오글 거리고 지가 뭘 했다고 정의를 잡는 홍이라고 하고 ㅋㅋㅋ 제대로 윤씨 욕은 못하면서 문정부는 비겁했다고 하는 인간이라서 쳐다도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