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진보계로 분류되는 최보선 전 서울시 교육의원은 이번 추진위와 함께하지 않는다.최 전 의원은 "교육계에서 진보와 보수의 극단적인 대결을 끝내야 한다"며 "어느 한쪽의 후보가 되기보다는 서울시민이 사랑하는 후보가 되고 싶기 때문에 독자 출마로 이제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최 전 의원이 마지막까지 선거 레이스를 마친다면 진보 교육계의 경우 사실상 단일화 실패와 같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68411?sid=102
진보 교육계 8명, 서울교육감 후보 단일화 나선다…6일까지 경선룰 정비
교육계 진보 인사들이 만든 '2024 서울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추진위)'가 총 8명의 후보가 단일화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추진위 등록 후보는 강신만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위원장,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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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친차려라 이사람아
저런것들이 더 밉지. 지금은 전쟁중이다 등신아. 그것도 한일전
미친자들의 전성시대.
그래서 지금 나라가 요모양 요꼴이 되었는데....잘났다 잘났어
정신 못차린거지 ㅋㅋ
결국 보수인데 쿨한척하며 진보표도 좀 받아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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