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챙기는 윤 대통령, 국기에 경례 타이밍 [사진잇슈]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 부인 김건희 여사를 챙기는 모습이 카메
라에 포착됐다.행사 도중 분열이 시작되면서 단상 앞을 선두로 지나가는 태극기와 군기에 대한 예의를 표해 달라는 장내 아나운서
의 멘트가 나왔다. 이를 제대로 듣지 못한 김 여사가 국기에 경례하지 않고 앞만 바라보자, 윤 대통령이 옆에서 팔꿈
치로 신호를 보내고 말을 건넸지만 김 여사는 눈치를 채지 못한 채 한참 동안 그대로 서 있었다. 뒤편에 있던 수행원
들이 황급히 수습에 나서면서 김 여사는 그제서야 가슴에 손을 올렸다.
-중략-
-원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5762?sid=104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 부인 김건희 여사를 챙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행사 도중 분열이 시작되면서 단상 앞을 선두로 지나가는 태극기
n.news.naver.com
주말연속극같은 애틋함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지구에서 윤씨대통령 부부만이
국가 행사에서 저런 애틋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첫댓글 둘 다 손을 배와 옆구리 사이에 대는 거 같이 보이네요?
손은 가슴에 올리는건데
머릿속이 복잡하겠지ㅎㅎ정신이 있겠냐?대가리는 먼 칠을 했는지..ㅉㅉ
허경영같네요
대가리큰 개년같네
등신중 상등신
해외에서 더낄낄거리겟지
생각이 많것지..식사중엔 명태가 떠오르고 머리빗을땐 한가발이 생각나것지우쩌것냐 드가야지
저거 김명신씨가 일부러 그랬을 거 같습니다.자신이 최고존엄인 위치임을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속이 쓰린듯
ㅂㅅ
아깝겠지. 이게 다 내껀데... 다 내 발 밑인데...끝이 보이니까. 미춰버리겠지. 공적 자리에서 속마음 감추지 못하는거 보니까 진짜 끝이 왔나보다
딴생각중이냐
야 저나라 퍼스트레이디가 대학생때 템버린 좀 쳤데
지랄
쳐 졸았나...왜 저런대
저들은 병신들인가
제목이 잘못 됬네요."김대통령 챙기는 영부남"이 올바른 제목
그냥 눈치보는거 같은데…
국가를 알기를 뭐로 아는건가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저 중요한 순간에 대가리에는 뭔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앰뱅을 하고 있네
띨방 두대갈통
밤에 안자고 돌아댕기면 낮에 좀비됨
줄리는 약을 빠나. 풀린 눈에 말귀도 못알아먹고.정신이 안드로메다에 있는듯
첫댓글 둘 다 손을 배와 옆구리 사이에 대는 거 같이 보이네요?
손은 가슴에 올리는건데
머릿속이 복잡하겠지ㅎㅎ
정신이 있겠냐?
대가리는 먼 칠을 했는지..ㅉㅉ
허경영같네요
대가리큰 개년같네
등신중 상등신
해외에서 더낄낄거리겟지
생각이 많것지..식사중엔 명태가 떠오르고
머리빗을땐 한가발이 생각나것지
우쩌것냐 드가야지
저거 김명신씨가 일부러 그랬을 거 같습니다.
자신이 최고존엄인 위치임을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속이 쓰린듯
ㅂㅅ
아깝겠지. 이게 다 내껀데... 다 내 발 밑인데...
끝이 보이니까. 미춰버리겠지. 공적 자리에서 속마음 감추지 못하는거 보니까 진짜 끝이 왔나보다
딴생각중이냐
야 저나라 퍼스트레이디가 대학생때 템버린 좀 쳤데
지랄
쳐 졸았나...왜 저런대
저들은 병신들인가
제목이 잘못 됬네요.
"김대통령 챙기는 영부남"이 올바른 제목
그냥 눈치보는거 같은데…
국가를 알기를 뭐로 아는건가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저 중요한 순간에 대가리에는 뭔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앰뱅을 하고 있네
띨방 두대갈통
밤에 안자고 돌아댕기면 낮에 좀비됨
줄리는 약을 빠나. 풀린 눈에 말귀도 못알아먹고.
정신이 안드로메다에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