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그런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고요 제가 보니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떠나서 대부분 이기적이거나 자의식과잉이거나 내가 보고 느끼고 아는것이 전부인줄 알거나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평범한데 속은 굉장히 꼬여있거나 증오와 혐오를 재밌어하고 즐기거나 맹목적이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25.03.13 09:51
맞습니다.
"내가 보고 느끼고 아는것이 전부인줄 알거나" 이런 사람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25.03.13 09:56
예전에 아는 동생이랑 얘길하다 알게 된건데 그 친구가 당시 국힘지지자 였거든요 제가 지금도 결식아동이 존재하며 생리대가 없어서 운동화깔창을 쓰는 아이들이 존재한다 니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세상엔 아직도 바꿔야 할것이 많다는 얘길 했더니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보여주고 실제 자료들도 보여줬더니 믿지 않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조~~금 바뀌더라구요 이렇게 본인이 엄청 똑똑하고 잘 안다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은 남의 말은 듣지 않더라구요
25.03.13 10:47
그래도 어떻게 조금 설득?은 하셨네요
저는 포기했습니다. 저도 완벽한 인간 아니고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은 하고 있고 해야한다는 사람인데 안듣는 사람들은 절대 안된다고 느꼈거든요 사람 태생 자체가 다르다고 느낍니다..
25.03.13 10:09
저도 TK출신으로써 어릴때는 당연히 보수가 맞는 답인줄 알았으나, 교육받고 배우고 스스로 세상을 볼줄 아는 눈을 가지기 시작하며 변했습니다.
선거는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당을 지지하는게 맞기에 나와 다르다해서 탓하진 않으나, 국민으로써, 어른으로써 인간이고 사람임을 부끄럽지 않게 살려면 지금의 사상이 맞다고 자평합니다.
25.03.13 10:25
의외로 멀쩡한 사람들이 많아요. 사립대 교수, 묵화로 유명한 화랑 운영하는 화가, 항공회사 엔지니어, 등 공통점은 타인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소시오패스와 같이 나의 이익과 만족이 최우선이라는 것 이더군요. 연락처 많이 지웠습니다.
25.03.13 10:41
일단 좀 모지란사람.. 제주변에는 쫌 사회생활 어렵고 약간 경계성지능 인 분들 2분이 그러세요
25.03.13 11:09
국힘당 지지 2찍 = 정신병자, 사회낙오자, 사이코패스, 기회주의자 , 사이비, 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있는데 입이 더러워져서 말은 안할게여
25.03.13 11:33
멍청함+지밖에모름+게으름 이런. 적절한 조합이 된 사람들이 아닐까합니다. 거기다가 질투심을 증오심으로 부추기는 유해물질이 넘처나고~ 대화불가능. 누군 화낼줄 모르고 폭력을 쓸줄 몰라서 가만있능가 ~ 분노의 발화가 되는일 없기를 기원할 뿐입니다. 평화를 즐기는 타입이라서요
25.03.13 14:20
모든 계층에서 반반이라고 봅니다 의외로 배울만큼 배우고 벌만큼 번놈들이 국짐 지지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첫댓글 자기들은 괜찮을거라 생각하는 모지리가 많던데요 ㅋ
상대적으로 잃을게 없는애들과 언제라도 얻을게 없는사람들 ㅠㅠㅠ. 대기업들이 계엄을 찬성할까? 잃을게 너무많은데
김건희 집권이후로 대한민국이 이렇게 ㅂㅅ들이 넘쳐난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
이 ㅂㅅ들의 비율을 낮추는게 선진 대한민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죠
2222 벌레들 다 기어나올때 박멸할 시기가 온거죠.
그들의 명문대는
삼청교육대인가봐요
인생실패자들이죠
계엄하면 자기 인생이 어떻게 한번 다시 일어날수 있을까 하는 ~
네. 맞는것 같습니다.
다 죽어가는 늙은이들은 계엄시절이 지들 인생에서의 황금기라 그게 그리워서 그러는 것들도 많음.
딱히 그런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고요
제가 보니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떠나서 대부분 이기적이거나 자의식과잉이거나 내가 보고 느끼고 아는것이 전부인줄 알거나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평범한데 속은 굉장히 꼬여있거나 증오와 혐오를 재밌어하고 즐기거나 맹목적이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맞습니다.
"내가 보고 느끼고 아는것이 전부인줄 알거나"
이런 사람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예전에 아는 동생이랑 얘길하다 알게 된건데 그 친구가 당시 국힘지지자 였거든요
제가 지금도 결식아동이 존재하며 생리대가 없어서 운동화깔창을 쓰는 아이들이 존재한다 니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세상엔 아직도 바꿔야 할것이 많다는 얘길 했더니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보여주고 실제 자료들도 보여줬더니 믿지 않다가 시간이 지나니까 조~~금 바뀌더라구요
이렇게 본인이 엄청 똑똑하고 잘 안다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은 남의 말은 듣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어떻게 조금 설득?은 하셨네요
저는 포기했습니다.
저도 완벽한 인간 아니고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은 하고 있고 해야한다는 사람인데
안듣는 사람들은 절대 안된다고 느꼈거든요
사람 태생 자체가 다르다고 느낍니다..
저도 TK출신으로써 어릴때는 당연히 보수가 맞는 답인줄 알았으나, 교육받고 배우고 스스로 세상을 볼줄 아는 눈을 가지기 시작하며 변했습니다.
선거는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당을 지지하는게 맞기에 나와 다르다해서 탓하진 않으나, 국민으로써, 어른으로써 인간이고 사람임을 부끄럽지 않게 살려면 지금의 사상이 맞다고 자평합니다.
의외로 멀쩡한 사람들이 많아요.
사립대 교수, 묵화로 유명한 화랑 운영하는 화가, 항공회사 엔지니어, 등
공통점은 타인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소시오패스와 같이 나의 이익과 만족이 최우선이라는 것 이더군요.
연락처 많이 지웠습니다.
일단 좀 모지란사람.. 제주변에는 쫌 사회생활 어렵고 약간 경계성지능 인 분들 2분이 그러세요
국힘당 지지 2찍 = 정신병자, 사회낙오자, 사이코패스, 기회주의자 , 사이비, 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있는데 입이 더러워져서 말은 안할게여
멍청함+지밖에모름+게으름 이런. 적절한 조합이 된 사람들이 아닐까합니다.
거기다가 질투심을 증오심으로 부추기는 유해물질이 넘처나고~
대화불가능.
누군 화낼줄 모르고 폭력을 쓸줄 몰라서 가만있능가 ~ 분노의 발화가 되는일 없기를 기원할 뿐입니다. 평화를 즐기는 타입이라서요
모든 계층에서 반반이라고 봅니다
의외로 배울만큼 배우고 벌만큼 번놈들이 국짐 지지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