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eibo
UFC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 마카오
11월 23일
1. 장밍양 출전, 루머로 조니 워커와 협의 중
2. 송야동: 출전을 원하지만 밴텀급 랭커들이 거리 및 시차때문에 기피하고 있어서 불투명
3. 장웨이리: 넘버링에 나갈 예정이라, 불출전
4. 왕총: 데뷔전 조커 분장으로 유명, 출전 확정
5. 옌샤오난: 출전 희망, 왕총에 대해 대단히 높이 평가함
6. 롱주: 9월 경기 승리 후, 부상없으면 출전 희망
7. RTU 결승전: 유수영, 최동훈 출전
8. 기타: 고석현, 박현성, 최두호 출전 여부?!
첫댓글 박현성 괜찮아졌나?
최두호 가능성 있겠네요
지난달 일본에서 린야 짐에서도 훈련하고 그런 것 보면, 괜찮은 듯요.
아~ 최두호가 올해 경기 하는 건 정해졌고 언제인지는 아직 말 할 수 없다고 했는데 여기일 거 같네요ㅎ
워커 많이 내려왔네 ㄷ ㄷ
장밍양은 누구지
데뷔전에서 화끈하게 k.o로 이겼더군요
빠따가 쎄보였어요.
워커정도는 잡을듯 싶네요
연패중이지만 9위인 조니워커를 워커 정도로 잡을 정도의 선수인가요?ㅎㄷㄷ
워커
너무 못해요
한방 걸리면 가는 친구라
기본기가 없어서 기복이 좀 심하지만 랭킹에도 없는 너무 뜬금포 대진이라(예정이지만)여쭤본건데 아예 모르는 선수라 뭐라고 얘기는 못하겠네요ㅋ
중국 선수가
아시아선수답지 않게 빠따가 쎄더라구요.
이번에 경기 잡히면 한번 보세요.
그라운드는 모르겠는데 스탠딩타격이 좋았어요.
네ㅋㅋ
조니 워커의 예술적인 실신은 직관을 해서라도 볼 가치가 있다
최승우는 안나올까요?
중국선수들만 버글거려서 보러가기 싫네..
송야동 대 미스터퍼팩트 강경호선수 경기텀 괜찮을것같은데... 아시아고 준비만되면 괜찮을것같은데요
송야동이 안받죠 개손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