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푸리아: 하빕은 안다.

출처: 토푸리아 X

하빕은 내가 이슬람에게서 벨트를 뺏을 유일한 사람이라는 걸 알아.
그래서 하빕은 이슬람이 나랑 싸우는 걸 원하지 않고 걔의 유일한 이유야.

그래

토푸가 쫄튀한 사루키안이랑 하겠다잖아

ㅇ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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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조지아 2:0 다케스탄 이라고도 올려야 더 자극받지~ㅎㅎ

굿

맞말

뭐가 어찌됐든 너도 한겜해라

하빕의 논리가 좀 아쉽긴 했어요.깔끔하게 페더 선수와 전례없이 두번이나 싸웠는데 더이상 받는건 무리니 라이트급에서 한 경기를 증명하면 좋겠다면 될것을.. 토푸리아가 마카에게 지고 다른 선수에게 또 지면 라이트급에서 아무것도 아닌 선수를 이긴게 된다? 라고 할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해요.마달레나가 챔프라면 같은 논리로 대응 할수 있죠. 웰터에서 증명한게 없는 라이트급 마카를 이긴다한들 마카가 다른 선수와 또 했는데 지기라도 한다면 난 웰터에서 아무것도 아닌 선수와 싸운게 된것이니 한경기 싸우고 나한테 도전해라 하면 마카도 할말 없게 되는거죠. 자충수가 될수 있는 변명처럼 돼버립니다.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이곳 하빕 인터뷰에선 빠졌지만 "마카에게 지고 또 한번 라이트급에서 지면"이 있는 해석 뉴스가 있더라고요.

라이트급에서 암것도 못보여줬는데 우째알꼬

타이틀이 목적이면 타이틀 도전자전 한번 하면 되지ㅋㅋ
마카체프는 사루키안이랑 붙는게 본인 커리어에 더 도움되지

그럼 좀 쳐하고 온나 한경기 다 자신있으면 어떻게 보면 바로 컨텐더 주는것도 특혜다 자식아 주디 좀 작작 털어

경계하는건 확실.
무서워서라기보다 마카도 나이를 먹어가고
개꿀로 5차방어를 손쉽게(?) 할수 있는 기회가 왔고.
5차방어라는 역사를 쓰는게 첫번째 목표인거고.
역사를 씀에 있어서 리스크를 줄이고 싶은것 같음.

그럼 내년 상반기에 붙게된다는 가정하에 나이먹어가는 마카한테 유리할까?그건 모르겠음.

마카의 방어전 도전자가 게이치든, 찰올이든,
사실 뭐라할수는 없는데 그 선택이 아쉽긴 할것 같음.
사루키안하고 붙는다면 마카한테 뭐라할건 아님.

걍 경기나해라 낙동강오리알 대기전에

토푸리아 최곤거 알고 있는데 마카체프한테만큼은 안될 것 같음 진심으로,,,
나머진 다 이길 것 같아요

토푸리아 너무작아

토푸리아는 핌블렛한테도 질수도 있음. 싸이즈 차이가 정말 엄청남

마카입장에선 쫄았을수도있지 사루키안보다 토푸잡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되지 ...

한경기 하고 이기면 타이틀전 가면 됨 그게 더 빅매치

하빕은 쟤 라이트에서 한경기 돌려봐서 견적 좀 내고 공략점 좀 찾아 보려는거죠 쟤가 무섭고 그건 말도 안되는 얘기고 분석하는게 마카한테 유리하니까 그쪽으로 주장한거 존스같은놈이나 무서워서 도망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