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후커 vs. 사루키안, 개리 vs. 벨랄

출처: UFC X

UFC 카타르, 현지시간 11월 22일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_후커 vs. 사루키안
코메인 이벤트: 웰터급_개리 vs. 벨랄

사루키안이 후커를 이긴다해도 급땜빵으로 나온 감롯이 찰올을 인상깊게 이긴다면 타이틀전은 감롯이 받을 수도 있을거 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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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에 접어드는 감롯이니 토푸가 탐낼만하죠

사루키안 후커 재밌겠네요ㅎ

중동대회라 역시 대진빵빵하네

후커가 뭘 할 수가 있나..?

오홍..

감롯의 레슬링에 계속 일어나면서 나중에는 길로틴,옆통수 가격 등으로 공격까지 하면서 효율적으로 막아낸 후커가 잡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오 둘다 개꿀잼 매치네 ㅋㅋㅋ

벨랄 질 듯!

사루키안이 후커 이길거같은데 후커가 최후의 저항으로 의외로 잘싸워서 사루키안 타이틀전 못받을듯ㅋㅋㅋ뭔가 운명이 타이틀 운이 없어보여~

그럴리는 없어 보이지만 혹시라도 올리베이라와 후커가 이기면 또 고인물 대잔치ㅋ

오! 진짜 궁금했던 매치!

개리가 벨랄이기면 혼돈 시작임. 타이틀 도전자가 확정이 안될듯.

후커 레슬링 방어 많이 좋아졌던데
간혹 한 방씩 허용하던 사루키안 한 방 맞고 가버리면
완전 나가리 되면서 재밌어질 듯, 그럴 일이 없을라낭?!

후커가 제임스빅 , 폴펠더 , 이아퀸타까지 잡고 라이트급 랭킹 7위까지 갔었던 실력자이고


챈들러에겐 졌어도 포이리에와도 잘 싸웠고 . . 마카체프에게 쉽게 깨진건 급오퍼 받은거라서 그건 그렇다치더라도

이후에 감롯과의 경기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고 지금은 라이트급 랭킹 6위에 속해있어서 사루키안이 압도적으로 이긴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각 체급별로 탑텐 안에 들어가는 선수들은 모두 천재들이라... 그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죠

얼마나 인기가 없었으면 챔프 였는데도 시그니쳐 쇼츠가 없던 벨랄..

둘다 판정 예상
지루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