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볼카는 진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남자 파이터결국 결과가 패배라 좀더 신중하게 매치를 잡지...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ㄹㅇ 상남자 멋짐
완벽 그자체
이때 비하면 디에고 로패즈때는 확실히 느려보이네
신은 그에게 핵빠따를 주지 않았...에밋이나 토푸급이면 gsp 가뿐히 넘겼을거고 코좀급 빠따만 있었어도 비벼볼만 했겠지만...ㅋㅋ
코좀급 빠따는 될껄요...
마카체프 2차전만 안받았으면 토푸리아와의 승패를 떠나서 더 잘싸웠을겁니다. 기세, 흐름이란게 있어서.. 확실히 프라이드가 UFC 선수들에 비해서 전성기가 짧았던게 1년에 많게는 8경기 뛰라하고 한달에 두탕도 뛰고, 하루에 2경기 뛰거나 체급이 다른데 막 붙여버려서 진짜 내구도 아작이 나긴했어요. 반더레이 실바도 맷집 알아줬었는데 마크 헌트랑 크로캅한테 오지게 맞아서 유리턱 되버리고 훅갔죠. 프라이드는 체중제한도 없어서 140kg 마크헌트의 풀빠따 맞았어요.
이때의 기세와 맷집이라면 토푸리아전을 그리 허무하게 안졌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저때 할로도 움직임 괜찮아보이는데..
첫댓글 볼카는 진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남자 파이터
결국 결과가 패배라 좀더 신중하게 매치를 잡지...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ㄹㅇ 상남자 멋짐
완벽 그자체
이때 비하면 디에고 로패즈때는 확실히 느려보이네
신은 그에게 핵빠따를 주지 않았...에밋이나 토푸급이면 gsp 가뿐히 넘겼을거고 코좀급 빠따만 있었어도 비벼볼만 했겠지만...ㅋㅋ
코좀급 빠따는 될껄요...
마카체프 2차전만 안받았으면 토푸리아와의 승패를 떠나서 더 잘싸웠을겁니다. 기세, 흐름이란게 있어서..
확실히 프라이드가 UFC 선수들에 비해서 전성기가 짧았던게 1년에 많게는 8경기 뛰라하고 한달에 두탕도 뛰고, 하루에 2경기 뛰거나 체급이 다른데 막 붙여버려서 진짜 내구도 아작이 나긴했어요. 반더레이 실바도 맷집 알아줬었는데 마크 헌트랑 크로캅한테 오지게 맞아서 유리턱 되버리고 훅갔죠. 프라이드는 체중제한도 없어서 140kg 마크헌트의 풀빠따 맞았어요.
이때의 기세와 맷집이라면 토푸리아전을 그리 허무하게 안졌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저때 할로도 움직임 괜찮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