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포아탄의 레거시
미들급 챔프 0차 방어
벗 전현직 챔프 둘 잡음
아데산야 엄격땅
라헤 2차 방어
전현직 챔프 셋 잡음
프로하츠카 블라호비치 힐
여기서 만약에
안칼라예프 잡으면
3차 방어긴 한데 라헤서 잡은 선수들의 밀도가 너무 높아서
간접적인 체급장악력은 3차 방어인 하빕과 동급 수준.
추가로 헤비 월장으로 챔프 따면
전무후무 세체급 먹고
안칼라예프 제외
최근 3년간 전부 챔프 학살자 등극.
개인적으로는 조상필과 투톱으로 둘듯.
물론 아스피날이나 뽕스나 상성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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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디테일을 남들보다 앞서 보는것도 천재에 성실성까지 ㄷㄷ
성실도 성실이고 다른 취미가 딱히 없는듯. 격투기가 취미.
챔피언의 가장 큰 덕목
나이가진짜아쉽..
알콜에 억까 당한 희대의 격투천재...
타격가외에 스타일들이랑 한번도 안해본것도 아쉽죠..
그래플러들한테도 다 이긴다면 업적도 그렇고 더욱 대단해지는데
라헤에 그래플러 누구있나요?
그래서 얶까 안당하려면 안칼을 반드시 잡아야 밀도가 꽉 찰듯.
지금 라헤엔 완전그래플러는 없는걸로요
안칼은 좀더 웰라운더
그쵸?
3체급챔프 따면, 진짜 goat 랭킹 존존스, gsp, 페레이라 셋이서 옥신각신 할듯....
2체급챔프+장기방어자 vs 3체급챔프 + 중단기 방어자
경량 세체급이면 비빈다 보는데 톱에서 아래로 세체급을 따면서 전현직 챔프'만' 잡고 다닌건 밀도가 너무 높다고 보는 중
심지어 잡은 선수들 전부 커리어 하이에서 잡은거.
아데산야, 션, 지리, 얀 중에서
그나마 얀이 에이징커브였고...
근데 라헤는 존존스가 그냥 어이없을 정도로 확 정리해버린 적이 있어서 존존스와의 비교는 항상 밀릴듯해요. 둘이 싸워서 페레이라가 이겨버리지 않는 이상 ㅋㅋ
레예스 굽손이 있어서 저는 그리 안봅니다. 약물적발까지 치면 뭐 그냥 3체급+챔프학살엔 꿇어야.
그러니 헤비가서 존스를 꼭 잡아야되는 이유죠
근데 안칼한테 지면 레슬러 안만나서 챔프댄정도로 까일수도 있을거같네여
그럼 볼카 산야 우스만 밑으로 직행
인자강의 표본ㅋㅋ
하위체급 챔프에 밀려서 올라온 케이스는 대부분 실패였는데 새로운 역사를 기록중이죠
ㄹㅇ 인자강... 경기텀과 부상 극복이 무슨..
성실해서 좋습니다
아 토푸시리아 갑자기 열받네요
얘는 팬들이 좋아하는 트래쉬토킹 감이 없음...
사실 상대의 밀도는 뽕스와 비교자체가 불가인데 지금 체급풀이 어쩔 수가 없음
더 증명하고 싶어도 올빼미 잡으면 끝인 상황
하빕과 비슷...
올빼미 잡고 아데산야 잡고 울버그 잡고 헤비가면 딱일것 같습니다
울버그가 성장세 유지하면 과연...
데빌존스랑 붙는거 진짜 보고싶당
ㄷㄷ
하빕은 넘었다고 봅니다.
더블챔이니 넘었죠
역시
페레이라는 세로 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