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날이 말한 4인 토너먼트 성사되면 그냥 누군가는 GOAT가 되겠네요

존스 우승시 - 상남자 이미지까지 획득하며 goat 

미오칙 우승시 - 노장투혼과 함께 goat 

페레이라 우승시 - 3체급 챔피언 goat 

저 원데이 토너먼트를 제안한 아스피날 본인만 빼고 

아무나 우승하기만 하면 그자리에서 goat 되는 대회네요 

MMA 황제 엔젤존스님께서 생각을 바꿔주시면 참 좋을듯하네요 

절대 안하죠 ㅋㅋㅋ

이번에도 피날이가 블레이즈한테 한방 걸리는거보면, 엔젤고트께서 아예 학을 떼고 케이지 밑으로 숨을 정도는 아닌듯 해요

가상배당도 언더독이지만 +130이였나요. 보통 이 정도는 동배당이라고 하는데 경기 시점까지 엎치락뒷치락 계속 흔들리니까..

당일 토너먼트는 힘들더라도 존스 vs 피날, 페레이라 vs 미오칙 이런 조합은 보고싶네요 ㅋㅋ

한때 무적같던 찌찌가 벨트없으니 ㅈㅂ같아보이는 저구성원ㅠ

찌찌 나랑동갑인데 화이팅

아스피날도 이기면 역대급 고트되는겁니다ㅋㅋ

저기서 우승하고
돌아온 은가누 까지 잡는다면

진정고트 될텐데

이중에서 만약 한명 빠지면 대타로 황인수 투입!!

그럼 벨붕입니다
페레이라 빼고 나머진 황인수 인증없어서 황인수 스트레이트에 다 뒤집니다
그나마 황인수가 인증한 페레이라 빼고는 죽음 뿐입니다

하지만 최원준이 대타로 같이 투입된다면?

굉장히 재밋는 발상인데 실현가능성이....

재밌겠네 옛날 K1 감성ㅋ

저거 하면 전세계 격투팬들 날리 날듯 ppv 판매도 역대급 으로 찍고

저기에 은가누 끼면 진짜 전세계 격투팬들 눈물 흘릴듯

미오칙형은 좀 나가계시지ㅜ

고트의 의미와 순서가 어디까지인지 모르지만 미오칙은 고트까지는 아닌 듯...

파워T신듯 ㅜㅜ

자기서 우승이면 무조건 고트죠..지금도 헤비급 최다방어 타이틀잌ㅅ지않나요?

저기서 우승한 사람이 무조건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