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솔직히 타격가 대 타격가 싸움이라서 세컨이 만들어줄 수 있는 작전은 한계가 있는듯요. 펀치가 잘 적중하길 바래야죠
작성자25.09.03 19:03
타격가 싸움은 세컨전략이 더 중요하죠. 상대 셋업 끌어내서 받아칠건지.. 아님 먼저 들어갈껀지.. 미리 셋팅되어있어야 보낼수있음
이번 살레이가 윤창민한테 했던거처럼..
25.09.03 19:08
명현만전, 김한슬전, 임동환전 사실상 세컨 전략 없이 혼자서 준비해서 나갔던 시합이라서
좀비가 전략적인면에서 도움을 크게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스타일을 아마추어부터 만들어나가도록 도와준것이 아니고, 사실상 완성된 스타일의 선수를 체력만 끌어올린거라서..
워낙에 머릿속에 시뮬레이션 그려나가는 거를 엄청 잘하는 선수여서 전략은 이미 본인이 다 구상해놨을거라 봅니다.
작성자25.09.03 19:08
지금 스타일이 완성된거면.. 진짜 죽도 밥도 안될듯
25.09.03 19:09
황인수같은 스타일은 체력이 뒷받침되는게 매우 중요하다 봐요. 1라운드 폭발력이 어마어마한 선수인데 그것이 2라운드 3라운드 유지되는게 관건이라.. 김한슬전 임동환전은 체력훈련이 부족했기때문에 본인스스로 1라운드부터 안배하려는 모습이 보였고
25.09.03 20:36
전 좀 다르게 봐요. 물론 한동안 타이트한 훈련 안하고 대패삼겹 챙기고 라이브하고 뭐 그런 생활하느라 메인스트림에서 멀어져 있어서 체력 문제 있었을 거 맞습니다. 다만.. 그 동안의 졸전이 체력이 관건인데 훈련 부족이었고 전략 부재였고 안배였다. 그건 단편적이라 생각해요. 물론 황의 스타일상 체력이 중요한 건 맞아요. 허나 그외 황은 단점이 많아요. 스탠스도 서있고 상당히 뻣뻣해서 유연성이 좀 부족한 스타일인데다 타격도 단조롭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레슬링과 타격이 좀 따로 논다고 느껴졌어요. 거기에 허술한 디펜스 능력은 덤이죠. 스탠스가 붕 떠있고 가드가 허벙하니 당연합니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 멘탈은 뭐.. 형편없는 수준이죠ㅋ 황은 빠따 측면에서 좋은 자원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전 UFC 수준에서 비비려면 체력 레슬링 타격 주짓수 멘탈 맺집 모든 부문에서 센스있게 버물러져야 된다 생각하는데, 황은 국내에서 강한 정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 됩니다.
25.09.03 19:10
의외의 레슬링 전략?
작성자25.09.03 19:13
얘기하는거보면 레슬링 전략은 아예 없는거 같던데..ㅋㅋㅋ
연막일까요?
솔직히 황인수가 황매미가 되면 놀랍긴할듯
25.09.03 19:14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25.09.03 19:15
저도..황인수 성격상 레슬링옵션은 없을거같긴함
25.09.03 19:17
코좀같이 그라운드 스크램블 상황을 즐겨하는 선수가 아닌이상... 갑자기 레슬링 장착하는건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25.09.03 20:23
맥코리 입장에선 오펜스 레슬링 없는 황인수가 참 편하게 느껴질 상대 같은데 넘어 갈 걱정 없이 자기 장점인 타격전 양상으로 흘러 갈테고 더 길고 더 빠르고 타격도 황인수 선수보다 좋아보이던데 의외로 정찬성&황인수는 승리에 자신감 있어보이던데 이게 허세인지 아니면 정말 그 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던건지 궁금하네요
작성자25.09.03 20:25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25.09.03 20:22
괜히 레슬링 하다가 다 막혀서 체력 소진하는거보다 타격으로
작성자25.09.03 20:26
레슬링 옵션없이 타격으로만 이기기엔 빡세보여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자25.09.03 20:38
물주먹은 아닌거 같던데..ㅋㅋ 글고 니킥도 잘 올려서 조심해야될 부분이.많더라그요
25.09.03 23:23
어차피 황인수가 할수 있는건 세계무대기준으로 애매한 타격뿐이죠
상대가 신장도 크고 리치도 길지만 딱히 리치를 활용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가드가 허술하고 정면으로 치고 들어오면서 큰거 날리는 스타일이라서 정면대결로 깨부수냐 부숴지냐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본인보다 신장과 리치가 좋은 상대에게 최근 보여준 카프킥 위주의 짤짤이를 쓰기는 힘들테니까요
25.09.04 00:02
그쵸 이 레벨에선 다씹어먹고 알아서 모셔가는 천재들 빼고는 경기양상이나 기술분석이 의미가 없죠. 걍 인자강력으로 강제로 찢어버리는 결과도 자주나오니...
첫댓글 솔직히 타격가 대 타격가 싸움이라서 세컨이 만들어줄 수 있는 작전은 한계가 있는듯요. 펀치가 잘 적중하길 바래야죠
타격가 싸움은 세컨전략이 더 중요하죠.
상대 셋업 끌어내서 받아칠건지..
아님 먼저 들어갈껀지..
미리 셋팅되어있어야 보낼수있음
이번 살레이가 윤창민한테 했던거처럼..
명현만전, 김한슬전, 임동환전 사실상 세컨 전략 없이 혼자서 준비해서 나갔던 시합이라서
좀비가 전략적인면에서 도움을 크게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스타일을 아마추어부터 만들어나가도록 도와준것이 아니고, 사실상 완성된 스타일의 선수를 체력만 끌어올린거라서..
워낙에 머릿속에 시뮬레이션 그려나가는 거를 엄청 잘하는 선수여서 전략은 이미 본인이 다 구상해놨을거라 봅니다.
지금 스타일이 완성된거면..
진짜 죽도 밥도 안될듯
황인수같은 스타일은 체력이 뒷받침되는게 매우 중요하다 봐요. 1라운드 폭발력이 어마어마한 선수인데 그것이 2라운드 3라운드 유지되는게 관건이라.. 김한슬전 임동환전은 체력훈련이 부족했기때문에 본인스스로 1라운드부터 안배하려는 모습이 보였고
전 좀 다르게 봐요.
물론 한동안 타이트한 훈련 안하고 대패삼겹 챙기고
라이브하고 뭐 그런 생활하느라
메인스트림에서 멀어져 있어서 체력 문제 있었을 거
맞습니다.
다만..
그 동안의 졸전이 체력이 관건인데 훈련 부족이었고
전략 부재였고 안배였다. 그건 단편적이라 생각해요.
물론 황의 스타일상 체력이 중요한 건 맞아요.
허나 그외 황은 단점이 많아요.
스탠스도 서있고 상당히 뻣뻣해서 유연성이 좀 부족한 스타일인데다
타격도 단조롭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레슬링과 타격이 좀 따로 논다고 느껴졌어요.
거기에 허술한 디펜스 능력은 덤이죠.
스탠스가 붕 떠있고 가드가 허벙하니 당연합니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 멘탈은 뭐.. 형편없는 수준이죠ㅋ
황은 빠따 측면에서 좋은 자원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전 UFC 수준에서 비비려면
체력 레슬링 타격 주짓수 멘탈 맺집 모든 부문에서
센스있게 버물러져야 된다 생각하는데,
황은 국내에서 강한 정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 됩니다.
의외의 레슬링 전략?
얘기하는거보면 레슬링 전략은 아예 없는거 같던데..ㅋㅋㅋ
연막일까요?
솔직히 황인수가 황매미가 되면 놀랍긴할듯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황인수 성격상 레슬링옵션은 없을거같긴함
코좀같이 그라운드 스크램블 상황을 즐겨하는 선수가 아닌이상... 갑자기 레슬링 장착하는건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맥코리 입장에선 오펜스 레슬링 없는 황인수가 참 편하게 느껴질 상대 같은데 넘어 갈 걱정 없이 자기 장점인 타격전 양상으로 흘러 갈테고 더 길고 더 빠르고 타격도 황인수 선수보다 좋아보이던데 의외로 정찬성&황인수는 승리에 자신감 있어보이던데 이게 허세인지 아니면 정말 그 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던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괜히 레슬링 하다가 다 막혀서 체력 소진하는거보다
타격으로
레슬링 옵션없이 타격으로만 이기기엔 빡세보여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물주먹은 아닌거 같던데..ㅋㅋ
글고 니킥도 잘 올려서 조심해야될 부분이.많더라그요
어차피 황인수가 할수 있는건 세계무대기준으로 애매한 타격뿐이죠
상대가 신장도 크고 리치도 길지만 딱히 리치를 활용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가드가 허술하고 정면으로 치고 들어오면서 큰거 날리는 스타일이라서 정면대결로 깨부수냐 부숴지냐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본인보다 신장과 리치가 좋은 상대에게 최근 보여준 카프킥 위주의 짤짤이를 쓰기는 힘들테니까요
그쵸 이 레벨에선 다씹어먹고 알아서 모셔가는 천재들 빼고는 경기양상이나 기술분석이 의미가 없죠. 걍 인자강력으로 강제로 찢어버리는 결과도 자주나오니...
14번은 어떻게 나온 숫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