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주간 나온 발언들 중 염두에 둘 만한 것들 위주로 대충 간추려봤습니다
1) 알렉스 페레이라
체중은 243lbs(110kg 조금 넘는) 정도 유지하다 최근 몇 주간 약 230lbs(약 106kg) 이하로 줄였고 남은 건 수분 감량
평체가 점점 늘어간다
앞으로 라헤 체중을 몇 번이나 더 맞출 수 있을지 모르겠다
시합에 100%로 나가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지난 번엔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았었음
100 중 40 정도밖에
훈련캠프 막바지 장염에 시달렸는데 수분감량까지 아주 죽을 뻔 - 어찌저찌 계체량 통과 후 경기에 나설 수 있었던 게 신기할 정도
몸상태가 50 정도만 돼도 그 10 차이로 아주 큰 변화가 생기는 법 - 여느 경기들처럼 그 경기도 끝나고 전술상 수정할 부분들을 확인했으나 상태가 50만 됐더라도 평소 하던대로 했어도 충분히 이겼을 것
경기가 끝나자 몇 달 동안 세계 각지를 돌며 소화한 수많은 스케줄의 여파가 몰려오며 휴식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낌
안칼라에프는 내게 회복할 시간을 주지 않으려는 듯 7월 리매치를 말했으나 내 뜻대로 몇 달 더 휴식기를 가질 수 있었음
앞으로도 안칼의 말에는 힘이 실리지 않을 것
훈련 영상을 너무 많이 공개한다는 지적이 많은데 사실 전체의 5%도 채 되지 않음
하도 뭐라고들 해서 이번에는 별로 안 올리긴 함
이번 캠프 완전 빡 집중해서 훈련했고 모두에게 아무런 의심의 여지를 남기지 않을 것
무조건 이긴다
1-1) 페레이라 코치 글로버 테세이라
초장부터 불꽃 튈 거다
그렇다고 막 시작하자마자 불나방처럼 달려들 거라는 말은 아니고 시작부터 압박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거란 말임
그 어느 때보다 잘 준비됐음
매우 기대된다
2) 마고메드 안칼라에프
지난 경기를 돌려보니 내가 더 들어갔으면 진작 피니쉬하고 넘어뜨리고 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더라
이번 경기는 알렉스의 설욕전이 아니라 내가 일찌감치 피니쉬 승리할 기회임
경기 내용은 압도적일 것
두어 번 더 타이틀 방어하고 나면 헤비급 올라간다
2-2) 안칼 코치 수크랍 마고메도프
알렉스는 클린치 붙고 레슬링 시도할 거임
왜냐면 타격전에서 아무것도 못 할 테니까
근데 타격에서 별볼 일 없는데 레슬링으로 뭐 해볼 수 있을 리가 있나
페레이라는 그냥 늙은 킥복서임
기술도 타격도 그냥 보통이고 스피드도 없음
펀치력은 있긴 한데 그렇다고 넉아웃 시킬만한 정도도 못 됨
마고메드가 공격을 시작하면 모두들 놀랄 거다
순수 타격으로조차 알렉스보다 우세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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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수들 대부분 안칼의 우세를 점치는 가운데 포이리에와 DDP 차엘 소넨 등은 페레이라의 KO승을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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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팀 페레이라 vs 팀 안칼라에프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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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2 21:0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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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봤습니다. 안칼이 샤마의 맞춤형
크립토나이트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샤마가 까다로워할 요소를 다 갖춘 선수고
전성기가 끝나가는 샤마의 나이,
전성기에 막 돌입한 듯한 안칼을
고려해볼때 안칼의 승에 기운다고 생각됩니다.
페레이라가 멋지긴 한데 나이가 거의 40이라 젊음에서 오는 폭발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씁슬하게 패할거 같긴 합니다
장염이면 체력 엄청 빠졌을텐데 이번엔 다를 것 같습니다 ㅎㅎ
페레이라 KO승
테이크다운 방어 가능한거 확인
누구든 보내는 한방
이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