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피지컬 차이 극복할려면 타격으로는 여자가 이기기 좀 많이 빡세보입니다.
밑에 전용진 vs 여자 코치만 봐도 피지컬 차이때문에 밀치고 집어던지면 바로 뚜까맞는 상황 그려지죠. 전장 선택이라고 해야할지, 펀치력도 없고 피지컬 차이도 나서 막무가내로 밀고 땡기고 잡고 줘패러 오면 막을 방법이 없다는거...
근데 그래플러 여자는 일반인 남자 충분히 이길수 있다고 봅니다.
super intense match
그냥 딱 봐도 평균적인 일반인 남자들이 저 상대 남자애보다 셀거같지가 않거든요..
BATTLE OF THE SEXES GONE WRONG!
노기에서도 남자 vs 여자 성대결을 벌인 유명 케이스가 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남자는 평체 80kg vs 여자는 70kg.. 여자는 2회 주짓수 월챔이고 남자애는 프로는 아니지만 친형이 탑레벨에서 노는 노기 선수입니다. 동생 본인도 대회 16승 전적도 있고 금메달도 좀 있죠. 프로는 아니지만 순수 취미러로 가볍게 찍먹만 한 어중이떠중이는 아니었다는 얘기죠.
실제로 경기 전에 남자애는 어떤 여자도 자신을 이길수는 없다면서 아주 아주 발라버릴거라고 호언장담을 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정 반대였죠. 레그락 당해서 십자인대가 부러지고, 경기도 못나가고 1년간 재활만 해야 했습니다.
어느정도 숙련도가 있는 그래플러도 당하는데 일반인 남성이 고수 여성의 공격을 버틸수 있을리가 없죠.
더욱이 그라운드에서는 남성의 우월한 영역인 펀치력도 굉장히 반감됩니다. 서있을때처럼 운동에너지를 끌어모아 칠수가 없죠.
결론.. 여자가 남자와 싸워서 이길려면? 그래플링으로는 승산이 생긴다.
첫댓글 체중이 좀 나가면서 유색벨트정도면 가능합니다. 흰띠 2그랄에 50키로 나가면 공격 방어도 못하고 부비부비만 해줍니다
저체중 남자 유색도 처음 들어온 건장한 신입 남자랑 할때는 긴장합니다. 타격이나 주짓수나 피지컬 차이는 어쩔수 없어요.
제 여자친구나 부인이면 주짓수 체육관 보내기 좀 꺼려지긴 합니다. 여자끼리 주로 훈련을 시키긴 하는데 이러면 실력 향상이 더디고 남자가 상대 해주면 화가납니다. ㅋ 블루 퍼플 따려면 인생을 갈아넣을정도로 시간도 걸리구요. ㅋㅋ 퍼플 브라운 정도는 돼야 남자랑 붙을때 용기가 좀 나기도 하구요
저도 이 이유때문에 여친한테 주짓수 안시켰었죠. 진짜 호신용으로 남자 이길 수준 될려면 어마어마한 노력이 필요한데 뭐랄까 수지가 안맞죠. 실제 위험 상황에서 상대 체급 차이를 정할수 있는거도 아니고..
호신용으로는 무술보단 알람경보 키체인 + 페퍼 스프레이가 갑인듯 합니다.
저도요 ㅋㅋ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커플이 같은 체육관 다니면서 주변 분위기 흐리게 되서 다른 사람들한테도는 민폐예요. 예전에 저희 체육관에서도 남자애가 여자애 쫓아다녀서 사귄 커플이 있었는데, 기술 연습이나 스파링 때마다 남친이 옆에서 견제를 하는데, 말 한마디 안해도 눈치 보이게 만듭니다. 그래서 코치한테 불편하다 일렀어요ㅋㅋ 여자애랑 스파링을 안해도 아무상관 없는데, 같은 공간에 있는게 엄청 불편하더라구요. 저도 제가 그럴 것 같아서 같이 안다닙니다 ㅋㅋ
그래플링이 상대힘을 이용하니까 좀 더 수월하더라구요 기술의 차이가 확실한게 그래플링.. 주짓수 다니면서 뼈저리게 느꼈었음
그러긴 해요. 길을 알아서 상대가 저리 움직여주면 오호라 하고 바로 걸수 있죠. 좋은 운동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저는 특히 레그락이 체급 차이 극복하는데 가장 최고의 기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삼각이나 암바같은건 체급 차이나면 몇번 걸려도 피지컬 차이로 들어올릴 수 있는데, 레그락은 막을줄 모르면 잡히는 순간 그냥 체급 차이 무시해버리죠.
여자 블랙이랑 해봤는데 몸무게 50킬로 차이나니까 그냥 팔잡고 아무것도 못하게 함 ㅋ
근데 나도 암것도 못함 ㅠ
룰 없이 박치기 있음 기냥 이길수도
이게 현실이죠. 힘이 20프로 이상 차이나면 정말 힘들긴 해요
블랙도 못하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특히 여자는... 체급 차이나면 충분히 그럴수 있겠네요.
근데 잘하는 월드레벨 여자 선수들은 남자 선수들도 애먹을 정도로 잘합니다. 그런 선수들은 몸무게 50킬로 차이나는 일반인은 그냥 찜쪄먹는 수준이 되는거죠.
오 인정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힘짓수 뮤서버요ㅠ
초5때 중2사촌누나랑
다이다이 몇대도 못때리고 나 뒤지게
맞았는데...열받아서 갑자기 다시 덤볐다가 또 뒤지게 맞....하 시팔ㅋㅋ
매년명절마다 보는데...
일반인 여자로 치면 타격이든 그라운드든 오래해도 솔직히 힘듭니다. 유색띠 여자들과 해보면 테크닉에서 여자가 앞설 수 있어도 경량급인 내가 힘짓수로
하면 절대 지지 않는데 하물며 평균 체급 남자면 힘차이 더 나죠. 근데 여자끼리도 차이가 커서 체격 힘 운동신경 되는 가끔 보면 저정도면 남자도 잡겠다싶은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갠적으론 직접 맞부딪히는 그라운드보다 복싱 오래한 여자가 더 남자이길 가능성 있다보네요.
타격보다는 그래플링이 낫다고 봐요 타격은 스파링을 하는 여자를 거의 보지를 못해서리..지도자들도 무리시키지 않는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