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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남편들에게 집안일을 시키면 안되는 이유
푸른부럴 추천 27 조회 734,161 14.08.28 09:40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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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8 09:42

    첫댓글 남자 존내 똑똑한걸

  • 14.08.28 10:43

    동감입니다. 부인이 다시는 안 시킬듯...

  • 14.08.28 11:02

    ㅋㅋ 나 시키지마 하고 일부러 그런듯한데.. ㅋㅋ 부인분이 간파를 못했네요..

  • 14.08.28 16:45

    아내가 저걸 쪄서 깍은 쪽은 먹고 안깍은 쪽을 남편 주면 그때서야 남편은 이해할 겁니다.ㅋㅋ

  • 14.08.28 09:43

    아..진짜....저걸 어떻게 저렇게 이해를하지...

  • 14.08.28 09:45

    두번다시 일 안시키게 만들려고 그런거겠죠 ㅋㅋㅋ

  • 14.08.28 11:12

    @마더파더 솔직히 그게더 한심해보여요 ㅡ .ㅡ

  • 14.08.28 11:43

    나도 첨에..어? 맞는데? 잘했구만? 이 생각했는데.....ㅋㅋ이렇게 이해되는 사람도 있어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28 09:45

    감자 열개가있으면 5개만 깍아서 삶아달라는?ㅋ

  • 14.08.28 09:46

    감자가 봉지에 8개 있으니 4개만 깎아 넣어다란 말

  • 14.08.28 09:50

    가로로 말고 세로로 반만 깎아 달라는 이야기에요^^

  • 14.08.28 09:50

    감자가 6개 있으면 3개만 깍아란 말

  • 14.08.28 10:01

    감자가 12개가 있으면 6개만 깍아 넣어달라는 말

  • 14.08.28 10:04

    감자가 100개가 있으면 50개만 깍아서 넣어 달라는 말

  • 14.08.28 10:09

    댓글들도 참... ㅋㅋ

    그래도참으렴

  • 작성자 14.08.28 10:12

    @너꺼무떡거럴 ㅋㅋㅋㅋ

  • 14.08.28 10:17

    7개있으면.. 어렵다

  • 14.08.28 10:33

    @천개의바람 3개반

  • 14.08.28 11:07

    감자가 봉지에 8개가 있으면 8개를 1/2등분해서 넣으라는뜻,..

  • 14.08.28 11:13

    감자가 봉지에 있으면........그 봉지는 기분 좋겟다....

  • 14.08.28 12:04

    저울이 있어야..

  • 14.08.28 15:01

    후라이드반 양념 반

  • 14.08.28 09:46

    이런건 배워야지

  • 14.08.28 09:47

    ㅋㅋㅋㅋㅋㅋㅋ이건 천재다

  • 깍은거도졸래우끼네요 껍질깍은게아니고진짜 깍았네 조각하듯ㅋ

  • 14.08.28 0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8.28 09:51

    넌 국어 교육이 필요 하다

  • 14.08.28 09:51

    마눌 : 반항하냐?
    남편 : 아훙쿵텡풍텡테...

  • 14.08.28 09:52

    감자깍은거봐라 칼로 쳐서 날렸네 ㅋ

  • 14.08.28 09:54

    남편이 똑똑한 거임,,,,저런식으로 하면 다시는 일 안시킴...그럼 남편은 룰루랄라~

  • 14.08.28 09:55

    내가 저럼. 자꾸 한귀로 흘려들어서... 이제 안시킨다는

  • 14.08.28 09:56

    지능적이네

  • 14.08.28 09:57

    그런데 맛있을거 같다.

  • 14.08.28 09:59

    저건 대놓고 시위하능거지 ㅋㅋㅋㅋ
    저걸 저렇게 이해 하능 사람이 있을라나? ㅎ

  • 14.08.28 10:08

    와이프도 실수하지 않았나?? 감자를 미리 깍고 삶나요?? 삶고 나서 껍질이 잘 벗겨지지 미리깍으면 사진처럼 감자가 껍질과 같이 깍여나가잖아요 ㅋ

  • 14.08.28 10:22

    감자 아무리 잘씻어도 삶으면 흙이 나오죠..물색깔도 흙때문에 탁하고.. 삶는도중에 껍데기 벗겨지면 더러운게 감자 안쪽에 다 묻죠..
    껍데기 깎아서 삶는경우도 있죠~

  • 14.08.28 11:11

    걍 최대한 씻고 삶은 후 한 번 헹구고 껍질채 먹는 게 베스트. 사과나 과일들 못지 않게 고구마나 감자껍질도 영양 덩어리임.

  • 14.08.28 11:57

    @초보 역도맨 감자껍질째 쪄먹다가 식중독걸려 일주일앓아누운 이후로 감자고구마 껍데기 일절안먹습니다ㅜㅜ 고구마는 몰라도 감자는 잘못먹으면 큰일나여

  • 14.08.28 12:05

    @Just do it ! 며칠 냅두면 싹이 나거든요 그 싹 뿌리까지 없애야 탈없이 먹을 수 있어용

  • 14.08.28 12:09

    @초보 역도맨 싹은 당연 제거해야죠. 근데 감자싹의 독소인 솔라닌은 고온에 파괴되기 때문에 찌지 말고 삶으면 먹어도 됩니다

  • 14.08.28 10:09

    뜻밖의 감자

  • 14.08.28 10:28

    일부러했네 ㅋㅋㅋㅋ

  • 14.08.28 11:31

    사실 저도 마누라가 토스트좀 해달라고 하길래... 토스트 먹을때 재료가 옆으로 삐져 나오는게 싫어서 믹서기에 다 넣고 갈에서 후라이팬에 넣고 구웠더니

    이상한 정체를 알수 없는 맛이 나더라구요.. 그 이후에 집사람이 뭐 해달라는 소릴 안합디다.. 근데 의도는 불순한게 아니고 정말 순수하게 잘 해보려고 한거였는디.. ㅋㅋ

  • 14.09.01 07:47

    ㅋㅋㅋㅋㅋㅋㅋㅋ

  • 14.08.28 12:49

    읭? 저게 맞는 거 아니었나요?

  • 14.08.28 14:53

    가로 말고 세로로 했어야지 에휴....

  • 14.08.28 16:49

    저거 보니까 예전 일이 생각나네요.축구부 친구가 압박 붕대를 발목에 감을려고 보니 너무 길어서 후배한테 '야 이거 반만 잘라와라'고 시켰는데 가위가 있는 방으로 가지고 가서 길이의 절반이 아닌 폭의 절반을 잘라 왔던...ㅋㅋㅋ

  • 14.09.01 21:19

    근데 저거 감자는 맞는건가요, 고구마 같기도 하고

  • 14.09.08 03:41

    감자는 제대로 깎았는데 삶는게 잘못됐네. 물높이가 저렇게 안맞아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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