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재수학원에서 만난 친구 있는데 여자입니다. 그 친구 간호조무사인데 간호학과 가려고 공부하려 왔다고 했는데... 정말 윗글하고 똑같거나 더 심함... 중학교때부터 놈... 그러다 여상 감... 또 놈... 여상에서 간호조무사 국비로 다니면 학교 안나와도 된다고 해서 3학년때 다님 졸업 후 간호조무사 되어 취업... 차별 받았다고 재수학원 옴... 근데 170넘고 48킬로에 이쁘고 잘 놈...진짜 여자뿐만 아니라 남녀 다 무궁무진합니다~ㅠㅠ
첫댓글 포기하면 편해
저런시사상식보다 인간대인간의 상식이 통하는여자가 최고는 개뿔 이쁜게 장땡..안이쁘니까 저딴소리하는거임
저정도면 그냥 공부 안한 정도 같아서 흔할거 같네요.
글쓴거 저도잘모르는데ㅠㅠ 죽어야하나용
죽진마시고 공부요
에휴 아무리이뻐도 저정도로 무식하면 도시락싸들고 알려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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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 친 고스톱인지 모르겠지만 전에 안녕하세요에 무식해도 너무 무식해서 챙피한 친구에 대한 에피소드도 있었죠.
저걸 진짜로 다 모르면 문제죠. 몇개모를수는있어도
백치미 전략아님?
학익진 사용한 전투는 충분히 모를수 있을거 같습니다. 6.25 전쟁도 까먹을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그래도 중고딩때 공부열심히 했는데 시간지나면 까먹을수도 있지
모를 수 있는것들이 너무나 당연스레 많다 혼란 스럽다
모르면 알려줘라
학익진 빼고는 좀 심하긴하네,,,,
판에서도 인정받을 정도면 진짜 어마어마하단 거죠
두개 모르겠네요 ;;
ㅇㅣ쁜 ㄱㅏ?
연개소문 삼국시대 고구려 장수아닌가?
지도 모르면서 뭐모르면 조금씩 갈차주면되지
장수가 아니라 왕이라고 해서 문제인듯 해요
@김 갑 환 아 맞네요 여친이 저래 말했다는거네요..저도 멍충이...
다 몰라도 돼니까 착하기만 했으면
오늘도 그럴려니 하고 웃지요~~
이쁘면 모든게 용서됨
예전에 재수학원에서 만난 친구 있는데 여자입니다. 그 친구 간호조무사인데 간호학과 가려고 공부하려 왔다고 했는데... 정말 윗글하고 똑같거나 더 심함... 중학교때부터 놈... 그러다 여상 감... 또 놈... 여상에서 간호조무사 국비로 다니면 학교 안나와도 된다고 해서 3학년때 다님 졸업 후 간호조무사 되어 취업... 차별 받았다고 재수학원 옴... 근데 170넘고 48킬로에 이쁘고 잘 놈...진짜 여자뿐만 아니라 남녀 다 무궁무진합니다~ㅠㅠ
고집만 안쎄면 되죠
무식한데 고집쎄고 자기생각이 맞다고 말하는 사람은 피곤 그자체
하나하나 놓고 보면 모를 수도 있는것들이지만
저걸 몽땅 모르는건 아무리 좋게 봐도 상식 없는거 맞음
저중에 일부를 모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부를 모르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음.상식이니 지식이니 그런걸 떠나서 기본적인 대화를 하다가 종종 막힐듯
왜..중국인구가 2억이라고 하는 새끼도 있고
스탈린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