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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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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집을 보러 온 신혼부부
자무카 추천 2 조회 152,571 20.06.23 02:1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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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3 02:18

    첫댓글 그렇게 뒤에 온 부부는 웃돈을 받고 앞에 부부에게 집을 판다

  • 20.06.23 02:22

    ㅋㅋㅋㅋㅋㅋㅋ감동파괴자

  • 20.06.23 02:31

    ㅋㅋㅋㅂㄱㅂㄱㅋ

  • 20.06.23 02:37

    꼭 그래야만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20.06.23 06:38

    실거주 2년 미만 양도 소득세.........

  • 20.06.23 07:04

    아잌ㅋㅋㅋ 감동파괴잨ㅋㅋㅋㅋ

  • 20.06.23 08:32

    ㅋㅋㅋㅋㅋㅋ

  • 20.06.23 02:20

    2000더준다길래 맘을 바꿨다
    역시 돈이 최고다

  • 20.06.23 02:22

    ㅋㅋㅋㅋㅋ

  • 20.06.23 02:32

    아놔ㅋㅋㅋㅋ

  • 20.06.23 02:39

  • 으악 ㅋㅋ

  • 20.06.23 11:52

    ㅋㅋㅋㅋㅋㅋㅋㅋ2천이면 맘바뀜

  • 20.06.23 02:20

    글 잘쓰네요
    단편 소설의 일부나 수필을 읽는 느낌

  • 20.06.23 02:29

    그르네요~

  • 20.06.23 02:21

    좋은생각 책에 실리겠네 군인들이 많이 보죠

  • 20.06.23 02:23

    투박해도 진솔한 태도..좋은 말

  • 20.06.23 02:26

    태도는 그때 그때 다르게 보여진다
    아무래도 우리 자신은 투영하다 보니
    필자는 이미 머리속으로 바이어를 선택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 20.06.23 02:29

    이런글은 진짜 사람 사는 냄새나는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 20.06.23 02:30

    적어도 삶의 가치를 돈에 묶어두지 않는 사람

  • 20.06.23 02:43

    본문을 다시 읽어보니
    자식같은 첫집을 아무에게나 팔고 싶진안은 뭐 그런거

  • 20.06.23 02:59

    그렇게 두부부에게 입찰을 붙이고 결국 3천백만원에 호가를 외친 첫부부에게 낙찰이 되는데...

  • 20.06.23 03:00

    제가 아끼던 경차 팔때 배달용 쓴다고 팔라던곳보다 더 싸게 출퇴근용으로 쓴다고 하던곳으로 팔았던 기분이랑 같을듯요. 먼곳으로 시집보냈지만 이쁘게 잘 살길 바라는 부모맘 같은 ㅎㅎㅎ

  • 20.06.23 03:10

    나도그랬는데 나는 내집도아니고 전세 세입자인데 집보러 온사람이 한명은 집 물건에 계속 트집잡고 기분나쁘게하고 뒤에 온사람은 맘에들어서 진솔한 태도가 보임. 첫번째사람 계약 도장찍기전이었는데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두번째사람이랑 계약하라고해서 계약엎어지고 두번째사람이랑 하게만듬.

  • 20.06.23 03:28

    비슷한 마음이 있네요
    제가 먼저 계약하실꺼면 더 빼드릴께요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은 사람

  • 20.06.23 03:28

    이렇게하면 와이프한테 평생 털리다가 죽음.

  • 20.06.23 05:44

    아...이거 딱 돈 더받는 쪽으로 매도한 나으 스토린디,,,,

  • 20.06.23 05:47

    좋은말 좋은표정 진솔하게대하는모습 삶에있어서 엄청나게 도움되는 행동

  • 20.06.23 06:05

    비슷한경험이 있네요

  • 20.06.23 06:13

    좋은생각 읽는 느낌

  • 20.06.23 06:41

    저도지금 제 첫집을 팔아야해서 이상한인간들올까봐 걱정이네요

  • 20.06.23 06:45

    앞에사람한테 팔았으면 계약후 하자잡앗던거로 진상떨어서 수리비등으로 더나갔을듯

  • 좋은글

  • 20.06.23 07:28

    맞는말.

  • 20.06.23 08:11

    저도 집살때 집 둘러보고 모든게 다 맘에 들었죠~예전 집에 비면 넖고 새집이다보니 또 나의 첫집이라는 생각에 정말 행복 했었는데..전집주인이 제 마음을 헤아렸는지 이사비용으로 쓰라고 300 만원을 깎아 주셨는데..그때가 생각 나네요..아~그때 200만원만 더 네고 쳐볼걸...

  • 20.06.23 13:10

    문제는 신혼부부도 흔치않지만 글쓴이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도 흔치않다는거. 이왕 사는거 제대로된걸 사고싶어하는 심리는 누구나 있으니까. 구매자선택은 본인들 마음이지

  • 항상 집을 뺏겨?봐서 그런거 모름.ㅡ.ㅡㅋㅋ
    TV에 붙어있던 빨간딱지를 왜 그렇게 떼고 싶어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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