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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장난삼아' 권총 겨누던 경찰관…21세 청년을 죽였다[그해 오늘]
BAD ASS 추천 0 조회 86,891 22.11.24 10:2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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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4 10:30

    첫댓글 저 ㅂㅅ...으휴

  • 22.11.24 10:33

    군대에서 격발사고 때문에 사격장에서 군기를 잡는 이유

  • 22.11.24 10:37

    살인 무기로 사람 죽였는데
    6년..역시 킹갓 판사 판단이 참

  • 22.11.24 10:43

    아 저런 개짓거리하면서 총을 쐈는데
    6년?? ㅎㅎㅎ

  • 22.11.24 10:44

    미친놈이네..
    평소에도 총구를 겨누는 장난을 쳤다고? 장난?
    근데 살인죄가 아니라고?

  • 22.11.24 10:45

    아무리 실수라지만 저런 장난같지도 않은 장난을 실수라고 정상 참작해줘버리네요 죽은 사람만 억울하다는 말이 맞네요

  • 22.11.24 10:54

    머 살인이 아니라고. 총을 빼고 안전장치를 풀고 격발을 했는데, 과실치사라고. 판새 지아들이면 저게 과실 치사라고 판결 내리겠나. AI가 재판해야됨

  • 22.11.24 10:55

    총에 총알을 장전해 넣은거를 알고 있으면,
    발사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거로 쳐야 하는데...
    그게 인정이 안된다니...

  • 22.11.24 10:56

    판사야 실탄 든 권총으로 너한테 장난 좀 쳐도 괜찮지?

  • 22.11.24 10:57

    경찰관이 어찌 총기 인식이 저따위일까

  • 22.11.24 11:00

    의경들 항상 불안에 떨었겠네.
    똑같이 죽여야지.

  • 22.11.24 11:06

    6년? 이정도면 법의 존재가 범죄네

  • 22.11.24 11:08

    기본도안된것이 경찰을하고있네
    군대에서 빈총도 겨누는거아니라고 안배웠나

  • 22.11.24 11:08

    56살 쳐먹고 뭐하는 짓이지 ..

  • 22.11.24 11:14

    아무리 빈총이라도 절대 사람을 향해서는 안되는 이유죠.
    총을 가지고 생활하는 경찰이나 군인이라면 적이나 범죄자가 아니라면 절대로 총구는 사람을 향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고참이라도 저에게 총구를 향했다면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았을 겁니다.

  • 22.11.24 11:22

    개쓰래기네

  • 22.11.24 11:27

    평소에 겨누기만 하다가 더 쎄게 겁주기위해서 탄약한발 비워놓고 찰칵까지 할려는 계획이였나보네..할말이없다 할말이 없어

  • 22.11.24 11:52

    경찰들 지네 가족이라고 과실치사로 송치 했는데 검찰이 살인으로 올렸네

  • 22.11.24 12:12

    모지리 경찰때문에 어린친구가 에휴 어찌저런 모자란애가 경찰이냐 총기교육다시 해라 군대에서도 총기는 내몸과같이 소중히하고 장난치면 안된다고 늘 강조한다 온순한 중대장님도 사격훈련때는 엄청 엄하셨는데 간부가 저러고있으니

  • 22.11.24 12:46

    존나 열받네. 미친새끼구만

  • 22.11.24 13:31

    저 어린 친구가 전역 1달 남겨놓고 총맞아 죽었습니다
    대전현충원 경찰관 묘역에 잠들어있고 아버님, 어머님을 우연히 뵜는데 착하고 천사같은 외아들이었다고...
    동생 보러가면 항상 그묘비에 들렀다옵니다..
    사람 죽인 놈들은 똑 같이 죽여야 한다는 생각은 내가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을것 같네요

  • 22.11.24 15:26

    제가 복무한 군부대만 그랬는지 몰라도 빈총이라도 사람을 향하면 미친듯이 갈굼 받는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절대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었네요.
    젊은 친구인데 안타깝네요.

  • 22.11.24 15:39

    내저럴줄알앆다 돌아이같은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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